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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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olbgcolor=#ffffff> マスターロゴス
'''성별'''
남성
'''소속'''
소드 오브 로고스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세이버
'''첫 등장'''

'''배우'''
?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본편
2.1.1. 2장
3. 평가
4. 기타
5. 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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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등장인물.
소드 오브 로고스의 리더.

2. 작중 행적



2.1. 본편



2.1.1. 2장


20화 - 마지막 장면에 소피아가 감금당한 방에 어떠한 인물이 등장했는데 그인물이 마스터 로고스로 추정 중이다.
23화 - 시작당시 검사들을 모아 그들에게 분전할 것을 다짐시키고 이후 서던 베이스에 침입한 스토리우스와 만나며 그를 '시작의 인간'으로 칭한다.[1] 이후 금서를 찾으러왔다는 말에 감정이 격양된듯 떠는데, 이후 스토리우스가 금서를 회수한걸 보면 그를 막아서지 않고 보내준 모양. 토우마가 금서를 얻었을땐 자신의 계획이 그것이었는지, 시작때 앉던 왕좌에서 미소짓는다.
24화 - 신다이 레이카가 금서를 회수하겠다고 하자 금서는 토우마가 가지고 있게 내버려두라고 지시한다.[2] 이후 다시금 독대하여 금서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는 레이카에게 금서는 자신들에게 언젠가 영광을 줄 책이라며, 책에 든 비애의 영혼은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파괴만을 반복할 것이지만 그 또한 자신들에게 나쁘지 않다며 언급한다. 또한 다이신지가 금서고는 '''마스터 로고스만이 들어갈 수 있다'''라고 밝힘으로서 토우마를 금서고의 입구까지 데려다준 '신비한 검사'가 로고스 본인임이 반쯤 확정되었다.

3. 평가



4. 기타


  • 작중의 흑막후보로 꼽히는 인물중 한 명. 22화에서 다이신지 테츠오 또한 '현재 조직은 메기도를 잡을수만 있다면 민간인의 피해도 감수해야한다.'라거나 '검과 책들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라고 지령을 내리는등 미심쩍게 여긴다. 다만 이 뒤를 이어서 자신들은 직접적으로 마스터 로고스와 연결된게 아닌, 메신저인 신다이 레이카를 통해서만 지령을 받고 았기 때문에 어쩌면 마스터 로고스조차 누명을 썼을 뿐이고 레이카 개인, 또는 레이카와 결탁한 조직내 암중세력이 마스터 로고스의 뜻을 조작한게 아니냐는 의견도 동시에 언급한다. 그리고 이는 24화에서 어느정도 사실이 되었는데, 금서를 회수해야한다는 레이카의 말에 그냥 토우마가 가지게 하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레이카는 오히려 검사들에게 토우마를 죽여서라도 빼앗으라고 했기 때문.
  • 스토리우스의 발언으로 볼때 마스터 로고스는 특정 인물을 자칭하는 것이 아닌 소드 오브 로고스의 리더에게 주어지는 명칭으로 추정된다.
  • 23화에서 토우마와 스토리우스가 만나게 해준 수수께끼의 검사와 동일인물이라는 추측이 있다. 머리 내린 스타일과 목소리, 그리고 작중 행적에 대입하면 그렇게 들이맞지 않는 것도 아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도대체 무슨 이유로 도와준 것일지 의문인 상황.

5. 틀 둘러보기




[1] 이때 마스터 로고스 본인의 힘인지 그가 들고 있는 책의 힘인지 모르나 인간형으로도 이때까지 검사들을 맨몸으로 쓰러트리고 침입한 스토리우스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는 모습을 보인다. 스토리우스가 흥미로워한걸 보면 원래라면 그정도로 가볍게 막아낼만한 수준은 아니었던 모양.[2] 다만 레이카는 이런 로고스의 명령에 반목해 그 몰래 노던 베이스 일원들에게 명령을 위조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