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몰포

 

1. 개요
2. 과거
3. 강함
4. 작중행적


1. 개요


본명은 렉스 메이슨이다.

2. 과거


3대 그린 랜턴존 스튜어트랑 친구이며 잘나가는 회사원이었다. 사장 딸인 사파이어 스태그와 약혼까지 가자 열받은 사장이 혹한의 환경에서 인부들의 일을 시키기 위해 계획하던 메타몰포 프로젝트로 뽑아논 돌연변이 액체 중 하나를 분사해 버린다.
그후에 어떠한 물질로도 변하는 메타몰포라는 캐릭터가 되어서 사장을 반 죽이러 갔지만 사장이 사건 현장에 존과 약혼자가 가까이 있는 사진을 찍어 불륜이라고 사기 치자 속아서 그린랜턴을 죽이러 간다. 도중에 저스티스 리그와 부딪치는데 다양한 신체 변화로 저스티스 리그 전원을 궁지에 몰아넣는다.[1]
진실을 깨닫고 사장에게 가지만 순식간에 얼려져 리타이어. 그후 녹아 사장을 다시 치러 가지만 도중에 사고가 생겨 남은 돌연변이 액체에 사장의 정신이 들어가 딸을 찾기위해 도시를 초토화 시킨다. 사장의 약점이 폴르펩타이드인 걸 알고 자신을 희생해서 사장의 육체를 처치하고 살아남는다.
그후 둠 패트롤에 들어가는데, 당연하게도 둠 패트롤 주연급 멤버들이 전멸하면서 살아남은 범블비비스트 보이와는 다르게 자연스럽게 소멸한다.

3. 강함


능력 자체만으로는 비슷한 능력을 가진 플라스틱 맨이나 마샨 맨헌터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말그대로 모든 물질로도 몸을 변환시킬 수가 있어서 거의 무적이다. 하지만 영하로 떨어지거나 하면 굳어버리기도 하고 작중에서도 능력치가 오락가락하다.

4. 작중행적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도 등장한다.
이후 만화 테리픽스나 영 저스티스(애니메이션)에도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1] 슈퍼맨과 맞붙을 때 크립토나이트를 생성해 이기는데 이게 사기적인 게 그 당시 메타몰포는 슈퍼맨의 약점이 크립토나이트라는 것도 몰랐다. 슈퍼맨이 몸에 닿자마자 몸이 약점을 분석해 크립토나이트를 만들어 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