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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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 紗織 '''.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스미 카나.
리쿠오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던 사이로 키요십자단의 일원이지만 친구인 나츠미와 마찬가지로 요괴에는 흥미가 없다. 키요십자단에 가입한 것도 단순히 키요츠구의 강요로 인해 억지로 들어온 것. 명품과 꾸미기를 좋아하는 요즘 여학생다운 성격에 약간 드센 면도 있다. 키요츠구의 말에 의하면 존재만으로도 씩씩함이 전해진다고. 실제로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표출하는 직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요괴에 대한 일에는 진지하지 못하다는게 키요츠구의 불만인 듯 하나, '''당연한 일이다.'''
놀기 좋아하는 것 같지만 성가시다 못해 위험한 경우도 있는 키요십자단의 일에 결국 어울려 주고, 단짝 친구인 나츠미가 치한 짓을 당했을 때(오해였지만. 쿠로타보참조.)자기 일처럼 화내는 것을 보면 보기보다 의리에 두터운 성격인 듯 하다. 나츠미의 할머니 토리이 히바리를 히바리짱이라 부르며 함께 문병간 적도 있다. 오빠가 있으며 폭주족이라고 한다.
137화에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간바리뉴도[2] 때문에 놀라게 된다. 후에 키요츠구에게 간바리뉴도를 떠나가게 하는 방법을 듣고 볼일을 볼때 간바리뉴도가 나타나자 키요츠구에게 들은 방법대로 행하나 그 때문에 간바리뉴도의 목이 금화들로 변하게 되고 마키는 이를 보고 무서워서 기절했다. 화장실 안에서(…)
절친인 토리이 나츠미가 행방불명되자 찾아다니는데 그러다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나츠미를 토대로 태어난 소녀 유령 요괴를 발견해 데려가려 하나 오히려 소녀유령의 공간에 납치되고, 소녀 유령의 제안에 따라 44초안에 나츠미를 찾기로 한다. 나무를 베어내며 나츠미를 찾는 도중 목소리는 들었지만 찾아낸 것은 이전의 희생자였던 소년의 시체.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하나 '''사오리를 구해달라'''는 나츠미의 목소리를 들은 쿠로타보 덕분에 살게 된다.
그리고 무섭게도 소지품 중에 접칼이 있다.[3] 나츠미를 찾으려고 나무를 벨 때 사용했었다.
170화에서 토리이 나츠미와 시부야에 놀러 갔는데 하필 시부야는 쿄사이가 요괴들을 만들어 내 마도가 된 상태였다. 때문에 살아남은 다른 사람들과 건물로 피신하지만 쿄사이가 건물의 벽과 유리에 그림을 그려 요괴들을 만들어내 결국 요괴에게 쫒기게 된다. 일단 다른 사람들을 먼저 피신시킨 후 현재 토리이와 피신시킨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접칼로 쿄사이가 만들어낸 요괴들을 막고 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인 마키가 요괴[4] 들의 상대가 전혀 될 리가 없어 보이는데... 171화에서 다 때려잡고 있다. 물론 당연히 케이카인 유라와 케이카인 마미루에게 등으로 부터 받은 인입부적[5] 과 염주[6] 의 힘 덕분에 그런 거지만[7] , 한마디로 100% 템빨. 하지만 간부급인 쿄사이에게는 소용이 없는 모양. 결국 쿄사이에게 붙잡히게 된다. 쿄사이는 나츠미를 요괴로 만들어 사오리를 잡아 먹게 하려는데, 그 순간 누라 리쿠오가 난입한다.
'''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스미 카나.
'''프로필'''
생일 : 7월 28일(B형 사자자리)
키 : 160cm[* 더 나이든 여성도 더 작은 경우가 많은데 '''중 1(12살)'''치고 큰 편이다.]
몸무게 : 47kg
애독서 : <지진, 번개, 화재, '''[[누님]]'''…>
매력포인트 : '''[[거유|풍만한 가슴]]'''
토리이 나츠미의 단짝친구. 우키요에 '''중학교 1학년'''으로 누라 리쿠오의 동급생 중 한 명이다.키요쥬지 키요츠구의 전 추종자[1] 중 한 명이며 이름의 유래는 추종자라는 의미의 일본어인 토리마키とり-まき에서 따온 것이다. 머리카락의 색깔은 리쿠오와는 달리 염색한 것이다. 하지만 교칙 위반이라 속이고 있다.생일 : 7월 28일(B형 사자자리)
키 : 160cm[* 더 나이든 여성도 더 작은 경우가 많은데 '''중 1(12살)'''치고 큰 편이다.]
몸무게 : 47kg
애독서 : <지진, 번개, 화재, '''[[누님]]'''…>
매력포인트 : '''[[거유|풍만한 가슴]]'''
리쿠오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던 사이로 키요십자단의 일원이지만 친구인 나츠미와 마찬가지로 요괴에는 흥미가 없다. 키요십자단에 가입한 것도 단순히 키요츠구의 강요로 인해 억지로 들어온 것. 명품과 꾸미기를 좋아하는 요즘 여학생다운 성격에 약간 드센 면도 있다. 키요츠구의 말에 의하면 존재만으로도 씩씩함이 전해진다고. 실제로 화가 나면 그 자리에서 표출하는 직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요괴에 대한 일에는 진지하지 못하다는게 키요츠구의 불만인 듯 하나, '''당연한 일이다.'''
놀기 좋아하는 것 같지만 성가시다 못해 위험한 경우도 있는 키요십자단의 일에 결국 어울려 주고, 단짝 친구인 나츠미가 치한 짓을 당했을 때(오해였지만. 쿠로타보참조.)자기 일처럼 화내는 것을 보면 보기보다 의리에 두터운 성격인 듯 하다. 나츠미의 할머니 토리이 히바리를 히바리짱이라 부르며 함께 문병간 적도 있다. 오빠가 있으며 폭주족이라고 한다.
137화에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간바리뉴도[2] 때문에 놀라게 된다. 후에 키요츠구에게 간바리뉴도를 떠나가게 하는 방법을 듣고 볼일을 볼때 간바리뉴도가 나타나자 키요츠구에게 들은 방법대로 행하나 그 때문에 간바리뉴도의 목이 금화들로 변하게 되고 마키는 이를 보고 무서워서 기절했다. 화장실 안에서(…)
절친인 토리이 나츠미가 행방불명되자 찾아다니는데 그러다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나츠미를 토대로 태어난 소녀 유령 요괴를 발견해 데려가려 하나 오히려 소녀유령의 공간에 납치되고, 소녀 유령의 제안에 따라 44초안에 나츠미를 찾기로 한다. 나무를 베어내며 나츠미를 찾는 도중 목소리는 들었지만 찾아낸 것은 이전의 희생자였던 소년의 시체.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하나 '''사오리를 구해달라'''는 나츠미의 목소리를 들은 쿠로타보 덕분에 살게 된다.
그리고 무섭게도 소지품 중에 접칼이 있다.[3] 나츠미를 찾으려고 나무를 벨 때 사용했었다.
170화에서 토리이 나츠미와 시부야에 놀러 갔는데 하필 시부야는 쿄사이가 요괴들을 만들어 내 마도가 된 상태였다. 때문에 살아남은 다른 사람들과 건물로 피신하지만 쿄사이가 건물의 벽과 유리에 그림을 그려 요괴들을 만들어내 결국 요괴에게 쫒기게 된다. 일단 다른 사람들을 먼저 피신시킨 후 현재 토리이와 피신시킨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접칼로 쿄사이가 만들어낸 요괴들을 막고 있다. 그냥 평범한 인간인 마키가 요괴[4] 들의 상대가 전혀 될 리가 없어 보이는데... 171화에서 다 때려잡고 있다. 물론 당연히 케이카인 유라와 케이카인 마미루에게 등으로 부터 받은 인입부적[5] 과 염주[6] 의 힘 덕분에 그런 거지만[7] , 한마디로 100% 템빨. 하지만 간부급인 쿄사이에게는 소용이 없는 모양. 결국 쿄사이에게 붙잡히게 된다. 쿄사이는 나츠미를 요괴로 만들어 사오리를 잡아 먹게 하려는데, 그 순간 누라 리쿠오가 난입한다.
[1] 현재는 돈줄 취급.[2] 일본이나 중국의 화장실 요괴신.[3] 근데 키요십자단에 속하게 되면서 은근히 요괴에 휘말린적이 많았으니 호신용으로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높고, 폭주족 오빠한테서 받았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다.[4] 그것도 하급 요괴들...[5] 인간이 인간이 아닌 것의 세계에 들어갈 때나 혹은 요물의 세계에서 벗어날 때 쓰는 인입(人入)이라는 음양술이 담겨 있는 부적.[6] 이걸 찬 상태에서 요괴를 거절하는 마음을 지닌 후 근거리에서 사용하면 요괴를 멸하는 술법이 담겨 있다.[7] 마미루의 말에 의하면 이것들은 단 한번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게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