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황후 이씨

'''북송의 황후 明德皇后 | 명덕황후'''
'''시호'''	명덕황후(明德皇后)
'''성'''	이씨(李氏)
'''출생'''	960년
'''사망'''	1004년
'''재위'''	'''북송의 황후'''
	984년 ~ 997년
	'''북송의 황태후'''
	997년 ~ 1004년
'''부군'''	태종(太宗)
'''부친'''	이처운(李處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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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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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德皇后 李氏
(960년 ~ 1004년)
중국 북송시대의 황후로, 2대 황제인 태종의 황후.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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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潞州) 상당(上黨) 출신으로, 치주 자사 이처운의 딸이다. 개보 연간[1]에 태조가 아우인 조광의를 이처운의 딸에게 장가를 보내면서, 이씨는 조광의의 왕비가 되었다. 그런데 개보 9년(976년)에 조광윤이 세상을 떠나면서, 이씨는 태조가 죽은 이후인 태평흥국 3년(978년)에 비로소 입궁하였고, 옹희 원년(984년)에 황후로 정식 책봉되었다.
997년에 태종이 세상을 떠나고, 태종의 아들인 진종이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씨는 진종의 황태후로 천수를 누리다가, 경덕 원년(1004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사후 태종의 무덤인 영희릉에 합장되었고 명덕황후라는 시호를 받았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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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68년~97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