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진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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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래더맵이며 GSL,프로리그의 공식 맵 [1][2]
래더 시즌 5에 추가된 두 맵중 하나. [3]
프로토스들도 인정하는 토스맵의 대표 주자.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6분에도''' 트리플을 안전하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프로토스 선수들이 매우 선호한다. GSL, GSTL에서 프로토스가 저그 선수들을 상대로 내는 맵 대부분이 묻혀진 계곡일 정도다.
세로가 걸린다면 일명 '''1관문 트리플'''이라 불리우는 6분에 트리플을 성공시킨 이후 8차관을 완성시킨다음에 파수기와 점멸추적자 러쉬를 가게 되는데, 저그 입장에서는 상당히 막기 힘든 편이다.
1월 12일 패치로 레더맵에서도 더이상 가로위치는 걸리지 않는다.
스타1 맵인 디 아이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전반적인 지형모양부터 멀티 위치까지 비슷하다. 또 써킷 브레이커(스타크래프트)와도 비슷하다. 물론 이경우는 아마도 십자포화와 유사한 경우라고도 볼 수 있다. 이전 스1 맵 에디터 내 약관에서 만드는 맵의 1차 저작권은 블리자드에 있다고 나와 있기 때문.
이중 피동이 적용되어 맞춤법 오류가 있는 이름이다. 그 후에도 캠페인이나 협동전 대사 등을 보면 곳곳에서 맞춤법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별 신경 안 쓰는 듯.
스타크래프트2/맵, 저그맵, 쌍두형 맵, 테란맵 , 토스맵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래더맵이며 GSL,프로리그의 공식 맵 [1][2]
1. 블리자드의 설명
2. 상세
래더 시즌 5에 추가된 두 맵중 하나. [3]
2.1. 경기 양상
프로토스들도 인정하는 토스맵의 대표 주자.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6분에도''' 트리플을 안전하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프로토스 선수들이 매우 선호한다. GSL, GSTL에서 프로토스가 저그 선수들을 상대로 내는 맵 대부분이 묻혀진 계곡일 정도다.
세로가 걸린다면 일명 '''1관문 트리플'''이라 불리우는 6분에 트리플을 성공시킨 이후 8차관을 완성시킨다음에 파수기와 점멸추적자 러쉬를 가게 되는데, 저그 입장에서는 상당히 막기 힘든 편이다.
1월 12일 패치로 레더맵에서도 더이상 가로위치는 걸리지 않는다.
3. 기타
스타1 맵인 디 아이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전반적인 지형모양부터 멀티 위치까지 비슷하다. 또 써킷 브레이커(스타크래프트)와도 비슷하다. 물론 이경우는 아마도 십자포화와 유사한 경우라고도 볼 수 있다. 이전 스1 맵 에디터 내 약관에서 만드는 맵의 1차 저작권은 블리자드에 있다고 나와 있기 때문.
이중 피동이 적용되어 맞춤법 오류가 있는 이름이다. 그 후에도 캠페인이나 협동전 대사 등을 보면 곳곳에서 맞춤법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별 신경 안 쓰는 듯.
4. 관련항목
스타크래프트2/맵, 저그맵, 쌍두형 맵, 테란맵 , 토스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