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눈(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의 기술.
동일한 효과의 기술로 록온이 있으며, 특성으로 "노가드(단, 쌍방통행)"가 있다.
프리져의 마음의눈 + 절대영도 콤보가 유명하지만, 마음의눈 시전 턴에 맞아죽을 수 있을 뿐더러, 상대방이 교대해버리면 그 효과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만 그럴듯 하고 실전 가치는 0에 가깝다. 그러나 상대방이 남은 포켓몬이 한마리이고, 그 포켓몬이 깔짝형일때 기가막히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선 본가와 다른 시스템으로 인해 저 이론대로 실전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이 콤보는 말도 안되는 성능의 필중일격기가 되었다. 프리져 항목 참고. 이 외에도 마음의눈과 멸망의노래를 이용해 필드의 적 전체를 척살하는 콤보 역시 사기적인데, 이건 알에서 태어나 마음의눈을 배우고 있는 발챙이를 왕구리로 진화시키거나 해당 기술을 모두 스케치한 루브도만이 가능한 전법이다.
상대가 공중날기 등의 기술로 필드에 나타나 있지 않을 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동일한 효과의 기술로 록온이 있으며, 특성으로 "노가드(단, 쌍방통행)"가 있다.
프리져의 마음의눈 + 절대영도 콤보가 유명하지만, 마음의눈 시전 턴에 맞아죽을 수 있을 뿐더러, 상대방이 교대해버리면 그 효과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만 그럴듯 하고 실전 가치는 0에 가깝다. 그러나 상대방이 남은 포켓몬이 한마리이고, 그 포켓몬이 깔짝형일때 기가막히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선 본가와 다른 시스템으로 인해 저 이론대로 실전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이 콤보는 말도 안되는 성능의 필중일격기가 되었다. 프리져 항목 참고. 이 외에도 마음의눈과 멸망의노래를 이용해 필드의 적 전체를 척살하는 콤보 역시 사기적인데, 이건 알에서 태어나 마음의눈을 배우고 있는 발챙이를 왕구리로 진화시키거나 해당 기술을 모두 스케치한 루브도만이 가능한 전법이다.
상대가 공중날기 등의 기술로 필드에 나타나 있지 않을 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