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현의 폴더블리츠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image]
유희왕 SEVENS에서 키리시마 로민이 사용하는 에이스 몬스터 중 하나. 본편에선 28화에 첫 등장했다. 카드명의 몽현은 일본어로 무한(無限, むげん)과 발음이 같다.
1500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번 데미지와 2300이라는 준수한 타점으로 상대 라이프를 크게 깎아낼 수 있는 몬스터다. 다만 이 카드 단일로 킬각을 보기 위해선 자신의 라이프가 아무리 못해도 1800까지는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다소 위험 요소는 있다.
유가의 풀메테오 임팩트와 마찬가지로 데뷔전이 미묘한 에이스 몬스터. 풀메테오 임팩트는 효과 불발에 그쳤어도 결국은 이겼지만, 폴더블리츠는 스시코의 에이스 몬스터의 효과에 이용당해서[1] 로민이 졌다. 그래도 풀 3D의 소환씬과 간지나는 메카닉 디자인은 좋은 편.
효과명은 '역향의 크레셴도 블레이즈(逆響のクレッシェンド・ブレイズ)'[2] , 공격명은 '열향의 하트비트 소닉(熱響のハートビート・ソニック)'[3] .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