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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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세계관/스토리
3. 등장인물
3.1. 주연
3.2. 조연
3.3. 마찌롱의 분신들
3.4. 기타 등장인물
4. 장소
5. 여담


1. 개요


이전 레진코믹스의 수요 웹툰이었던 헬로 좀비 작가 미미의 차기작.
현재 완결났으며 차기작으로 헤비스노가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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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관/스토리


전작과 비슷한 독특한 판타지 풍의 세계관이지만[1] 고어 요소는 많이 줄어들었다.
레진 공식 장르 분류도 판타지. 전작 헬로 좀비는 판타지, 고어 장르였다.
동화풍이긴 하지만, 잔인하다 싶은 표현이나 연출이 꽤 되는 편. 아이들이 보기엔 어쩌면 동심파괴일지도. 다만 성인 제한은 걸리지 않았다.
또 전작에서 마녀 '로'가 쓰는 마법의 연출과 비슷한 화려한 표현 방식이 자주 쓰이는데, 전작에서는 특정 연출에만 쓰이던 방식이 이번에는 거의 매 컷마다 쓰이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약간 보기 난해하기도 하다..
선천적으로 마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사의 도시 출신 아이 마찌롱이 마법 학교 졸업 과제로 자신의 도망가버린 [2]마음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3. 등장인물




3.1. 주연


  • 마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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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옷을 입은 모습. 작중 대부분 이 모습이다.
사실 이 특이한 머리스타일은 스스로 스타일링하는 듯하다. [3]
나사의 도시 출신의 분홍머리 여자아이. 졸업과제를 받기 전 외부 상인에게 심장약[4]을 샀다가 약이 쏟아진 부작용으로 가슴에 구멍이 뚫려 마음 조각들이 달아나버렸다.
달아난 조각들을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모두 되찾아오는 것을 졸업 과제로 받았는데, 주변 학생들의 반응을 보면 어마무지하게 어려운 과제인 듯.
담당인 기요틴 교수가 열등생이 우는 것은 불쌍하다며 수석 학생 개골개골을 같이 가도록 붙여주었다.
때때로 악몽을 꾸는데, '가짜' 라는 키워드만 제시된 상태.
분신들이 '가짜 마법사' 라고 마찌롱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 마찌롱이 가진 부정적인 감정들과 실질적인 관련이 있을 듯하다.
이후 나온 과거에서는 가족사가 드러나는데, 본래는 나사 도시의 평범한 가정으로, 리로이라는 쌍둥이 동생도 있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려 할 때 나타난 마법사에 의해 원래 가려고 했던 학교 대신 마법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이 일로 부모님과 크게
다투었고, 언니가 마법사가 된 것을 내심 부러워했던 리로이와도 사이가 나빠진다.
마법의 형태는 토끼 풍선을 만드는 것. 딱 봐도 딱히 쓸 데가 없는 마법이라 쓸모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직접 만든 하늘사슬을 이용해 비행을 하 는 것도 가능하다. 최종화에서는 드디어 마찌롱의 진짜 마법이 드러나는데, 바로 하늘을 나는 것. 사실 하늘을 나는 것 정도는 다른 마법사들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개골개골에게서는 평범하다는 말을 듣지만 결국 만족스러워한다.
의외로 꽤 성적은 준수한듯. 다만 본인의 마법을 알아내는 '자율 연구'가 낙제인데, 마지막에 토끼 풍선도 정체가 풀린다. 졸업장에도 은별점이 붙게 된다.
마찌롱 완결 후 미미 작가의 블로그에서 후일담이 나온다. 개골개골과 동거하면서 직업 소개소에 다니는 모양이다. 악몽구름에 의하면 마지막으로 간 직장에서 마법사 흉내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언급이 나오는 등 여전히 주변인들로부터 무시받는 것 같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악몽은 아무런 현실이 아니라고 하는 모습이 나오는 등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의 말로는 이름은 '''"맞지롱"'''이 어원이라고.
  • 개골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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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에 앙그라 마이유라는 정체불명의 사역마[5]를 얹고 다니는 개구리. 본인은 앙그마이라고 부른다. [6] 종족은 개구리 인간인데, 수시로 황새한테 잔뜩 잡혀먹히거나, 다른 종족들에게도 식료품 취급을 당하는 등 굉장히 하대받는 종족이다. 이런 현실에 대한 열등감도 어느 정도 있는 듯.
성적도 수석이고 졸업 과제도 비교적 쉬운 요정 여왕을 잡아오는 일을 받아서 수석 졸업생이 될 가능성이 컸으나,
마찌롱의 일에 휘말려 달아난 마음 조각들을 잡아오는 일을 돕게 되어 심기가 많이 불편한 듯하다.
근데 마찌롱을 은근 또 챙겨주는 걸 보면 츤데레(...). 후반부엔 마찌롱과 같이 철판구이 식당에 갔는데, 산 개구리 회식에 쓰일 용도로 식당 주인에 붙잡혀 수많은 다른 동족들과 함께 사바트 클럽으로 끌려간다.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무려 '''여자아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는 남자라고 착각한 독자들이 대다수.
참고로 3살이라고 한다.

3.2. 조연


  • 기요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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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찌롱과 개골개골의 담당 교수로, 등장하자마자 불법 약을 판매하던 올빼미를 손에 든 면도칼로 두동강 내버렸다.
마찌롱의 토끼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고 그걸 다시 잡아오려다 가슴에 약을 쏟게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단두대를 만든 의사 기요틴에서 따온 이름인 것 같다.
드레스를 입은 외형은 아마도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따온 듯하다.
  • 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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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만드라'를 운영 중인 점주. 목숨보장 주문[7]이 없는 시골 가게라는 것부터 낌새가 좋지 않았고,
매달 첫 손님은 약재와 함께 고아서 마력 증진제로 마신다고 한다.
몇 화 안 돼서 주인공 보정을 받은 마찌롱과 개골개골에게 털리고, 결국 밤에게 잡아먹히는 수난을 겪는다.

3.3. 마찌롱의 분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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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의 마찌롱.
가슴에 구멍이 뚫려 있다.
와블의 식당 화장실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줄곧 펑펑 울며 좌절, 자기비하 등을 행하다가 그 감정들을 부정하는 마찌롱에게 회수된다.
이름의 유래는 마찌롱이 처음 찾은 분신이니 '마' 라고 마찌롱 본인이 직접 붙여주었다(...).
  •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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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부터 개골개골을 구한 직후 마찌롱의 앞에 나타난다.
'마'와 비슷하게 마찌롱의 어두운 부분을 나타내고 있으나, '마'가 좀 더 절망적인 분위기라면
'나야'는 폭력적, 적극적으로 마찌롱을 비판한다.
이름의 유래는 마찌롱이 '나야? 맞지? 찾아와줬구나!' 라고 말하자 그걸 스스로 이름으로 삼았다.
마찌롱이 '마'를 회수한 것을 확인하고 2:1은 불리하다며 다른 곳으로 도망가버렸다.
본인은 '찌'와 '롱'을 회수해버렸다. 또한 '마'도 사바트에서 악마의 도움을 받아 빼앗아온다. [8][스포일러]
조각들 중 가장 해맑은 조각. '잃어버린 도시'에서 공주의 도움을 받아 찾았다. 어린 시절의 마법사를 꿈꾸던 마찌롱이다. 어린아이같은 이야기와 상상을 하며 눈이 초롱초롱하고, 상상을 할 때면 토끼모자의 정수리 부분이 반짝반짝 빛난다. '나야'에게 회수된다.
'마'와 비슷하게 절망적이지만 눈물을 흘리기보다는 자학하는 듯한 말을 하며 퀭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내보인다. 다만 마냥 우울하진 않고 개골개골의 위로에 깔깔 웃기도 한다. '나야'에게 회수된다.

3.4. 기타 등장인물





푸른 밤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는 듯 위장하고 있다가, 마력을 지닌 무언가가 그 근처를 지나가면 잡아먹어 마력을 흡수한다.
반투명한 몸이지만 실체는 있어 유령처럼 벽을 통과하거나 하지는 못한다.
마찌롱이 이 특성을 이용해 절벽의 좁은 틈에 끼이도록 유도하여 개골개골이 빠져나오도록 도왔다.
보름달처럼 보이는 부분이 눈으로, 이 눈을 통해 마력이 높은 희생양을 고른다.
  • 인어

녹슨 도시의 하수구에 살고 있다.
물만 있다면 어디라도 갈 수 있고, 어떤 일이든 들을 수가 있어서 어떤 질문에라도 답을 할 수가 있다.
단, 이 때 반드시 답변에 대한 선물을 줘야 한다.
나사 사람들이 하수구에 버린 금붕어로부터 변한 존재라고 하는데, 이 때문인지 나사 도시의 물건을 특히나 좋아한다고 한다.[9]
금붕어일 때 변기에 버려질 당시의 일을 기억하는 것인지 물 소용돌이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담으로 원래 초기에 작가가 구상한 인어들은 딥 원스러운 생선 머리를 한 괴물스러운 모습이었는데 예쁜 비주얼로 바꿨다고.
  • 잃어버린 도시의 왕족들
'평소에는' 잃어버린 도시의 네 왕족으로 살고 있다. 구성원은 왕, 여왕, 공주, 왕자. 여왕은 수수께끼같은 말을 하며 면회를 받는 걸로 유명한듯. 공주와 왕자는 쌍둥이인데 녹색 천에 따라 휙휙 바뀌어서 혼자 1인 2역을 하는 느낌을 준다. 정체를 생각하면 나름 중요한 복선. [10] 공주는 본인을 '간과 연의 딸, 지옥의 왕족, 망각의 쌍둥이'라고 표현하며 '나야'를 압도한다. 왕은 항상 자고 있다가 '넷이 모여야 할 때' 깨어난다. 눈을 보면 공주는 여왕, 왕자는 왕을 닮은듯..
  • 사바트의 악마
위 네 왕족의 정체. 사바트 의식을 받으면 하나로 모여서 찾아간다. 겉으로 보기엔 셋인데, 정작 자기들은 666명/6명/3명/1명 등 다양하게 부른다. 그래서 정확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아마 면모는 셋이고 정체는 하나인듯. 구성원은 '좋아해/싫어해', '반짝/깜깜', '산것/죽은것'. 큰 소원을 요구해도 들어주지만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4. 장소


  • 나사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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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마력이 고갈된 사람들이 모여 살며, 마법이 없다고 믿는다.
머리에 나사가 박혀 있는 것이 특징. 본인들은 인지하지 못하는 듯하다.
마찌롱이 이 도시 출신이며, 머리에 나사를 꽂는 것을 거부하고 마법사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
(작중 등장하는 '나사빠진놈'이란 욕을 재현한 듯 전부 '나사박힌놈'으로 표현되고있다.)
마법사들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 녹슨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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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사의 도시와 같이 평범한 인간들의 도시처럼 생겼지만 모두 폐허가 되었다.
하수구로 들어가면 인어를 만날 수 있다.
  • 잃어버린 도시
매일 그 위치가 변하는 도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면 이 도시에 가는 것이 정석이라고 한다.
그 위치가 매일 변하기 때문에, 찾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알고 있는 '녹슨 도시'의 하수구에 살고 있는 인어들에게 현재 잃어버린 도시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5. 여담


  • 전작에서처럼, 작가가 팝덕이라는 사실을 알만한 부분이 곳곳에 존재한다. 개골개골의 라디오에서 비틀즈의 Rain과 Magical Mystery Tour가 흘러나오는 등.. [12]
  • 원래 작가가 고등학교 시절 구상했을 때 주인공 마찌롱은 토끼옷을 입지 않고 보라색 원피스를 입었으나, 그 사이에 등장한 메리츠화재 걱정인형과 캐릭터성이 너무 유사한 바람에 검은 바니옷을 입혔다고 한다. [13]

[1] 조금 더 동화적인 분위기가 되었다. [2] 등장인물 개골개골의 표현. [3] [image] 막 일어났을 때의 모습. [4] 긴장 완화제 비슷한 약인 듯. 원래는 시험장에서 외부음료를 마시면 안 되는 듯 하다.[5] 교수가 들고 있는 개골개골의 프로필을 보면, '앙그라 마이유의 아들' 이라 써있는 점으로 보아 단순한 애완동물은 아닌 듯. 다만 그저 이름만 같을 가능성도 있다. [6]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마왕 앙그라 마이유의 DNA를 0.666% 보유하고 있으며, 666년에 딱 한 마리 분양 가능한 악마급 레어펫이라고 한다. 다 자라고 나면 이계의 땅을 소환할 수 있는데, 이것은 곧 공짜 부동산이 된다고. [7] 이것이 없으면 가게 내에서 서로 잡아먹거나 죽여도 된다. [8] 이는 어린시절의 꿈이 좌절된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스포일러] 마지막엔 반항하면서도 마찌롱의 마음 속으로 전부 회수된다.[9] 디즈니의 인어공주를 오마쥬한 것이라고 한다.[10] 본인들 말로는 자신들이 '같은 공간에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11] 여담이지만, 위의 간판에 걸린 캐릭터는 전작의 슈퍼 아이돌 '폴리'. [12] 작중에서는 이 노래들을 부른 밴드가 '갑각악단'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실제로 중국에서는 비틀즈를 '갑각악대(甲殼樂隊)' 라고 한다. [13] 걱정인형은 이렇게 생겼다. 머리스타일 + 보라색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