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 '''주는 피해량에 따른 아케인포스 요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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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10%'''
| '''130%'''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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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숲 아르카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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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입구
| 280
| 310
| 370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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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
| 320
| 360
| 420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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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갈래 동굴/다섯 갈래 동굴
| 360
| 400
| 470
|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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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으로 정령의 나무가 사악한 기운에 사로잡힌 후 정령들이 이성을 잃고 난폭해졌다고 한 만큼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풍기고 기괴하게 생겨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령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여기 몬스터들은 사망 시 몸 색깔과 비슷한 빛무리로 흩어지며 사라진다.
이름은 정령이지만, 이 지역의 몬스터들은 플라잉 몬스터까지 전부 동물형이다.
아르카나부터는 한 지역에 입장 제한 레벨의 최대 +15까지의 몹들이 등장한다. (아르카나(225): 230~240, 모라스(230): 236~245, 에스페라(235): 240~249)
'''정령의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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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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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0
| '''HP''' : 258,998,400 / '''MP''' : 45,000
| '''EXP''' : 39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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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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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6,509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628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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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몬스터는 반짝거리는 구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아르카나 전용 플라잉 몹이다. 타락 임프나 타락마족 이글라이더처럼 플라잉 몹으로만 보이면서 몬컬 등록 대상이다. 그런 만큼 등록 난이도는 하늘을 찌른다.
1. 숲의 입구
'''물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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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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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0
| '''HP''' : 258,998,400 / '''MP''' : 45,000
| '''EXP''' : 39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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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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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5,623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627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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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아이템'''}}} - [image] 물의 생명력: {{{#ff9933 [퀘스트 아이템] 물의 정령이 흩뿌린 물의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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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과 같은 외형을 하고 있으며 공격 시 머리 위의
촉수를 휘감은 뒤 바닥을 내리친다.
'''햇살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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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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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1
| '''HP''' : 264,716,000 / '''MP''' : 50,000
| '''EXP''' : 4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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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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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6,704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069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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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아이템'''}}} - [image] 햇살의 생명력: {{{#ff9933 [퀘스트 아이템] 햇살의 정령이 흩뿌린 햇살의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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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모양이 새싹과 유사하게 생겼으며 공격 시에는 투사체를 뱉는다. 산호초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흙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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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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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2
| '''HP''' : 270,291,200 / '''MP''' : 50,000
| '''EXP''' : 408,778
|
'''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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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5,638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7,061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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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아이템'''}}} - [image] 흙의 생명력: {{{#ff9933 [퀘스트 아이템] 흙의 정령이 흩뿌린 흙의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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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는 흙먼지가 일어나며 공격할 때에는 입에서 충격파를 뿜어낸다. 생긴 것 자체는 흙더미보다는 바위에 더 가깝게 생겼다.
2. 깊은 숲
'''서리구름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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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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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3
| '''HP''' : 276,278,400 / '''MP''' : 50,000
| '''EXP''' : 4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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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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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6,538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448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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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시에는 몸을 빠르게 회전한다. 이름만 보면 얼음 속성으로 착각하기 쉽다. 서리구름 정령의 공격 사운드는
베르딜의 몹인 크리스탈 모래벌레의 사망 사운드를 어레인지하였다.
'''번개구름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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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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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4
| '''HP''' : 282,072,000 / '''MP''' : 50,000
| '''EXP''' : 4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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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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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6,650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955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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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시에는 높이 뛰어올라 번개를 쏜다. 이름만 보면 전기 속성으로 착각하기 쉽다.
구름의 정령 시리즈는
해파리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번개구름의 정령은 엘리트몹을 등록해야 하는데 단독으로 나오는 맵은 있지만 지형이 영 좋지 않아서 등록이 힘들 수 있다. '암흑의' 수식어가 잘 나오는 게 위안거리.
'''맹독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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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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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5
| '''HP''' : 288,184,000 / '''MP''' : 50,000
| '''EXP''' : 4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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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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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6,763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7,443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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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아이템'''}}} - [image] 치명적인 비명: {{{#ff9933 [퀘스트 아이템] 맹독의 정령이 내는 치명적인 비명의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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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세이비어에서 정령의 잔해와 함께 기동성이 느린 유저들을 괴롭히는 존재로 악명이 높다. 정령을 구출할수록 덩치가 더욱더 커져서 더 꼴보기 싫어진다. 입에서 투사체를 쏘는 공격을 한다. 이름만 보면 독 속성에 상태이상 중독을 걸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이름이 이름인지라 엘몹으로 등장 시 맹독의 수식어가 붙으면 '''맹독의 맹독의 정령'''이 되어 버린다.
둥글둥글한 생김새와 얼굴 밑에 달린 가느다란 팔 때문에
흔들풍손 정령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폭발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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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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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6
| '''HP''' : 294,096,000 / '''MP''' : 50,000
| '''EXP''' : 43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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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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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6,875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259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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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아이템'''}}} - [image] 폭발적인 비명: {{{#ff9933 [퀘스트 아이템] 폭발의 정령이 내는 폭발적인 비명의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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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면 머리의 촉수로 파동탄을 날린다.
3. 네 갈래 동굴/다섯 갈래 동굴
'''혼돈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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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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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7
| '''HP''' : 300,065,600 / '''MP''' : 50,000
| '''EXP''' : 44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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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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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6,988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875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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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같은 외형을 가져서 혼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생겼다. 이 녀석이 나오는 사냥터 중 '동굴 아랫길'이 좁은 맵+3층 지형+좁은 맵 간격+몹 덩치가 큼이라는 4박자 시너지를 이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사냥터가 되어버렸다. 이 사진 기준 왼쪽 얼굴이 진짜 얼굴이다. 공격패턴도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다른데, 왼쪽은 투사체를 쏘지만 오른쪽은 얼굴로 바닥을 내리친다. 외형만 보면
해삼과도 비슷해 보인다.
'''절망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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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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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8
| '''HP''' : 306,363,200 / '''MP''' : 50,000
| '''EXP''' : 45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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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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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7,100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988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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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절망의 정령인데 표정은 절망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맹한 표정이라는 아이러니한 녀석이다. 얼굴이 상하대칭일 것 같지만, 잘 보면 입과 눈의 간격이 눈썹과 눈의 간격보다 미세하게 더 벌어져 있다.
공격 시 입에서 구체를 뿜어낸다.
'''비탄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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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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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39
| '''HP''' : 312,451,200 / '''MP''' : 50,000
| '''EXP''' : 46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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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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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7,120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7,259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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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시 점프를 해서 땅을 내려찍어 주변에 가시를 솟아나게 한다.
상기 2개체는 다리도 많고 몸뚱이가 각지고 길어서 오징어를 닮아 보인다. 특히 짧은 다리는
꼴뚜기 또는
한치를 연상시키는 것이 특징.
'''부조화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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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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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40
| '''HP''' : 318,873,600 / '''MP''' : 50,000
| '''EXP''' : 4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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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동물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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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격력''' : 17,751 / '''물리 방어율''' : 10%
| '''마법 공격력''' : 16,633 / '''마법 방어율''' : 10%
| '''명중치''' : 930 / '''회피치''' : 930 / '''속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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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문어같은 외형을 하고 있으며 속도가 매우 빠른 투사체를 날린다. 다른 정령들과는 달리 바닥에서 검은 기운이 생긴 뒤 그곳에서 솟아나는 형태로 등장한다.
은근히 인기가 없는 몬스터이다. 그 덕에 몬컬 난이도는 쓸데없이 수직 하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