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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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맨(KGN.006
マジックマン / MAGIC MAN'''
사용 무기
'''매직 카드'''
약점 무기
'''텐구 블레이드'''
'''이 트릭을 알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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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맨 & 포르테의 등장 보스.
1. 소개
1.1. 공략
2. 전용 스테이지 BGM
3.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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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록맨 & 포르테의 데이터베이스에서)
* 마술과 속임수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이 취미. 현재 카드점을 맹연습중이다.
* 장점 : 노력가
* 단점 : 보여주고 싶어함
* 좋아하는 것 : 박수, 함성
* 싫어하는 것 : 속임수 폭로
매직맨이라는 이름답게 마술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서커스단의 일원이었던 로봇. '눈에 띄고 싶어서'라는 명쾌한 이유로 군단에 자원했으며, 이에서도 볼 수 있듯이 꽤 재밌는 성격을 지닌 로봇이다. 새로운 마술을 거듭해서 개발하고 있는 모양으로, 지루할 때마다 마술 하나씩을 동료들에게 선보여주지만 이미 몇 번이고 같은 마술을 지긋지긋하게 돌려본 동료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재빠른 스피드로 상대를 농락하는 것이 특기이지만 애초부터 전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약한 몸을 찢어버리는 공격이 약점이라는 설정이 있다. 그래서 약점이 텐구맨의 텐구 블레이드인 것.
반드시 그라운드맨을 클리어해야만 가는 길이 열린다.

1.1. 공략


스테이지는 록맨 8클라운맨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놀이 공원을 연상케 하는데, 배경이 낮이 아니라 밤이라는 점이 다르다. 배경 음악도 그렇고 스테이지 분위기가 아기자기하지만 난이도는 그에 맞지 않게 높은 곳이다.
처음 하는 사람은 초반의 기차를 타고 건너가는 곳에서 죽을 확률이 거의 100%이다. 기차 아래는 낭떠러지인데다 위에서 모노페란이 쏘아대는 조준탄에 맞으면 넉백 모션 때문에 기차에서 떨어지는 일이 다반사이고, 기차에 타고 있다가는 찔릴 수밖에 없는 가시까지 나오기 때문. 이 곳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모노페란이 나오는 위치를 외워뒀다가 공격을 당하기 전에 차지샷 등으로 미리 제거해야 한다. 다행히도 기차를 타고 가는 도중 꽤 먹기 쉬운 위치에 라이프업이 있기 때문에 게임오버되지 않고 계속 도전할 수 있다.
이 곳을 지나면 록맨 8 클라운맨 스테이지에서 나왔던 시시롤을 볼 수 있다. 록맨 8 중간보스 중에서 유일하게 재등장하지만 불행히도 졸개로 격하되었으며, 록맨 8에서 쿵쾅거리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내뿜던 포스는 어디에 내다버렸는지 그냥 느릿느릿하게 점프하며 아래로 내려가는 길만 뚫어준다.[1]
클라운맨 스테이지의 해골 모양 승강기도 다시 등장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아래위로 느리게 움직이는 발판으로 변경되었다. 종이 울리는 구간도 또 나오는데, 록맨 8때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록맨 8에서는 특정 상자 위에 설 때마다 다른 일이 일어났었지만 여기서는 4면 중 2면에 가시가 박혀 있는 네모난 발판이 종이 울릴 때마다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이 가시에 찔리면 즉사하지는 않지만 대미지가 크기 때문에 종이 울릴 때 타이밍을 잘 맞춰 점프하여 가시가 없는 발판으로 이동해야 한다. 또한 이 와중에도 조준탄을 쏘는 모노페란이 끊임없이 등장하기 때문에, 역시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다.
의외로 여기저기서 HP를 많이 깎아먹게 되기 때문에 HP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스테이지이다.
보스의 난이도는 록맨 & 포르테중에서 중간정도에 위치한다.[2] 보스룸이 비교적 좁고 매직맨의 스피드가 빠른 걸 제외하면 특이사항은 없음.
패턴 1: 빠른 속도로 좌우 돌진을 반복한다. 제법 스피드가 빠르고[3] 매직맨의 보스룸 특성상 버너맨 보스룸에 비하면 매우 좁아서 더 빠르게 느껴지며 2단 점프가 없는 록맨으로서는 의외로 버거운 패턴일 수 있다. 그래도 무적 판정은 없으니 점프하면서 공격하자. 이 때 보스를 공격하는 순간 패턴 2, 3, 4 중 하나가 나오게 된다. 전혀 공격하지 않고 시간을 끌어도 패턴 2, 3, 4로 넘어가는 것은 마찬가지.
패턴 2: 광탄을 발사한다. 광탄 자체의 탄속은 빠른 편은 아니지만 피격 판정이 넓고 매직맨의 공격 중에서는 가장 대미지가 높기에(맞을 때마다 5칸) 구석에 몰렸다면 조금 껄끄러운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걸 한 방만 발사하고 끝낼 수도 있고 세 방까지 발사할 수 있다. 몇 발을 쏘는지는 랜덤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꽤 골치아픈 편. 결정적으로 이 광탄을 버스터나 기타 무기로 공격할 경우 광탄이 공격을 흡수하면서 안에서 롱파즈라는 이름의 병정 로봇들이 떨어진다.[4] 이들은 록맨을 움직이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보기와 달리 내구력이 강해 잘 죽지도 않는다. 롱파즈들이 떨어지면 보스전이 더욱 어려워지니 광탄이 나오면 공격은 포기하고 열심히 점프하여 피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패턴 3: 점프를 뛰면서 박(?)을 던지는데, 박 자체에도 공격 판정이 있고 박이 바닥이나 벽을 맞고 깨지면 그속에서 다수의 새들이 나와서 귀찮게 한다. 물론 새들에게도 공격 판정이 있지만 버스터 한 방에 파괴가 가능하다. 보통 이 패턴이 나오면 록맨은 점프로 피하여 헛나가게 한 후에, 곧바로 방향을 바꿔 안에서 나오는 새들을 중간 차지샷으로 모두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처법. 포르테는 2단 점프를 잘 이용하면 새들을 파괴하지 않아도 피할 수 있어 록맨으로 할 때보다 쉽다. 그리고 약점 무기인 텐구 블레이드를 맞추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박을 깨뜨릴 수 있다.
패턴 4: 자신의 무기인 매직 카드로 공격한다. 매직 카드의 사정거리가 긴 편은 아니지만 이 패턴은 반드시 록맨 혹은 포르테가 가까이 있을 때에만 사용한다는 것이 문제(...) 탄속이 빠르고, 무엇보다도 매직 카드에 맞았을 경우 매직 카드에 에너지 회복 아이템이 딸려가 '''매직맨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니 가급적 맞지 말자. 별것 아닌 공격처럼 보이지만 이게 의외로 완벽히 피하기가 어렵다. 포르테라면 2단 점프가 있어서 그나마 수월하지만 록맨으로는 예측하여 점프를 두 번 해서 피해야 한다. 이 패턴을 쓴 후 보스가 곧바로 돌진을 해 대기 때문에 슬라이딩으로 피하려 하다가는 보스에 부딪히게 되고, 매직 카드를 잘 피했다고 해도 보스에 부딪혀서 대미지를 입기 쉽다.
롬 미스릴(록맨)의 난이도 평가로는 점수는 10점 만점에 2점(록맨 & 포르테의 8보스들중에서는 콜드맨파이렛츠맨와 함께 공동 꼴찌(...))이고 순위는 100명중 78위다.(콜드맨와 파이렛츠맨보다 낮다. ) 하지만 패턴을 숙지했을 때의 난이도가 이런 것이고 약점무기의 유무여부 상관없이 공략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매직맨을 상대하면 버너맨처럼 골치 아파지는 건 매한가지다.
핑크키티로즈(포르테)의 점수도 2점.
약점 무기는 텐구맨의 텐구 블레이드로, 맞았을 경우 카드가 후두둑 떨어지며 반으로 찢어지는 모션을 보여준다.[5] 패턴 자체는 평범해도 보스룸 자체가 좁아서 맞을 일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보스. 그리고 보스의 공격들이 슬라이딩보다는 점프를 이용하여 피해야하는 탓에 2단 점프가 없는 록맨으로 할 때가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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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무기인 매직 카드는 모든 무기 중 잔탄량이 가장 많지만 그만큼 위력이 낮아 한 발이 록버스터 1발과 같다. 매직맨이 쓰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정거리에 제한이 있지만, 벽을 통과하고 무엇보다도 록맨이 불가능한 위로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며[6] 적을 처치했을때 랜덤으로 나오는 아이템이나 평소에는 갈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아이템을 끌어오는 기능이 있다. 대충 성능만 보면 별로 쓸모없는 무기처럼 보이지만, 이 무기의 진가는 바로 파밍에 있다.
매직 카드로 적을 죽이면 무기 에너지 이외의 아이템을 높은 확률로 드랍하는데, 이 점을 활용해서 적들이 무한생성 되는 구간으로 간 뒤, 나오는 적들을 매직카드로 죽이며 라이프, 나사같은 얻기 힘든 아이템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다. 주로 인트로 스테이지 초반에 작은 드릴 로봇들이 무한 생성되는 구간이 파밍 장소로 애용되며, 이 짓을 몇번만 반복하면 금새 상점의 모든 아이템들을 구입하고도 남을 정도로 나사를 벌 수 있으니 참고.
아스트로맨의 약점으로 쓰이며, 최종보스 와일리 UFO도 이 매직 카드에 약하다. 록맨으로 할 때는 그냥 차지샷을 쓰는 것이 편하지만 차지샷이 없는 포르테에게는 중요하다.

2. 전용 스테이지 BGM



야경이 돋보이는 테마파크에 어울리는 행진곡풍 BGM.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지 인기가 많은 곡이다.

3. 기타



[1] 하지만 CD 100장 모두 모으기를 한다면 극악의 졸개로 변한다...가장 아래 바닥에 러쉬 서치로 파야지만 블루스의 CD를 획득 가능 하기 때문인데, 러쉬가 시시롤에게 맞으면 땅을 파다 말고 실패해서 계속 다시 도전해야 한다. 시시롤을 죽여도 곧 다시 나타나기에 운이 좋아야 한다.[2] 사실 쉬운 보스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말도 안 되게 어려운 다른 보스들이 있기 때문에 난이도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모양. 단, 록맨으로 버스터만 사용해서 이기려면 상당히 어렵다.[3] 다이나모맨의 돌진보다 훨씬 빠르며 버너맨과 돌진 속도가 비슷하다.[4] 이들은 록맨 8에서도 나온 적이 있고 스테이지 중간에도 몇 번 나온다. 직접 대미지를 주지는 않지만 록맨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삥을 뜯는다.(...)[5] 단, 발사되는 블레이드로는 약점무기로서의 대미지만 줄 뿐 특수 효과가 없고 직접 휘두르는 부분에 맞거나 슬라이딩 공격에 맞아야만 이런 연출이 나온다.[6] 따라서 포르테로는 아이템을 끌어올 때 말고는 굳이 이 무기를 쓸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