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턴트 하이브레인
유희왕/OCG에 등장하는 상급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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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시 상대 몬스터를 세뇌한다는 사이킥족 스러운 효과를 가진 카드. 생긴 것과 원작에서의 사용자의 기믹도 사이킥족에 가깝다.
상대 몬스터를 세뇌해서 써먹는건 좋지만, 배틀 페이즈 한정인데다가, 이쪽이 공격해야 하기에 필연적으로 공격 표시로 내놓고 다음 턴에 아프게 맞아주어야 한다는게 단점. 그런 단점은 반전 세계로 엿을 주자. 일단 공격력이 낮아 크리터, 리미트 리버스, 킬러 토마토, 디멘션 매직이 먹힌다.
동봉 카드라서 가격이 제법 높은 편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 프팩1으로 마구 풀려 현재 '''500원.'''
후에 TCG쪽에서 뮤탄트 카드군이 나왔지만 표기 차이로 해당 카드군 소속이 아니다.
원작에서는 카드 프로페서의 피터 코퍼마인이 쓰던 카드. 이 카드의 효과로 상대 몬스터를 세뇌해 공격하고, 마법/함정으로 뮤턴트 하이브레인을 지키는 전술을 사용했으나, 범골의 트릭 플레이에 걸려 성도기사 이슈자크의 공격에 뮤턴트 하이브레인이 박살나면서 패배한다.
효과 기술명은 '''텔레키네시스 핸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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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 상대 몬스터를 세뇌한다는 사이킥족 스러운 효과를 가진 카드. 생긴 것과 원작에서의 사용자의 기믹도 사이킥족에 가깝다.
상대 몬스터를 세뇌해서 써먹는건 좋지만, 배틀 페이즈 한정인데다가, 이쪽이 공격해야 하기에 필연적으로 공격 표시로 내놓고 다음 턴에 아프게 맞아주어야 한다는게 단점. 그런 단점은 반전 세계로 엿을 주자. 일단 공격력이 낮아 크리터, 리미트 리버스, 킬러 토마토, 디멘션 매직이 먹힌다.
동봉 카드라서 가격이 제법 높은 편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 프팩1으로 마구 풀려 현재 '''500원.'''
후에 TCG쪽에서 뮤탄트 카드군이 나왔지만 표기 차이로 해당 카드군 소속이 아니다.
원작에서는 카드 프로페서의 피터 코퍼마인이 쓰던 카드. 이 카드의 효과로 상대 몬스터를 세뇌해 공격하고, 마법/함정으로 뮤턴트 하이브레인을 지키는 전술을 사용했으나, 범골의 트릭 플레이에 걸려 성도기사 이슈자크의 공격에 뮤턴트 하이브레인이 박살나면서 패배한다.
효과 기술명은 '''텔레키네시스 핸드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