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랙몬
'''メイクラックモン''' ''MEICRACK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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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メイクラックモンヴィシャスモード''' ''MEICRACKMON VICIOUS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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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진화 순을 보면 진화는 메이쿠몬 → 메이크랙몬 비셔스 모드 → 라구엘몬이다.
메이쿠몬에서 선택받은 아이들의 성숙기 디지몬들과 싸우는 도중 모치즈키 메이코가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여 진화한다. 이후 엔젤우몬까지 가세하여 왜곡 안으로 집어넣어진 뒤 계속해서 싸우게 되었다. 가장 마지막으로 참전한[2] 엔젤몬을 시작으로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을 제외한 모두를 감염시킨다.[3][4]
하지만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의 활약으로 잠시 행동을 멈췄고 리부트로 인해 다른 감염된 디지몬들과 함께 디지털 세상으로 날아가 버렸다.
이전 화에서 메이코의 위험에 메이크랙몬으로 진화한 메이쿠몬은 세계의 벽을 허물고 디지몬들을 현실에 출현시킨다. 공장 하나를 폭발시켰지만 그 외에는 이렇다 할 사건은 일으키지 않고 그냥 있기만 한다. 다시 현실세계에 등장하여 아군측 디지몬들과 싸우게 되면서 둘러싸이게 되는데 이를 보면서 메이코와 신나리는 메이크랙몬이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것[5] 을 알게 된다. 이후 제스몬이 등장함과 동시에 라구엘몬으로 진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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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1. 종족 특성
- 세대 : 완전체
- 타입 : 수인형
- 속성 : 백신
- 필살기
- 모데스 트리스탄 : 두 촉수로 적을 구속하여 꼬리의 침으로 마비시키는 기술.
- 펠트 메이드 : 날린 털(毛針)에서 분신을 만들어내는 기술.
2. 메이크랙몬 비셔스 모드
'''メイクラックモンヴィシャスモード''' ''MEICRACKMON VICIOUS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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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 완전체
- 타입 : 불명
- 속성 : 불명
- 필살기
- 펠트 메이드 : 자신의 몸으로부터 털을 날려 분신을 만드는 기술.
- 버서크 씽킹 : 디지몬 월드 -next 0rder-와 디지몬 링크스에서 사용하는 기술. 달려들어서 양 팔의 손톱으로 할퀸다.
2.1. 작중 행적
2.1.1. 디지몬 어드벤처 tri.
작중 진화 순을 보면 진화는 메이쿠몬 → 메이크랙몬 비셔스 모드 → 라구엘몬이다.
2.1.1.1. 제3장 「고백」
메이쿠몬에서 선택받은 아이들의 성숙기 디지몬들과 싸우는 도중 모치즈키 메이코가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여 진화한다. 이후 엔젤우몬까지 가세하여 왜곡 안으로 집어넣어진 뒤 계속해서 싸우게 되었다. 가장 마지막으로 참전한[2] 엔젤몬을 시작으로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을 제외한 모두를 감염시킨다.[3][4]
하지만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의 활약으로 잠시 행동을 멈췄고 리부트로 인해 다른 감염된 디지몬들과 함께 디지털 세상으로 날아가 버렸다.
2.1.1.2. 제5장 「공생」
이전 화에서 메이코의 위험에 메이크랙몬으로 진화한 메이쿠몬은 세계의 벽을 허물고 디지몬들을 현실에 출현시킨다. 공장 하나를 폭발시켰지만 그 외에는 이렇다 할 사건은 일으키지 않고 그냥 있기만 한다. 다시 현실세계에 등장하여 아군측 디지몬들과 싸우게 되면서 둘러싸이게 되는데 이를 보면서 메이코와 신나리는 메이크랙몬이 공포를 느끼고 있다는 것[5] 을 알게 된다. 이후 제스몬이 등장함과 동시에 라구엘몬으로 진화하였다.
2.1.2. 기타
- 원본보다 비셔스 모드가 먼저 등장하였다. 또한 가슴부분이 털로 뒤덥힌 원본과 다르게 가슴부분의 털이 없어 섹시하게 보인다.
- 원본은 트라이 끝날 때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이건 궁극체인 라지엘몬도 마찬가지.
[1] 펠트 메이드로 만들어진 분신들을 보면 고양이 형상에 가까운 공처럼 생겼는데, 제법 귀엽다. 흑화 모드에서도 저 귀여운 분신들의 모양은 유지된다(...)[2] 파닥몬의 감염 증세를 이미 알고 있었던 리키가 참전을 계속 말렸기 때문.[3] 그레이몬은 완전체 메탈그레이몬으로 진화하면서까지 끈질기게 버텼지만 결국은 감염되었다. [4] 이 때 메이쿠몬, 그리고 진화한 메이크랙몬의 모습을 보면 이성이 있다기보다는 어떠한 충동 같은 것에 이끌려 날뛰는 짐승 같은 모양새였다. 하지만 리부트 이후의 세계에서 다시 재등장한 모습을 보면 자아는 명백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5] 각각 울고 있다와 무서워하고 있다고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