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뿌리기
포켓몬스터의 기술.
1세대부터 있었던 기술이다. 실전 가치는 전무하나, 스토리에선 관장 이상급 트레이너와 대전시, NPC는 교체 플레이를 거의 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상대방 에이스 포켓몬에게 잔뜩 뿌려놓으면 쉽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여기에 마비나 화상까지 걸어준다면 금상첨화. 특히 레벨업 노가다가 귀찮아 레벨차 때문에 힘겨운 라이트 유저에게 효율적이다. 그나마도 에뮬 유저면 이거 쓰느니 그냥 세이브+로드 신공을 쓰겠지만... [2]
효과는 동일한데 약간이나마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진흙뿌리기가 상위호환 기술로 존재하지만, 모래뿌리기는 땅 타입 기술인데도 비행 타입과 부유 특성 포켓몬에게도 통하기 때문에 차별화는 가능하다. 물론 그래봤자 둘 다 초반에도 안 쓰고 버려지는 잉여 기술일 뿐이지만.
Twitch Plays Pokémon에서 관장 이상급 트레이너 상대로 명중률을 낮춰 멋진 장면을 많이 만들어냈다. 특히 상록 체육관에서 비주기와의 마지막 대결.
1세대부터 있었던 기술이다. 실전 가치는 전무하나, 스토리에선 관장 이상급 트레이너와 대전시, NPC는 교체 플레이를 거의 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상대방 에이스 포켓몬에게 잔뜩 뿌려놓으면 쉽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여기에 마비나 화상까지 걸어준다면 금상첨화. 특히 레벨업 노가다가 귀찮아 레벨차 때문에 힘겨운 라이트 유저에게 효율적이다. 그나마도 에뮬 유저면 이거 쓰느니 그냥 세이브+로드 신공을 쓰겠지만... [2]
효과는 동일한데 약간이나마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진흙뿌리기가 상위호환 기술로 존재하지만, 모래뿌리기는 땅 타입 기술인데도 비행 타입과 부유 특성 포켓몬에게도 통하기 때문에 차별화는 가능하다. 물론 그래봤자 둘 다 초반에도 안 쓰고 버려지는 잉여 기술일 뿐이지만.
Twitch Plays Pokémon에서 관장 이상급 트레이너 상대로 명중률을 낮춰 멋진 장면을 많이 만들어냈다. 특히 상록 체육관에서 비주기와의 마지막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