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 페린

 

'''제노아 CFC No. 1'''
'''마티아 페린
(Mattia Perin)
'''
'''생년월일'''
1992년 11월 10일 (32세)
'''국적'''
[image] 이탈리아
'''출신지'''
라치오 주 라티나
'''신체조건'''
188cm, 77kg
'''포지션'''
골키퍼
'''유스클럽'''
피스토이세 (2006~2008)
[image] 제노아 CFC (2008~2010)
'''프로클럽'''
'''[image] 제노아 CFC (2010~2018)'''
[image] 칼초 파도바 (2011~2012 / 임대)
[image] 페스카라 칼초 (2012~2013 / 임대)
[image] 유벤투스 FC (2018~ )
[image] 제노아 CFC (2020~ / 임대)
'''국가대표'''
2경기 (이탈리아 / 2014~ )
1. 개요
2. 클럽 경력
2.2.1. 2018-19 시즌
2.2.2. 2019-20 시즌
2.3. 제노아 CFC 2기(임대)
3. 국가대표
4. 우승
5. 여담
6.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제노아 CFC 소속 골키퍼.

2. 클럽 경력



2.1. 제노아 CFC 1기


제노아 CFC의 유스 팀 출신으로 2010년 1월 13일에 1군 팀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나 마르코 아멜리아가 건재하여 출전 기회는 없었다. 아멜리아가 밀란으로 이적한 2010-11 시즌은 에두아르두가 주전 골키퍼였다. 하지만 2011년 5월 22일 최종 라운드 AC 체세나 전에서 세리에 A에 데뷔하였다.
에두아르두가 떠나고 세바스티앙 프레이가 영입된 2011-12 시즌 출전 기회가 없다고 판단하고 2011년 7월 7일 세리에 B의 칼초 파도바로 임대되었다. 25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았다.
2012년 7월 30일, 약 20년 만에 세리에 A로 복귀한 페스카라 칼초로 임대되었다. 8월 25일 의 인테르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0-3으로 완패하였다. 수비진 붕괴로 매 경기 실점을 거듭하였고 팀은 리그 최악의 84실점을 기록하였다. 자신도 29경기 66실점이었다. 시즌 종료 후, 제노아로 복귀하였다. 프레이가 이적하였기 때문에 등번호 1번을 받았다. 2013-14 시즌 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등극하며 좋은 선방을 보여주고 있다. 포스트 지안루이지 부폰으로 언급될 정도. 유벤투스가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2017년 1월 8일 로마전에서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했다.
돈나룸마가 사실상 밀란의 배신자로 찍히면서 대체자로 꼽히고 있다.
유벤투스에서 잔루이지 부폰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슈체츠니와 경쟁할 예정이다.

2.2. 유벤투스 FC


#
공홈에서 이적이 확정됐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이며 이적료는 옵션 포함 1500만 유로로 추정하고 있다.

2.2.1. 2018-19 시즌


등번호는 19번이었으나 보누치의 합류로 인해 등번호를 뺏겼다.
18/19 시즌 초반 현재 슈체츠니에게 주전자리를 내준 상황.
세리에 A 13라운드 S.P.A.L 전에 드디어 출전에 성공했다. 팀은 호날두와 만주키치의 골에 힘입어 2골을 넣고 자신도 잘 막아내면서 2:0으로 클린시트 기록.
3월 18일 제노아 원정에서도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장했으나 영 좋지 못한 활약을 보이며 유벤투스의 리그 첫 패배에 일조했다.
나올 때마다 부진하면서 팬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결국 슈체스니에게 완전히 주전을 밀리고 후보 골키퍼로 전락했다.

2.2.2. 2019-20 시즌


슈체스니에게 밀린 상황인데 여기에 잔루이지 부폰이 유벤투스로 복귀해 백업 골키퍼 자리마저 위태롭게 되었다. 이에 벤피카로 이적하는 듯 했지만 4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여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대신, 겨울 이적 시장 때 벤피카에 합류하기로 결정났었다. 그러나 후에 벤피카는 이적을 취소하며 다시 거취가 불분명하다.
그러자마자 잉글랜드 아스톤 빌라가 이적시장 큰손 아스톤 빌라, 페린 영입임박...11번째 계약을 할 계획으로 싸인만 해주면 이적한다. 그러나 결국 유벤투스에 잔류했다.

2.3. 제노아 CFC 2기(임대)


2020년 1월 3일 겨울이적시장에서 19-20시즌 종료시까지 제노아로 임대됐다.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에 복귀했으나, 2020년 9월 4일에 임대이적을 발표, 다시 제노아에서 2020-21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3. 국가대표


이탈리아 국가 대표로 각 연령대에서 뛰고 있다. 2012년 8월 ,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에 의해 처음 A대표팀으로 콜업되었다. 또한 2014년 월드컵에도 차출되었으나 부폰과 살바토레 시리구가 있어서 서브키퍼로 벤치를 지켰을 뿐이었다.
2014년 11월 18일 알바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투입되며 A매치에 데뷔하였다. 부폰은 2018년에야 국가 대표 은퇴를 하며 이탈리아의 골문을 페린과 돈나룸마에게 맡겼지만 페린은 18-19 시즌 급격한 기량저하로 인해 2018년 11월 네덜란드전에서 두번째 출장한 이후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현재 아주리의 골키퍼로는 돈나룸마가 1순위이며 서브 자리에 골리니, 페린 , 시리구, 크라뇨 , 메렛 등 쟁쟁한 골키퍼들이 경쟁하는 상황이다.

4. 우승



5. 여담



6.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