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드라큘라

 

1. 악마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악마성 드라큘라 묵시록에 나온 마왕 드라큘라 백작

마왕 드라큘라 ≠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1. 악마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BGM은 PROOF THE BLOOD
외전격 작품인 악마성 드라큘라 서클 오브 더 문에서 등장한 드라큘라.
루마니아가 아닌 오스트리아에서 부활하기도 하고 본작의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백작과는 다른 패러럴 월드의 백작이다.[1]
카밀라의 의식으로 인해 다시 부활하게 되며, 모리스 볼드윈을 인질로 잡고 의식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지막에는 역시나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데 제1형태는 본작의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백작과 유사하다. 헬파이어인 붉은 박쥐와 다크 인페르노인 푸른 박쥐, 그리고 본작 드라큘라에게는 없던 오리지널 패턴인 전 방향 확산 노란 박쥐 난사의 3가지.
한번 쓰러뜨리면 포탈타고 도주하면서 제2형태로 변신하는데, 제2형태는 거대한 악마가 된다. 히트 포인트는 배때기의 눈깔.
제2형태는 독거품을 뿜어내거나, 메테오를 소환, 혹은 빔을 마구 쏘아대는데 독거품은 채찍으로 지우면 되고, 빔은 발판 위에 있으면 무방비가 되니 이 때를 노려 신나게 갈아주면 되지만 문제는 메테오. 하이점프로도 상당히 피하기 힘들기 때문에 바위속성 데미지 흡수 DSS를 써야한다. 그냥 썬더버드 소환하자.
체력이 어느 정도 줄어들면 무적상태로 무지막지한 데미지의 돌진 공격을 연속 시전 후 눈깔만 남은 채 박쥐떼를 호위하면서 돌아다니는것을 반복한다. 이때는 박쥐떼를 호위할때만 눈깔을 때릴 수 있는데, 주위에서 얼쩡대는 박쥐떼 때문에 때리기가 짜증나는지라 관통기능이 있는 크로스를 등장할 때 미리 심어놓거나 썬더버드 소환하자.
쓰러뜨리면 네이선 그레이브스에게 다시 돌아올것이라는 예언을 남기며 소멸하고 성은 역시나 붕괴한다.
하여간 게임의 빈약한 회복 아이템과 맞물려서 다른 허접한 드라큘라보다는 그래도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는 녀석. 사실 DSS를 남용하지 않으면 본 시리즈의 드라큘라보다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대 최강의 백작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1차전 이후 도망간다거나 하는 점[2]에서 원작과는 여러모로 색다른 드라큘라.

2. 악마성 드라큘라 묵시록에 나온 마왕 드라큘라 백작


[image]
마왕 드라큘라 백작. 벨몬드 가문과의 싸움에서 100년후. 성스러운 봉인을 깰만큼 넘쳐나는 강대함과, 사악한 마력과 함께 부활하게 되었다. 태양이 영원히 지상을 비출리 없는 마계의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라는데...
악마성 드라큘라 묵시록에서의 그는 사실, 드라큘라. 즉 말루스의 수하인 질 드 레였다. 역사상의 실존인물과 어떠한 접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그런것치곤 디자인이나 패턴이 원작 소설에서 묘사된 드라큘라에 가장 흡사하다는 평가도 있다.

[1] 뱀파이어 킬러에서 드라큘라 백작이 영국에서 부활한 것처럼 오스트리아라고 해서 꼭 부활 못할 것은 없지만 여하튼 별개의 인물이다. 서클 오브 더 문 자체가 기존 악마성과는 다른 세계관의 작품이기 때문. 참고로 오스트리아인 이유는 카밀라의 출신지가 오스트리아인 것에서 따온 듯 하다. 게임상에서 카밀라는 자신의 성에서 드라큘라를 부활시키려 한다. [2] 주변의 세이브 포인트가 아니면 체력 및 MP 회복 수단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