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왕릉

 



[image] '''대한민국의 사적''' '''제518호'''
'''문성왕릉'''
文聖王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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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산92-1번지
'''분류'''
유적건조물/무덤
'''면적'''
411㎡
'''지정연도'''
2011년 7월 28일
'''제작시기'''
통일신라
'''위치'''


1. 개요
2. 상세


1. 개요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제46대 국왕 문성왕 김경응의 능이다.

2. 상세


삼국사기에서는 857년 9월 병이 들어 유언과 같은 조서를 남기고 7일 후 사망해 시호를 문성이라 하고, 공작지(孔雀趾)라는 땅에 장사를 지냈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 518호로, 원래 옆에 있는 진지왕릉과 함께 사적 제178호 '신라진지문성왕릉'으로 지정했었는데, 2011년에 진지왕릉을 따로 떼고 문성왕릉을 518호로 재지정했다.
다만 이 고분이 한동안 잊혀져 있다가 문성왕릉으로 비정된 것은 조선시대에 김씨 문중에 의해서 된 것으로, 이것이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지정됐긴 하지만, 대부분의 신라 왕릉이 그렇듯 진짜 문성왕릉이 아닌 고분을 잘못 비정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서악동 고분군, 진흥왕릉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