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 파이터
유희왕에 등장하는 격투가 몬스터들.
잃어버린 천년에 등장한 극한의 수련을 하여 강해지는 격투가 컨셉의 카드들로 잘 쓰이지는 않지만, 나름 지원 카드들이 존재해서 몽크덱을 짠다면 짤 수 있다. 여기서 격투쥐 츄스케만 영원한 화염에서 나왔다. 물론 승률은 크게 높지 않은 로망덱이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인간같이 생긴 몽크 파이터와 마스터 몽크가 왜 전사족이 아닌 암석족인지는 불명.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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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공격력이 낮아서 전투에 쓰기 힘들다. 이론상으로는 레벨 제한 B구역이 있고 가이아 파워와 미리스 레디언트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쓸모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대가 그냥 보고만 있을 대인배가 아닌 이상... 비슷하게 아마조네스의 격투전사도 있는데, 이쪽은 공격력이 조금더 높고 아마조네스 서포트를 받기때문에 더 안습이다.
''' 수록 팩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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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가 나왔을 때는 이미 4레벨 공격력 1900 이상 몬스터가 넘쳐났기 때문에 그 때부터 쓰기 힘들었다. 별다른 조건 없이 2회 공격을 할 수 있다지만 바로 다음 부스터에 나온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트윈 드래곤에 엄청나게 밀린다. 최소한 공격력 2100 에다가 다른 카드로도 일반 제물소환이 가능했더라면, 아니면 암석족이 아니라 전사족이었더라면... 슬프게도 이마저도 기습공격 마타자에게 밀린다.
몽크 파이터 1장 바친 경우에"만" 소환할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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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마스터 몽크에게 박살나고 있는 천년 방패. 자신과 전투를 한 몬스터를 파괴시킬 순 있지만 전투 데미지는 그대로 받다보니 안습. 마법에 영향받지 않는 몬스터는 파괴되지 않는다. 몽크덱이 필드 전개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속공인 것도 아니고 자신의 몬스터를 무적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습한 카드다. 수축을 쓰거나 다른 제거 카드를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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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장착카드. 이 카드의 문제점은 공격력을 전혀 올려주지 않는 점과 장착 가능한 카드들의 공격력이 가장 큰 문제다. 상대 몬스터의 수비력이 찌질하면 데미지도 찌질한다는 점도 그렇고 전용 카드인데 심히 안습하다. 갓핸드 스매시의 파괴 효과는 전투파괴가 아니므로 당연히 적용되지 않는다.
세상에 단 한 장밖에 없는 위대한 전사 타일러의 일러스트에도 그려져 있다. 타일러가 허리에 맨 것이 전설의 검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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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시에는 딱 한장만 있어야 하지만, 발동 후에는 추가로 몬스터를 올려도 상관없다. 언뜻 보면 굉장한 카드인 것 같지만 특정카드 전용에다가 발동 조건이 있고 함정카드라 왕궁의 포고령에 씹히고 가장 큰 문제점은 적용되는 몬스터의 공격력이 잉여인데 이왕이면 마법, 함정에도 완전 무적으로 만들어줬어야 하지 않나 싶다. 어차피 마함 제거는 넘쳐서 개사기는 안될텐데...
이 카드는 유희왕 익스퍼트 2006에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는다. 2007 이후에는 몽크 카드를 전부 다 없앤 걸로 봐서 코나미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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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잃어버린 천년에 등장한 극한의 수련을 하여 강해지는 격투가 컨셉의 카드들로 잘 쓰이지는 않지만, 나름 지원 카드들이 존재해서 몽크덱을 짠다면 짤 수 있다. 여기서 격투쥐 츄스케만 영원한 화염에서 나왔다. 물론 승률은 크게 높지 않은 로망덱이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인간같이 생긴 몽크 파이터와 마스터 몽크가 왜 전사족이 아닌 암석족인지는 불명.
2. 몬스터 일람
2.1. 격투쥐 추스케
항목 참조.
2.2. 몽크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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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공격력이 낮아서 전투에 쓰기 힘들다. 이론상으로는 레벨 제한 B구역이 있고 가이아 파워와 미리스 레디언트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쓸모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대가 그냥 보고만 있을 대인배가 아닌 이상... 비슷하게 아마조네스의 격투전사도 있는데, 이쪽은 공격력이 조금더 높고 아마조네스 서포트를 받기때문에 더 안습이다.
''' 수록 팩 일람 '''
2.3. 마스터 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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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가 나왔을 때는 이미 4레벨 공격력 1900 이상 몬스터가 넘쳐났기 때문에 그 때부터 쓰기 힘들었다. 별다른 조건 없이 2회 공격을 할 수 있다지만 바로 다음 부스터에 나온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트윈 드래곤에 엄청나게 밀린다. 최소한 공격력 2100 에다가 다른 카드로도 일반 제물소환이 가능했더라면, 아니면 암석족이 아니라 전사족이었더라면... 슬프게도 이마저도 기습공격 마타자에게 밀린다.
몽크 파이터 1장 바친 경우에"만" 소환할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수록 팩 일람 '''
3. 마법 카드 일람
3.1. 갓핸드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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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마스터 몽크에게 박살나고 있는 천년 방패. 자신과 전투를 한 몬스터를 파괴시킬 순 있지만 전투 데미지는 그대로 받다보니 안습. 마법에 영향받지 않는 몬스터는 파괴되지 않는다. 몽크덱이 필드 전개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속공인 것도 아니고 자신의 몬스터를 무적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습한 카드다. 수축을 쓰거나 다른 제거 카드를 쓰는 것이 좋다.
''' 수록 팩 일람 '''
3.2. 전설의 검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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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장착카드. 이 카드의 문제점은 공격력을 전혀 올려주지 않는 점과 장착 가능한 카드들의 공격력이 가장 큰 문제다. 상대 몬스터의 수비력이 찌질하면 데미지도 찌질한다는 점도 그렇고 전용 카드인데 심히 안습하다. 갓핸드 스매시의 파괴 효과는 전투파괴가 아니므로 당연히 적용되지 않는다.
세상에 단 한 장밖에 없는 위대한 전사 타일러의 일러스트에도 그려져 있다. 타일러가 허리에 맨 것이 전설의 검은띠.
''' 수록 팩 일람 '''
4. 함정 카드 일람
4.1. 고고한 격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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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시에는 딱 한장만 있어야 하지만, 발동 후에는 추가로 몬스터를 올려도 상관없다. 언뜻 보면 굉장한 카드인 것 같지만 특정카드 전용에다가 발동 조건이 있고 함정카드라 왕궁의 포고령에 씹히고 가장 큰 문제점은 적용되는 몬스터의 공격력이 잉여인데 이왕이면 마법, 함정에도 완전 무적으로 만들어줬어야 하지 않나 싶다. 어차피 마함 제거는 넘쳐서 개사기는 안될텐데...
이 카드는 유희왕 익스퍼트 2006에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는다. 2007 이후에는 몽크 카드를 전부 다 없앤 걸로 봐서 코나미도 버렸다.
''' 수록 팩 일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