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나유카
峰なゆか (みね なゆか)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전 AV 여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 활동 당시에는 그다지 인기 있는 편도 아니고[1] 마냥 좋은 기억은 아니라고 회고하지만, AV 여배우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작품 활동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부분을 적지 않게 투영했다.[2]
오히려 은퇴 이후의 커리어가 더욱 돋보이는데, 일러스트레이터 및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에서 아라사짱 시리즈와 여자 구애의 밥은 '''TV 드라마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은퇴한 AV 여배우 중, 연기 이외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3][4]
2020년에 일반인과 결혼하고 자녀를 출산했다.
1. 개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2. 상세
전 AV 여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 활동 당시에는 그다지 인기 있는 편도 아니고[1] 마냥 좋은 기억은 아니라고 회고하지만, AV 여배우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작품 활동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부분을 적지 않게 투영했다.[2]
오히려 은퇴 이후의 커리어가 더욱 돋보이는데, 일러스트레이터 및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에서 아라사짱 시리즈와 여자 구애의 밥은 '''TV 드라마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은퇴한 AV 여배우 중, 연기 이외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3][4]
2020년에 일반인과 결혼하고 자녀를 출산했다.
3. 작품 목록
3.1. 만화
4. 관련 링크
[1] 일부 거유 페티쉬를 가진 팬은 소수 있었다고 한다.[2] 그때문인지 AV 시장의 문제점(AV 배우들이나 스탭들의 대우나 환경)에 대한 비판을 많이 하는 편이다. 본인이 활동할때는 결코 좋은 기억은 아닐지 몰라도, 애착이 없는 것은 아닌걸로 보인다.[3] AV 여배우 중에서 사쿠라 마나가 연기 이외 소설가로 활동하는 케이스는 있지만, 아직 AV 여배우를 은퇴한건 아니다. 그밖에 노노하라 나즈나가 2020년에 은퇴하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서, 제 2의 미네 나유카가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4] AV 여배우 중에서 은퇴 이후의 자신의 경력을 살려 관련 프리 라이터로 활동하는 인물들도 소수 있지만, 미네 나유카처럼 양지에서까지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은 아직까지 전무하다.[5] 작가의 자전적 성격이 강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