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교

 


'''태화강의 교량'''
상류 방면

이름

하류 방면
학성교
'''명촌교'''
명촌철교
'''명촌교[1]'''
明村橋
Myeongchongyo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동
'''2차 확장 착공일'''
1994년 7월 28일
'''2차 확장 준공일'''
1998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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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북구 명촌동을 잇는 다리이다. 명촌대교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름은 명촌동에서 유래되었다. 명촌동은 태화강 하류, 즉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해가 먼저 뜨고 잘 드는 밝은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데다가 아산로와 접해 있어 통행량이 상당하다. 때문에 트럭들과 시내·시외버스, 건설기계, 일반차량 등이 합쳐 교통정체가 비일비재하다.

[1] 건설 당시 명칭은 '명촌교'가 맞지만, 21세기 들어 '명촌대교'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