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라
'''Mumm-Ra'''
무적의 왕자 라이온의 빌런이자 뮤턴트 군단의 리더이며 라이온 오의 아치에너미.
우주에서 구석구석부터 신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그의 마법은 아주 다양하며 예를 들어, 전기 충격, 부상, 네크로메이션, 연금술, 시간 조작, 염력, 전달, 정신 조절, 정신 분열증 등등.
영원한 힘의 형태로, 그는 고대의 영적인 악을 위한 도관의 통로가 된다. 그는 그의 능력을 거의 우주적 척도로 확장할 수 있고, 시간이나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이라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나 이 권력의 가격은 극도로 제한된 힘을 발휘한다. 한때는 영원한 기운을 뛰어넘어 영원한 기운을 되찾아야 한다. 그는 자신의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석관으로 돌아와야 한다. 또한, 그의 강대한 힘은 그의 석관과 그의 피라미드의 네개 동상의 상태와 그의 피라미드의 네개의 동상의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그들 중 누구라도 하나가 박살나면 즉시 약해진다.
성우: Earl Hammond(북미판)[1], 조달호(KBS)
본작의 주적으로 이름처럼 미이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아예 한국판 이름도 미이라. 평소에는 부실한 미이라 형상 그 자체이며 검은 피라미드라는 사원 안에서만 지내지만, 악령들의 힘을 얻으면 몸짱으로 변신해 사원 밖으로 나와 활동할 수 있다. 더불어 불사신이라 바깥에서 공격을 받아 죽어도 곧 사원에서 부활한다. 라이온-오가 왕이 되기 위한 테스트시 받은 최종 미션은 역대 최강의 적(= 멈-라)을 이길 것이었다. 하지만 약점이 있으니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 견디지 못하고 도주해 원래의 부실한 미이라 모습으로 돌아간다. 악에 물든 미이라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 자신의 악한 모습은 차마 보지 못한다는 설정. 이렇게 되면 한동안 전투불능으로 사원에서 힘을 원상복귀하며 기다려야 한다. 라이온 일행은 이걸로 미이라를 몇번이고 관광태운다. 그의 애완동물은 불독을 닮은 멈-멋(Mumm-Mutt). 썬더검을 빼앗으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한 에피소드에서는 썬더라 행성의 생존자로 위장하고 일행에 합류하여 기지에서 신세를 지다가 라이온 오 몰래 썬더검을 훔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썬더라 용사들을 호출하려 하자 하늘에서는 벼락만 치고[2] 썬더검은 다시 라이온 오의 손으로 되돌아갔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온 우주를 떠돌며 강한 자를 싸워이기는 것으로 삶의 쾌감을 느끼는 승부사[3]가 멈-라를 찾아와서 둘이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멈-라가 압도적으로 앞섰지만 승부사는 처음부터 멈-라와 싸우고자 찾아온[4]만큼 준비를 다하여 반사거울을 비치는 공격에 초라한 미이라로 돌아가버렸다. 이를 비웃던 승부사에게 라이온-오를 알려주며 그가 라이온오와 싸우게 한다. 승부사는 좋아, 네놈은 한동안 싸우지도 못할테니 그동안 그 라이온오라는 놈이랑 겨뤄보지라고 찾아가 치열하게 싸우다가 라이온오가 이기자 패배를 받아들이고 그 별을 떠났다.
거울 뿐 아니라 라이온-오의 칼날과 글러브에 비쳐진 모습으로도 초라한 미이라로 돌아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나중에는 이런 약점을 없애고자 고른 방법이 참 간단하게도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었다. 그래도 효과는 있어서 라이온-오의 칼날에 비쳐진 모습에 끄덕도 하지 않아 의기양양하게 이 몸은 이제 천하무적이다! 큰 소리쳤지만[5]그 선글라스를 벗기면 여전히 그대로 약점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시즌 2부터 파워업하여 그 약점은 완전히 사라진다. TS버전으로 하얀 피라미드에 살며 악령 대신 선한 영혼의 힘을 빌리는 '미이라나(Mumm-Rana)'가 등장했다. 이 작품에서 몇 안되게 나오는 여캐답게 이쪽은 부실한 미이라가 아니라 온몸에 붕대감은 미녀지만, 멈-라가 마법으로 세뇌해서 라이온오 일행을 공격하게 했다. 결국 라이온오가 멈-라의 마법을 풀어서 선한 상태로 돌아간다. 시즌 3에서 루나군단이 등장하자마자 잠시 공기가 되고 시즌 4에선 이제서야 비중을 다시 되찾지만 악령들에게 자신의 반려견을 빼앗기고 독촉과 쓴소리를 듣는 굴욕을 많이 받으며 나중에는 북 오브 오멘스 안에서 라이온 오랑 열쇠 쟁탈전을 벌이다가 패배하고 책안에 봉인된다.
성우: 로빈 앳킨 다운스(북미판), 강구한(카툰네트워크)
2011년판 리메이크에선 기본 틀은 비슷하지만 튜닉 디자인이나 망토대신 박쥐 날개로 리파인되었다.
궁극적인 목표는 보편적 지배이며 자신의 이상적인 질서를 강요하는 것. 수세기에 걸쳐 라이온 오의 조상인 선더캣 레오는 그가 무너진 별의 검을 모아 여러개의 행성에서 무덤으로 옮겨 갔다. 하지만 수인들의 도움을 받아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탐탁치 않게 하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 썬더캣 레오는 멈-라를 물리치고 다른 파워스톤을 빼앗았다. 그러나 멈-라의 피라미드가 세번째 지구의 대기로 끌려 들어갔을 때, 멈-라는 그의 무덤에 죽을 시간을 기다리기 위해 들어왔다. 하지만, 이 통제 장치들은 산산조각이 났고, 멈-라는 그의 피라미드 안에 돌과 생존자들이 세번째 지구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덫에 걸렸다.
수세기 후에, Mumma-Homera는 그의 감옥에서 그를 석방하고 썬더라의 몰락을 저지하기 위해 Grune을 사용했다. 그루에와 슬라이트의 도움으로, 뭄꿩은 선두라의 눈을 얻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세개의 수건을 되찾기 위해 다른 세개의 수건을 구했다. 미라-헤스터는 그를 섬기기 위해 푸마라를 부활시켰고 그를 썬더리안들을 노예로 삼았다. 그루에가 아스트랄 비행기에 갇혀 있는 후에, Mummit-Homer는 살해당한 Addicus와 sociopaticKaynar를 고용해야 한다. 나중에, 그의 이름을 따서, 그의 대리인인 푸마라는 이름의 계산된 체계를 통해, 뭄타르-다와르의 검과 기술 돌 과 더불어 새로운 동맹국을 세운다.
성우: 패트릭 사이츠
2000년대 코믹스에서 나오는 멈 라의 과거 모습이다.
히맨 크로스오버에서 소서러스로 변장하고 히맨을 죽기직전까지 몰아넣었으나 히맨의 반격으로 사망하고 영혼까지 넘아서 스켈레토와 같이 싸우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스켈레토랑 같이 융합한다. 그의 이름은 mumm-ator
히맨의 빌런인 스켈레토와 자주 엮이는 팬아트들도 많다.
썬더캣츠 팬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빌런중 하나이다. 당시 시청자들은 그의 악명 높은 외모와 상당히 사악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라고 하고 게다가, 멈-라는 같은 1980년대의 같은 악당인 스켈레토, 호닥과 같은 다른 유명한 만화 악당들보다 훨씬 더 카리스마가 있고 유능하다는 찬사를 받았다.[6]
왓치모조는 미국만화 TOP 10에서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임을 알리는 미국만화 TOP 10목록에 올랐다.
썬더캣츠 캐릭터들중 가장 먼저 개별 문서가 생성되었다.
'''이 세상의 악이 소멸하지 않는 한, 미이라는 살아있다! 미이라는 살아있다!'''
1. 개요
무적의 왕자 라이온의 빌런이자 뮤턴트 군단의 리더이며 라이온 오의 아치에너미.
2. 파워
우주에서 구석구석부터 신비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그의 마법은 아주 다양하며 예를 들어, 전기 충격, 부상, 네크로메이션, 연금술, 시간 조작, 염력, 전달, 정신 조절, 정신 분열증 등등.
영원한 힘의 형태로, 그는 고대의 영적인 악을 위한 도관의 통로가 된다. 그는 그의 능력을 거의 우주적 척도로 확장할 수 있고, 시간이나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이라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나 이 권력의 가격은 극도로 제한된 힘을 발휘한다. 한때는 영원한 기운을 뛰어넘어 영원한 기운을 되찾아야 한다. 그는 자신의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석관으로 돌아와야 한다. 또한, 그의 강대한 힘은 그의 석관과 그의 피라미드의 네개 동상의 상태와 그의 피라미드의 네개의 동상의 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그들 중 누구라도 하나가 박살나면 즉시 약해진다.
3. 무적의 왕자 라이온(1985)
성우: Earl Hammond(북미판)[1], 조달호(KBS)
본작의 주적으로 이름처럼 미이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아예 한국판 이름도 미이라. 평소에는 부실한 미이라 형상 그 자체이며 검은 피라미드라는 사원 안에서만 지내지만, 악령들의 힘을 얻으면 몸짱으로 변신해 사원 밖으로 나와 활동할 수 있다. 더불어 불사신이라 바깥에서 공격을 받아 죽어도 곧 사원에서 부활한다. 라이온-오가 왕이 되기 위한 테스트시 받은 최종 미션은 역대 최강의 적(= 멈-라)을 이길 것이었다. 하지만 약점이 있으니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 견디지 못하고 도주해 원래의 부실한 미이라 모습으로 돌아간다. 악에 물든 미이라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 자신의 악한 모습은 차마 보지 못한다는 설정. 이렇게 되면 한동안 전투불능으로 사원에서 힘을 원상복귀하며 기다려야 한다. 라이온 일행은 이걸로 미이라를 몇번이고 관광태운다. 그의 애완동물은 불독을 닮은 멈-멋(Mumm-Mutt). 썬더검을 빼앗으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한 에피소드에서는 썬더라 행성의 생존자로 위장하고 일행에 합류하여 기지에서 신세를 지다가 라이온 오 몰래 썬더검을 훔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썬더라 용사들을 호출하려 하자 하늘에서는 벼락만 치고[2] 썬더검은 다시 라이온 오의 손으로 되돌아갔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온 우주를 떠돌며 강한 자를 싸워이기는 것으로 삶의 쾌감을 느끼는 승부사[3]가 멈-라를 찾아와서 둘이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멈-라가 압도적으로 앞섰지만 승부사는 처음부터 멈-라와 싸우고자 찾아온[4]만큼 준비를 다하여 반사거울을 비치는 공격에 초라한 미이라로 돌아가버렸다. 이를 비웃던 승부사에게 라이온-오를 알려주며 그가 라이온오와 싸우게 한다. 승부사는 좋아, 네놈은 한동안 싸우지도 못할테니 그동안 그 라이온오라는 놈이랑 겨뤄보지라고 찾아가 치열하게 싸우다가 라이온오가 이기자 패배를 받아들이고 그 별을 떠났다.
거울 뿐 아니라 라이온-오의 칼날과 글러브에 비쳐진 모습으로도 초라한 미이라로 돌아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나중에는 이런 약점을 없애고자 고른 방법이 참 간단하게도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었다. 그래도 효과는 있어서 라이온-오의 칼날에 비쳐진 모습에 끄덕도 하지 않아 의기양양하게 이 몸은 이제 천하무적이다! 큰 소리쳤지만[5]그 선글라스를 벗기면 여전히 그대로 약점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시즌 2부터 파워업하여 그 약점은 완전히 사라진다. TS버전으로 하얀 피라미드에 살며 악령 대신 선한 영혼의 힘을 빌리는 '미이라나(Mumm-Rana)'가 등장했다. 이 작품에서 몇 안되게 나오는 여캐답게 이쪽은 부실한 미이라가 아니라 온몸에 붕대감은 미녀지만, 멈-라가 마법으로 세뇌해서 라이온오 일행을 공격하게 했다. 결국 라이온오가 멈-라의 마법을 풀어서 선한 상태로 돌아간다. 시즌 3에서 루나군단이 등장하자마자 잠시 공기가 되고 시즌 4에선 이제서야 비중을 다시 되찾지만 악령들에게 자신의 반려견을 빼앗기고 독촉과 쓴소리를 듣는 굴욕을 많이 받으며 나중에는 북 오브 오멘스 안에서 라이온 오랑 열쇠 쟁탈전을 벌이다가 패배하고 책안에 봉인된다.
4. 썬더캣츠(2011)
성우: 로빈 앳킨 다운스(북미판), 강구한(카툰네트워크)
2011년판 리메이크에선 기본 틀은 비슷하지만 튜닉 디자인이나 망토대신 박쥐 날개로 리파인되었다.
궁극적인 목표는 보편적 지배이며 자신의 이상적인 질서를 강요하는 것. 수세기에 걸쳐 라이온 오의 조상인 선더캣 레오는 그가 무너진 별의 검을 모아 여러개의 행성에서 무덤으로 옮겨 갔다. 하지만 수인들의 도움을 받아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탐탁치 않게 하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 썬더캣 레오는 멈-라를 물리치고 다른 파워스톤을 빼앗았다. 그러나 멈-라의 피라미드가 세번째 지구의 대기로 끌려 들어갔을 때, 멈-라는 그의 무덤에 죽을 시간을 기다리기 위해 들어왔다. 하지만, 이 통제 장치들은 산산조각이 났고, 멈-라는 그의 피라미드 안에 돌과 생존자들이 세번째 지구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덫에 걸렸다.
수세기 후에, Mumma-Homera는 그의 감옥에서 그를 석방하고 썬더라의 몰락을 저지하기 위해 Grune을 사용했다. 그루에와 슬라이트의 도움으로, 뭄꿩은 선두라의 눈을 얻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세개의 수건을 되찾기 위해 다른 세개의 수건을 구했다. 미라-헤스터는 그를 섬기기 위해 푸마라를 부활시켰고 그를 썬더리안들을 노예로 삼았다. 그루에가 아스트랄 비행기에 갇혀 있는 후에, Mummit-Homer는 살해당한 Addicus와 sociopaticKaynar를 고용해야 한다. 나중에, 그의 이름을 따서, 그의 대리인인 푸마라는 이름의 계산된 체계를 통해, 뭄타르-다와르의 검과 기술 돌 과 더불어 새로운 동맹국을 세운다.
5. 썬더캣츠 로어
성우: 패트릭 사이츠
6. 코믹스
2000년대 코믹스에서 나오는 멈 라의 과거 모습이다.
히맨 크로스오버에서 소서러스로 변장하고 히맨을 죽기직전까지 몰아넣었으나 히맨의 반격으로 사망하고 영혼까지 넘아서 스켈레토와 같이 싸우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스켈레토랑 같이 융합한다. 그의 이름은 mumm-ator
7. 여담
히맨의 빌런인 스켈레토와 자주 엮이는 팬아트들도 많다.
썬더캣츠 팬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빌런중 하나이다. 당시 시청자들은 그의 악명 높은 외모와 상당히 사악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라고 하고 게다가, 멈-라는 같은 1980년대의 같은 악당인 스켈레토, 호닥과 같은 다른 유명한 만화 악당들보다 훨씬 더 카리스마가 있고 유능하다는 찬사를 받았다.[6]
왓치모조는 미국만화 TOP 10에서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임을 알리는 미국만화 TOP 10목록에 올랐다.
썬더캣츠 캐릭터들중 가장 먼저 개별 문서가 생성되었다.
[1] 무적의 실버호크의 몬스타 성우.[2] 이 때 다른 곳에서 정찰중이던 썬더라 용사들은 이 현상을 기상이변이라고 말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3] 원판 이름은 데몰리셔이며 생긴 게 사람몸통에 얼굴은 하이에나이다.[4] 승부사가 우주선을 타고 멈-라를 찾아올때 우주선을 몰던 부하가 "그놈은 불사신인데 대체 어찌 이길려고요?"라고 말하자 "걱정마, 그놈 약점은 잘 알고 있거든."이라고 느긋해하던 것을 봐도 알 수 있다.[5] 게다가 이 당시, 미이라의 마법에 세뇌당해 라이온오의 친구들이 미이라의 부하가 되었기에 라이온오가 고전해야 했다. 친구들을 벨 수도 없는 상태에서 친구들이 공격하니. 하지만 결국 이 세뇌마법을 풀어버리면서 제정신이 돌아온 친구들이 제대로 역반격한다. 미이라를 모두가 잡고 "잘도 우리를 세뇌시켜 라이온오랑 싸우게 했겠다?"라고 비웃음과 같이 선글라스를 벗겨버리고 멈-라는 안돼! 안돼!라고 마치 죽을 듯이 애원했다가 그 초라한 모습이 되어버린다.[6] 이는 던전 드래곤 애니메이션의 벤져와 같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