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image]
<대문 이미지 발췌>
1. 개요
넥슨 산하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네이버 대표 팬 카페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줄여서 '마도카').[1]
매니저 페리테일이 2005년 2월 21일부터 위임 없이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6년 초를 기준으로 마비노기 팬 카페와 팬 사이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 특징
- 도서관 컨셉
카페명에서도 나타나듯이 도서관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카페 타이틀은 던바튼 도서관 내부 이미지이며, 게시판 이름들도 도서관스럽다. 회원과 스탭들간에 서로를 사서, 사서원장, 사서장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캐 커뮤니티처럼 호칭이 강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억지로 부르지 않아도 상관없다.
- 오픈형 카페
네이버의 대다수의 카페들은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게시물을 볼 수 없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그편이 회원가입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도카는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게시물 및 카페북을 볼 수 있으며, 카페 가입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게시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2]
마비노기가 서비스한지 오래된 게임인 것을 감안할 때, 오픈형 카페를 지향하면 회원들의 가입률과 방문률이 저조할 것 같지만 계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공지사항에서 랭킹 말머리로 확인가능. 다만 패치나 이벤트, 방학등의 특수성과 맞물려 기복이 큰 편이다.
마비노기가 서비스한지 오래된 게임인 것을 감안할 때, 오픈형 카페를 지향하면 회원들의 가입률과 방문률이 저조할 것 같지만 계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공지사항에서 랭킹 말머리로 확인가능. 다만 패치나 이벤트, 방학등의 특수성과 맞물려 기복이 큰 편이다.
- 회원등급제
운영진을 제외한 회원 등급은 사서지망생(새싹) - 사서알바생(Lv.1) - 근면한사서(Lv.2) - 노련한사서(Lv.3) - 현명한사서(Lv.4) - 사서마스터(VIP)
등급제가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등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3]
카페에 가입하면 새싹레벨이지만 가입직후 곧바로 글을 쓸 수는 없다. 카페에서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카페 2회 방문 세레머니가 있기 때문. 네이버카페 방문횟수는 30분마다 카운트 되므로 30분 뒤에 재방문하면 되고, 실질적인 활동은 이 때부터 가능하다.
Lv.4까지는 활동량에 비례하여 등급업이 가능하다.
VIP등급은 활동량으로는 등업이 불가능 하다. 카페에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해서 한달에 8개 정도의 게시물이 핫클릭 게시판으로 이동되면 운영진에 의해 수동 등업되며 한달간 유지된다.
등급제가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등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3]
카페에 가입하면 새싹레벨이지만 가입직후 곧바로 글을 쓸 수는 없다. 카페에서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카페 2회 방문 세레머니가 있기 때문. 네이버카페 방문횟수는 30분마다 카운트 되므로 30분 뒤에 재방문하면 되고, 실질적인 활동은 이 때부터 가능하다.
Lv.4까지는 활동량에 비례하여 등급업이 가능하다.
VIP등급은 활동량으로는 등업이 불가능 하다. 카페에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해서 한달에 8개 정도의 게시물이 핫클릭 게시판으로 이동되면 운영진에 의해 수동 등업되며 한달간 유지된다.
- 카페북 시스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카페북'이라는 위키 시스템을 적극 사용, 권장하고 있다. 회원가입만하면 누구나 편집가능하게 오픈되어 있으며, 히스토리 시스템이 있어서 반달이나 문서훼손에도 대처가 가능하다. 신규 컨텐츠가 패치될 때 카페북이 하나씩 신설되는 편이며 마도카의 메인 컨텐츠 중 하나다.
- 기자단, 핫클릭 게시판. 상단 공지사항.
기자단 게시판은 회원에 의해 마비노기 최신정보, 칼럼이나 공략 등이 올라온다. 자유게시판이나 제보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도 마도카 운영진에 의해 중요한 정보로 인지되면 기자단 게시판으로 이동된다. 핫클릭 게시판은 추천수를 일정 수 이상 받은 게시물들이 이동된다. 고급 창작 컨텐츠를 한데 모아볼 수 있어서 조회수가 높다. 그리고 기자단과 핫클릭 게시판에 이동된 게시물들은 상단 공지사항에도 올라간다. 상단 공지사항에 올라간 게시물은 어느 게시판을 방문해도 노출된다. 이런 게시판과 시스템은 회원들에게 활동 동기부여를 많이 심어주고 있다.
3. 성향
- 진보적 좌편향 커뮤니티
어떤 커뮤니티를 하는 유저라는 이유만으로 활동정지나 강퇴하지는 않는다. 일베 유저를 신고해도 그 유저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 정황이 없다면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카페 내에서 분탕종자로 간주되면 당연히 활동정지 된다, 특정 커뮤니티에서 온 것을 공공연히 밝히거나, 커뮤니티에서 애용하는 특수한 지칭어나 단어를 카페 내에서 사용하면 곧바로 활동정지 되며, 명백한 비매너 행위나 분탕질을 카페 외부에서 했더라도 카페에 가입한 정황이 포착되면 활동정지 처리 된다. 그러나 선거철이되면 유저들의 정치적성향이 다분히 드러나는 게시물들이 자유게시판에 급증한다.(심지어 이런 글을 카페스텝이 직접 올리기도 한다.) 정치글 금지라는 공지가있지만 선거철에는 쉬쉬하는편이며 정치글 금지라는 공지를 상기시킨다면 오히려 지적질 금지라는 공지에의해서 칼같이 활동정지를 당하게 된다.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있으며 호모포비아를 지양한다. 최근 마비노기 일러스트레이터 메갈 사건이 터지며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왔으나 규정에 의해 1시간만에 삭제 당했다. 댓글의 대다수가 일러스트레이터의 발언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로인해 페미니즘 커뮤니티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그 이후 2018년 4월, 6월, 11월에 급진적 페미니즘 회원이 와서 페미니즘 관련 길드를 쓰자 사서장이 페미니즘 길드를 작성한 유저를 활동 정지 및 영구추방시켰던 적이 있었지만 역시나 카페의 주회원이 여초였던 관계상 이들을 전부 활동 정지시키기 힘든 면이 있을 수 밖에 없긴 하다.
- 친목질 제재
굉장히 엄격하게 친목질을 금지하고 있다. 카페 내에서 지인간의 말을 놓거나 사적인 대화, 덧글 채팅등이 금지되며, 운영진에게 걸리면 곧바로 경고를 먹거나 활동정지 된다. (만약 이런 행위를 봤는데 멀쩡히 활동하고 있다면 그것은 운영진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로 신고를 먹여주자!)
지인을 구하거나[4] , 파티를 구하는 글이나, 질문&답변으로 길어지는 덧글 채팅은 친목행위로 보지 않는다.[5]
지인을 구하거나[4] , 파티를 구하는 글이나, 질문&답변으로 길어지는 덧글 채팅은 친목행위로 보지 않는다.[5]
- 2스트라이크 아웃제
타인에게 불쾌감을 조성하는 것 이외의 규정위반(홍보횟수 초과, 짧은글 위반 등)으로 걸릴 경우 바로 경고를 받거나 활동정지 상태가 된다. 하지만 활동정지 상태가 된 사유를 제대로 인지하고, 이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쪽지를 보내면 바로 활동정지 상태가 풀린다.[6] 하지만, 비슷한 사유로 2번 이상 활동정지를 당하면 영구적으로 활동정지 상태가 된다. 단순히 관리자의 심기를 건드렸단 이유@ 하나만으로 정지 되는 경우도 있다.[7][8][9]
- 2차 창작 우대
매니저가 2차 창작 회원들을 많이 지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카페에서 추천수를 많이 받은 창작 작품들은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핫클릭 게시판으로 이동시켜주고 상단공지로도 하루 이상 등록 시켜주고 있다. 이 때문인지 창작 작품이 공식 홈페이지나 타 커뮤니티에 비해 월등히 많이 올라오는 편. 또한 마비노기 판타지파티 행사 부스홍보나, 지스타 팬파크 홍보 게시판을 만들어주기도 하였다.
- 기계적 중립과 중립유지 실패
중립 커뮤니티를 표방하지만 실상은 여론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기계적 중립을 지키고 있을 뿐이다. 소수자의 의견을 보호한 적은 거의 없으며 다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소수자를 공격할 땐 침묵하다가 소수자가 참다 못해 반격을 하면 칼같이 활정을 떄려넣는다. 이에 항의해봤자 눈가리고 아옹식으로 다수자 중 노골적인 언어를 사용한 극히 일부만 보여주기식으로 제재하고 '헤헤 잘못했습니다.'하면 그날 바로 풀어준다. 다른 커뮤니티는 온갖 규정으로 걸러냈으니, 결과적으로 별다른 성향은 없지만 마이너좆목갤로 퇴화한 마갤(마비노기 갤러리)러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놨다. 사실상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친 마갤 카페. 심지어 카페스텝 중 마갤러가 있으며 종종 마도카 글을 마갤로 가져가 조리돌림하는 경우까지 발생하였지만(들킨 적도 있다!) 쉬쉬하며 묵인하고 커버치기 바쁘다. (한 번은 보여주기 식으로 모든 카페스텝 직위를 박탈하고 혼자 운영한 '척'한 적도 있지만, 대다수의 뻔한 동정여론을 빌미로 아무 조치없이 원상복귀됐다. 당연히 마갤스텝도 걸러내지 못했다.) 현재에도 마갤스텝이 마도카를 관리하고 있는 정황은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또한 규정이 굉장히 많고 여러 규정을 만들어내지만, 상당수가 고무줄 규정이며 페리테일 본인은 거의 지키지 않는다. 규정에 근거에 행동하더라도 페리테일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규정이 휘어져서 규정에 걸린 것이 되며, 규정을 어기더라도 다수의 여론에 부합하거나(가령, 마갤러들이 바글바글 몰려와 공격적인 댓글을 단다거나) 본인 마음에 들면 쉬쉬하며 넘어가는 식. 규정을 믿고 활동하다간 크게 피를 볼 수 있다. 페리테일 본인부터 마갤러이며 애초에 마갤에서 활동하던 당시에 마도카를 설립했다.
4. 역사
2005년 2월 21일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이하 마도카)가 개설된다. 1. 마비노기 은어를 사전으로 정리, 2. 마비노기 내 서적을 타이핑으로 정리 3. 게임내 팁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함이 최초 개설 목적.[10]
처음부터 마도카가 마비노기 유저들의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던 것은 아니다. 개설 당시 이미 마비노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식카페(현재 폐쇄)가 있었으며, 마유카[11] , 마엘카[12] , 마자카[13] , 텐도넷[14] 등의 네이버 카페들이 마도카보다 훨씬 활성화 되어 있었다. 아울러 네이버 카페 바깥으로도 마타[15] , 마갤[16] 등의 팬사이트와, 마비노기 플레이포럼, 마비노기 게임어바웃, 마비노기 인벤 등의 웹진들도 활성화 되어 있었다.[17]
본격적으로 카페가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 초반부터로 추정되는데 그 이유는 1. 매니저가 그 해 2월에 전역하였고[18] , 2. 네이버에 카페북이라는 위키 시스템이 들어섰기 때문이다.[19] 카페북 시스템 도입 이후부터 마도카는 마비노기에 존재하는 모든 정보를 카페북으로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객관적인 데이터 뿐만 아니라, 주관적인 정보나 개인 노하우 등도 수록하고 있어 웹진이나 타 커뮤니티와 차별을 보이고 있다.[20]
2013년 9월경 네이버에서 모든 게임관련 카페에서 미성년자의 아이템 거래를 금지하게 된다.[21] 원래 유저간 거래역할은 마유카에서 담당하고 있었고 마유카는 마비노기 최대 커뮤니티였다. 하지만 네이버의 이 제재조치로 마유카가 블라인드를 먹게 되고, 커뮤니티를 지탱해오던 거래글이 사라지자 마유카는 급속도로 얼어붙게 된다.[22] 또한 비슷한 시기에 다른사람에게 마유카가 여러번 판매 되면서 카페 성향이 퇴색되고[23] , 마유카 회원들의 친목유저마저 다른 커뮤니티로 이주하며 마유카의 인원 일부가 마도카에 흡수된다. 이 때부터 네이버에서는 마도카가 마비노기 대표카페로서 자리 잡는다.
현재는, 카페 매니저의 창작작품 우대 성향과 맞물리면서 창작 작품들도 굉장히 많이 올라오고 있다. 마도카는 이제 정보뿐만 아니라 타마비노기 커뮤니티에 비해 볼거리도 굉장히 많다.
최근에는 회원들의 2차창작물 통신판매 및 홍보도 지원하고 있다.[24]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커뮤니티 차별화를 꾀하는 중.
네이버 대표카페는 2013년부터 유지해오고 있다.[25] 아래는 대표카페 유지 이력.
- 2013년 2월 26일 : 2012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26]
- 2014년 3월 19일 : 2013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27]
- 2015년 3월 17일 : 2014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28]
- 2017년 12월 19일 : 2017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29]
(사건사고 카페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비매너 유저에 대한 '신고'는 어디에서도 할 수 없게 되었다.)[30]
그러나 2019년 1월 25일 세공 사건이 터지면서 대량의 마도카 유저들이 이탈하게 되었으며 마비노기 최다 최대 규모 커뮤니티는 마비노기 갤러리에 한동안 내주어야 했다.
5. 기타
2018년 5월 말~6월 초 쯤 페리테일이 코더들에게 트위터로 집단린치를 당한후 한 동안 카페에 징징글과 자랑글이 방치되었었다.
가끔씩 페리테일이 마비노기 갤러리에 고정닉으로 나타나서 자신을 흉보거나 욕하는 사람들을 모니터링 하거나 하소연 내지 푸념을 늘어놓고 가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말기부터 마갤 유저와 마도카 회원들이 서로 부정적이고 사이가 좋지 않자 이후에는 오지 않았다.
6. 관련 문서
[1] 마도카라는 단어는 동명의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마도카자체가 이전부터 종종 쓰이던 명사이기도 하니 마마마를 차용한건 아니다.[2] 다만, 네이버 시스템상 유저 개인이 직접 자신의 글공개설정을 멤버공개로 바꾼것은 비로그인 유저가 볼 수 없다.[3] 아이템나눔 게시판은 아이템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유저를 거르기 위해 Lv.1 제한이 있다.[4] 단순히 지인을 구하는 행위는 폐쇄적인 행동이 아니므로 친목 행위로 볼 수 없다. 그 지인과 커뮤니티 내에서 하하호호 하는 순간 친목질이지만.[5] 이러한 문제에 대한 회의감으로 가끔씩 문제를 토로하는 유저들이 있으나, 댓글이 뒤로 갈수록 그 유저를 물맥이는 물타기가 조성된다. 따라서 마도카는 글과 댓글을 달며 활동하기보다는, 멘탈이 약하다 혹은 엮이기 싫다면, 정보만 슥 보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만 남겨주면 될 듯. 이외에도 특정집단이 불편한 글 역시도 마도카에서는 공격성 글로 인지하여 댓글이 뒤로 가면 갈 수록 심히 좋지가 않다.[6] 매니저가 직접 쪽지를 확인하고 활동정지 상태 해제를 하므로 풀리는 기간이 들쑥날쑥하다. 보통 활동정지 상태가 풀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일 정도. 3일이 지나도 풀리지 않으면 다시 쪽지를 보내보자.[7] 다른 사유라면 2번 이상 활동정지 상태가 되어도 풀린다. 다만, 일부러 간을 보지는 말자. 매니저가 이를 인지하면 재가입불가된다.[8] 재가입불가 강퇴를 조건으로 영구활정 된 회원을 풀어준 사례가 있다. 분탕질을 치지 않는다면 완전 영구활정은 아닌듯.[9]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유저는 현재까지도 재가입불가가 해지되지 않고 있다. 당시, 운영진이 하지도 않은 행동을 가지고 한 것 처럼 의심을 사서 활정되었는데, 2015년후반 활정이 되고 2017.3월 즈음까지 활정이 안풀려있다고... 그렇다고 연락을 안한게 아니라, 매니저에게 4회의 쪽지와 1회의 메일을 보냈다고한다. 돌아온 쪽지로는 "그게 아닙니다만..." 이라는 쪽지가 최종적. 해석하기에 따라서 경중이 다를 수 있으나, 이게 단독 한두사람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아닌, 일부 유저가 겪는 문제이다보니 생각해봄직 하다.[10] 매니저 블로그에 적혀 있다. http://blog.naver.com/dwsypark/60202592984[11] 마비노기 유저 카페 http://cafe.naver.com/mabinogiusers[12] 마비노기 엘프 유저 카페 http://cafe.naver.com/elfmabi/[13] 마비노기 자이언트 유저카페 http://cafe.naver.com/giantuser[14] 텐도넷 http://cafe.naver.com/cookest[15] 마비노기 타임즈 http://www.mabinogi.pe.kr/v1/[16] 마비노기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game_mabinogi1[17] 2010년대 후반에는 플포는 사이트 자체가 망했고 마비노기 인벤은 폐쇄됐으며, 마탐과 게임어바웃은 사이트는 남았지만 전성기보다 못하다.[18] 매니저 입대/전역글 http://cafe.naver.com/mabinogidsg/2959[19] 첫 카페북 공지 http://cafe.naver.com/mabinogidsg/4422[20] 카페 가입만 하면 카페북 편집이 자유로운 것도 특징.[21] 법적으로는 보건복지가족부 청소년 관련법 때문. http://cafe.naver.com/mabinogidsg/71837[22] 거래글 이외에 마유카만의 카페방문 목적 컨텐츠가 없었다. 마유카 외에 거래게시판이 있던 마비 커뮤니티는 마비어바웃이 있었지만, 전성기 때 마비어바웃은 2010년대 이후의 마도카처럼 거래 말고도 다른 기능들(토론, 팁글처럼)도 맡던 곳이었다.[23] 당시 마유카의 카페 판매 사건을 정리한 게시글이다. http://cafe.naver.com/mayuka/748[24] 관련공지 http://cafe.naver.com/mabinogidsg/246864[25] 최초의 마비노기 대표카페는 아니다. 마유카와 마엘카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표카페였던 이력이 있다.[26]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52907[27]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108855[28]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186778[29]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412613[30] 신고만 가능한 카페다 보니 신고 가능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그 외 활동이 없는게 맞을 수도 있다. 게다가 신고가 가능한 사항, 불가능한 사항도 있으니 신고할 만한 내용이라면 이용은 하지만 이용을 아예 안 한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기능을 상실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