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에 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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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


百枝 天馬
라이트노벨《도쿄 레이븐스》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의 성우는 시모노 히로/불명(少).
음양학원의 동급생. 안경을 쓴 기가 약해보이는 소년이지만 토우지를 시작으로 하루토라 일행과는 금방 친해졌다. 토우지에게는 음양학원의 정보원 역할이 되어주고 있다. 외가가 음양사 업계에서는 나름 이름 있는 모모에 가문으로 부모님이 두 분 다 시판용 식신 제조회사인 위치크래프트 회사의 설립자로, 어머니가 외가에 묶이는걸 싫어해 아버지와 함께 집을 나갔다. 여러 식신을 만들어내 포박식 등등, 식신의 분류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실험 도중 일어난 사고로 돌아가셨다[1].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텐마가 모모에 가의 대를 이어 훌륭한 음양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는 텐마에게 있어서 큰 부담이기도 했다.
츠치미카도 하루토라와 다이렌지 스즈카의 가쉽에 관심을 보이거나, 스즈카가 하루토라에게 접근하는걸 신경써 자리를 피해주는 등, 연애쪽에도 관심은 있고 눈치도 좋은편인듯.
모범생 이미지라서인지 생일선물로 받은 도서카드를 보고 좋아하기도 했다.

2. 작중 행적



나츠메도 식신 다루는건 제법 잘한다고 인정할 만큼 학급 내에서는 우등생인 편이고 특별히 못하는 주술은 없지만, 특별히 잘하는 주술도 없어 자신의 재능에 대해 걱정한다. 이런 열등감은 특히 일반학생과 급이 다른 하루토라, 나츠메, 스즈카, 쿄코와 함께 다니며 점차 심해지다가 D의 음양학원 습격 사건[2]에서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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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에 오오토모 진의 조언과 사오토메 스즈의 말에서 힌트를 얻어 을종 주술[3]과 은형술에의 재능이 개화해 9권의 사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토우지가 제안한 음양청 침입에 동조하고 잠시 집에 귀가하다가 사오토메 스즈와 만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스즈에게 카라스바 탈환을 부탁받는다. 매우 자연스럽게 음양청에 침입하고, [4] 음양청 직원에게 질문하거나 어머니가 만든 시험작 식신인 '트릭 스파이더'[5]의 도움을 받는식으로 카라스바의 봉인에 접근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시야 도우만의 식신이 습격하자, 개화한 은형술의 재능으로 평정을 유지하며 아시야 도우만의 식신떼를 헤쳐나간다...기보단 오히려 식신 쪽에서 '''텐마를 피해간다'''. 그리고 카라스바의 봉인을 파괴하다가 카라스바에게 끌려 날아가고, 마침 팔진결계[6]에 포위당해 손쓸도리가 없던 하루토라 일행을 외부에서 공격해 탈출시킨다.
1부 말, 마지막으로 모두 모여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할 때 텐마는 눈에 띄지 않게 평소처럼 살아가며 숨을 죽이는 역할을 맡았다. 음양청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는 한 명쯤 '별 거 아닌 평범한 학생'일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하면 나츠메하루토라가 그쪽을 통해 연락을 할지도 모른다는 계산 하에서였다. 실기 시간에 일부러 실수해가며 진짜 실력을 숨기던 텐마에게 모두의 예상대로 아키노를 통해 나츠메가 편지를 보낸다. 나츠메는 편지에 죄송하다는 말과 자신은 무사하다는 말만을 쓰고 넌지시 자신을 찾지 말라는 뜻을 비쳤지만, 텐마는 '''전국에 방송되는''' 신춘회 식신 집단연무에서 '''스왈로우위프들이 분홍색 리본을 물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장면을 연출하여 자신들은 나츠메를 놓을 생각이 없음을 보인다.[7]
위치크래프트 사의 공방에 "직업탐색의 일환"이라는 명목으로 자주 출입하면서 "공부"라는 명목으로 폐기 예정이거나 남는 식신을 얻어왔고, 일반인에게 팔지 않는 스왈로윕를 대량 입수한 경로도 이것이었다. 센터장인 츠루타 카메오는 텐마가 자신이 준 스왈로윕을 가지고 사고를 친 것을 알면서도 그 얘기를 꺼내지 않았고, 서류상으로 폐기처분해서는 오히려 더 많은 식신들을 넘겨주었다. 츠치미카도 체포 뉴스가 나온 직후 텐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출가의 의사를 밝히고, 이에 할아버지는 자신들을 신경쓰느라 제약을 받지 말라는 의미로 텐마와 의절한다. 또한 츠루타에게 넘겨받았던 열쇠를 넘겨주며, 텐마는 그 열쇠로 아버지의 유품인 기갑식 식신 허머 '하마(羽馬)'를 얻게 된다. 이후 하마를 타고 돌아다니며 동료들을 한 명씩 픽업하고 모두와 합류하여 시게오카의 식신을 물리치게 된다.
13권에서는 코구레와 접측하려고 시도하거나, 다이렌지 스즈카와 함께 주인으로써 하마의 분석을 하기도 한다.
14권 칸다묘진에 도착한 뒤로 하루토라에게 가세하려고 하지만 히샤마루와의 공명이 영향을 끼쳐 나츠메가 쓰러지고 나츠메를 향해 달려가려 하지만 별을 읽은 쿄코의 말을 듣고 타키코가 있는 칸다묘진의 본전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총으로 타키코를 죽이려 하던 오오토모와 맞닥뜨려 오오토모를 멈추려 하고, 그 틈을 쿠라하시에게 찔려 엎치락뒤치락 하다 천조지부제가 끝나자 야샤마루의 공격의 여파로 쓰러진다. 이후 고즈에게 구해져 본전 밖으로 빠져나와 하루토라 일행과 합류한다.

3. 여담


애니메이션에서는 너무 안습했는지 가짜 히샤마루 소동에서 전격계 주술을 사용해 보조하는 모습을 넣어줬다(원래 원작에서 텐마와 쿄코, 토우지는 주련장의 결계에 막혀 싸움에 참가하지 못했다).
[1] 어머니의 성우는 코지마 사치코.[2] 히라타 아츠네가 자신의 주머니에 몰래 넣어둔 부적으로 인해 D의 침입을 허용했다.[3] 영력과 주력을 사용하는 흔히 생각되는 주술(이를 갑종 주술이라 부른다)이 아닌 말과 행동으로 주변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적인 '힘'. 1권 앞에 나오는, 주술의 진수는 그 어떤 화려한 주술도 아닌 '거짓말'이라는 야코우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4] 음양청에서 일하는 후지와라의 조카에게 옷가지를 가져다준다고 사칭했다. 참고로 소요시간은 고작 45초(...) [5] 단 2기가 존재하는, 연비가 좋은 식신이다. 텐마는 어릴적에 부모님에게 달라고 했지만 최근 거래를 튼 거래처의 높으신 분에게 팔았다. 물론 이 '높으신 분'은 주사부 부장 아마미 다이젠.[6] 다이렌지 스즈카도 대처가 곤란한 범식에서의 탑클래스 결계. 1권에서도 이 결계에 당해서 외부에서 기동한 장갑귀병의 손으로 결계를 깼다.[7] 스왈로우위프는 포박용 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