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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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SOD 전속), 작가.
본인이 미는 애칭은 '마나티(まなてぃー)'[3]
2. 소개
중학생 때부터 AV배우를 동경해 만 18세가 되자마자 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한다. 이런 스토리는 대개 설정인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고교 재학중인 18세 때부터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하여 3개월 만에 AV 데뷔하였으니 본인이 적극적으로 뜻이 있었던 것은 사실로 보인다. 에세이에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사연을 밝혔기 때문에 단순한 설정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데뷔하자마자 귀여운 외모와 볼륨있고 균형잡힌 몸매로 인기를 끌어 데뷔작은 DMM 랭킹 1위에 올랐고, 2012년 SOD대상 최우수여우상[4] , 2013년 스카파 어덜트 방송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5] 이후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TV예능, 드라마, 영화, 게임 출연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 2015년 스카파 어덜트 방송대상에서는 최고상인 여우상을 수상하였다.
배우로서 띠는 특징은 청순한 동안... 이 언뜻 눈에 띄지만 그보다도 의외의 몸매가 강점. 키도 크지 않고 비율도 썩 좋지는 않지만 아담하면서 볼륨있는 타입으로, 특히 엉덩이가 크고 하체가 탄탄한 편이라 허리라인이 두드러진다. 데뷔 초부터 난교, 레즈, 춘약물 등을 가리지 않으며 어떤 설정이든 매우 적극적으로 연기하는것도 다른 배우들과 차별화 가능한 요소이다.[6] 예를 들면 교복 차림으로 치한당하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뚝뚝 흘리고, 춘약 능욕물에서는 아헤가오를 보여주는 등 연기의 스펙트럼 자체가 넓다. 남자배우들이 뽑은 '다시 한 번 하고 싶은 여배우' 1위에 뽑히기도 했다고.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은 데 비해 연기력 자체는 의문부호가 붙는데, 어떤 설정이냐에 따라 연기력에 대한 말이 오간다. 일단 대사가 많은 작품에서는 다른 배우들보다 뛰어나다는 평이 많지만 실제 행위가 주를 이루는 부분이 클수록 단조로운 음성지원이나 구도가 반복되기에 의외로 실전이 특출나게 꼴리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대사전달에 비해서 순수한 육성의 표현력이 부족한 편이라서 연기 자체를 표정에 크게 의존하기에 구도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역시 연기력이 뛰어난 미즈나 레이의 경우는 순수 소리의 표현력이 다채롭지만 대사 전달이 부족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 일단 팬들이 단연 베스트로 쳐주는 연기는 여동생/여자친구 역의 귀여운 연기와 치한물에서 보여주는 눈물연기이다.
고등전문학교[7]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 탓에 데뷔초에는 이를 홍보컨셉으로 잡았다. 공장견학이 취미라고 어필하거나 공장에서 그라비아를 찍고, 데뷔작에서는 공장에서 작업복 차림으로 일을 치르는 등... 공순이라는 희소성도 희소성이지만, 공업계열이 심한 남초집단인 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다 보니 '이 정도 귀엽고 몸매 좋은 여자애가 고추밭에서 어떤 고교생활을 보냈을까', '재학 중에 데뷔했으니 동급생들은 어떤 기분일까' 와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했다. 실제로 재학 중이던 17세 때 학교 선생님에게 반해 첫 데이트 날 첫경험을 했다고 밝히기도. 이후 인지도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는지 이 컨셉은 사실상 쓰이지 않는다.
자기관리가 굉장히 뛰어난 배우로 꼽힌다. 데뷔작에서부터도 뱃살을 찾아보기 힘들며, 이후 7년이 넘도록 거의 항상 군살 없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1달에 1편씩을 꼬박꼬박 내면서 동시에 방송/모델/집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8] 2016년 중반에 잠깐 살이 좀 쪘었으나, 지적을 받자 금방 원래의 탄탄한 몸매로 돌아왔다. AV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아버지와 친오빠가 사둔 AV비디오들을 몰래 보면서 여자 배우들의 아름다운 몸매에 감탄해서였고, 또 AV 배우생활의 행복이 "내 몸으로 무언가를 전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꾸준한 몸매 관리도 다 벗었을때 옷을 입었을때 이상으로 자신감이 있고 싶고 팬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덕분에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쿠라 마나의 작품을 보면서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
SNS 등을 통한 소통도 활발해서 트위터 팔로워 수는 2017년 12월 현재 26만 명이 넘는데 이보다 팔로워가 많은 배우는 (경력이 훨씬 길고 해외활동도 활발한) 아오이 소라, 아스카 키라라 단 2명 뿐이다.출처 직업의식이 명확하여 데뷔 초기에는 AV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비난 및 멸시에 대해서는 또박또박 반박하거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일본에서의 위상에 비해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는 편이다.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이라 늘씬한 체형과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한국 취향에 맞지 않고, 결정적으로 '''얼굴이 모 코미디언을 연상시킨다'''는 인식이 있어서... 일본에서의 인기는 dmm등지를 확인해봐도 항상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SOD에서는 단연 No.1이다. 인기도는 호불호를 탄다 치더라도 인지도는 한일 양국에서 분명 최상위권.
3. 기타 활동
- 데뷔 초부터 TV 예능, 드라마, B급영화 등에 단역으로 종종 출연해 왔다. 비중있는 조역으로는 2014년 사채꾼 우시지마 season2의 파피코 역, 영화 'KARATE KILL'(2016)의 주인공 여동생 역 등이 있다.
- 글솜씨가 있어 데뷔 초부터 여러 곳에 칼럼을 싣고 있다. 여성의 심리, 연애상담, AV업계의 속사정 등을 주로 다루는데 쉽게 읽히고 재미있다는 평. 2014년에는 토요타가 운영하는 자동차 정보 포탈에 칼럼을 연재하여 (세계적인 기업이 AV배우를 기용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15년 1월 출간된 첫 자전 에세이집 『고등전문학교생이던 내가 만난 세상에 하나뿐인 천직(高専生だった私が出会った世界でたった一つの天職)』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발매 초기 일본 아마존닷컴과 라쿠텐북스에서 연예인 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등 품절사태가 이어지기도. AV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 업계의 사정, 직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마음가짐 등을 이야기한다.
- 2016년 2월 첫 소설책 『最低。』를 출간. AV배우로 살아가는 네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연작 단편집이다. 반응은 대체로 호평[9] 으로 발매 1주 만에 3쇄를 찍고 10월에는 본인이 직접 작중 한 장면을 재연한 AV를 내놓았다. 2017년에는 영화판 및 코믹스판이 나왔는데, 영화판이 제30회 도쿄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면서 원작자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2018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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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월에는 2번째 소설책이자 첫 장편인 『凹凸(요철)』을 내놓았고 일본 소설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
- 2015년 4월부터 심야 라디오 방송을 한두 개씩 맡고 있다. 2017년 12월 현재 고정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켄도 코바야시가 진행하는 매주 토요일 심야 FM OSAKA의 'TENGA Presents Midnight World Cafe 〜TENGA茶屋〜', 분카 방송의 '사쿠라 마나의 매직미러나이트'가 있다.
- 2016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심야 TV카나가와의 「TiARY TV」에 공동 진행자로 출연. 첫 TV 고정 프로그램이다. 젊은 여성층을 타겟으로 패션, 뷰티, 맛집 등을 다루는 방송이라고 한다.
- 2017년 4월부터 9월까지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된 예능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新しい波24에 고정멤버로 출연하였다. 여러 버라이어티에서 선보인 능력이 높게 평가받으며 양지에서도 차분히 적응하는 모습.
- 2014년부터 같은 소속사의 코지마 미나미와 함께 '오토메 프라푸치노(乙女フラペチーノ)'라는 이름의 유닛으로 싱글앨범을 내고 활동. 노래실력이나 음반 퀄리티는...
- 용과 같이 제로에 게임 내 물장사 아일랜드에서 영입 가능한 호스티스로 출연했다.[10] 출연할 AV배우를 뽑는 투표에서는 아리무라 치카에 근소한 차이로 뒤진 2위에 머물렀는데 정작 작중에서는 (캬바쿠라 운영 파트의)최종보스 포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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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일루전과의 공동제작으로 실존 AV배우들을 3D모델링&모션캡처해 가상섹스를 연출하는 'PLAYGIRLS' 프로젝트에 하타노 유이와 함께 출연(?)하였다. 배경과 코스츔, 체위 등을 지정하여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데... 설명만 봐도 알겠지만 실존배우를 모델링했다는 점 외에는 기존 일루전社 게임들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좋아하는 AV배우로 사진찍고 노는 재미는 나름 있겠지만 카메라 조작은 일루전 아니랄까봐 불편하기 그지없고 조잡한 인터페이스는 동인게임 수준. 오큘러스 리프트 지원 및 후속 라인업으로 우에하라 아이 등이 예정돼 있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아 흐지부지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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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쿠바대학의 2017년도 2학기 '콘텐츠 응용론' 강좌 마지막 시간 강의를 맡아 강단에 올랐다. 이 이야기가 트위터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개 대학의 강좌 이름인)'콘텐츠 응용론' 해시태그가 얼떨결에 실시간트렌드 순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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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연작품
- 단독출연작품 기준 2011년 12월 5일 ISCR-004을 시작으로 2019년 4월 25일 ARS-062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이한 점은 여타배우들에 비해 플모그래피에서 단독출연작의 비중이 굉장히 크다는 점이다.
- 단독, 공동 출연작을 합해 141의 작품을 av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
5. 국내 출간 저서
- 사쿠라 마나, 18살에 AV배우를 선언하다! (2016/8)
- 최저 (2018/7)
- 요철 (2018/8)
6. 여담
- AV배우들이 흔히 가족에게 비밀로 하거나 의절당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마나는 (믿거나 말거나) 데뷔 전에 어머니를 설득해서 허락을 받았다고 한다. 트위터나 블로그에 이따금 '촬영 중에 엄마 전화가 와서 무슨무슨 얘기를 했다' 라든가 본가에서 찍은 사진 등 가족에 관련된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 외에도 학창시절이나 고향 동네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등 사생활이 상당히 열려 있다. 저서나 인터뷰 등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AV를 처음 접한 계기는 중학교 시절 아버지와 오빠의 AV컬렉션이었는데, 이후 중3 때 부모님이 이혼하여 어머니와 살다가 고등전문학교에 진학하며 기숙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 국립 기사라즈(木更津) 공업고등전문학교 토목과(환경도시공학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11] 고등전문학교는 고등학교와 전문대 과정을 합쳐놓은 5년제 학교로 한국으로 치면 마이스터고 쯤에 해당하는데 한마디로 공부를 꽤 잘했고 안정된 취업이 보장된 상태였다. 그걸 포기하고 AV배우의 길을 택했다는 사실이 또 데뷔 당시 화제가 되었고, 이후 내놓은 첫 에세이집의 제목도 아예 '고등전문학교생이던 내가 만난 세상에 하나뿐인 천직'.
- 그런 학력과 더불어 벌써 책을 3권이나 낸 글솜씨, 방송/인터뷰/SNS 등에서의 똘똘한 언행, AV업계와 직업에 대한 소신발언 등으로 '지적이고 의식있는 AV배우'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본인은 한편으로 부담스럽다고 한다. 주변으로부터 계속해서 지적인 언행을 요구하는 부담감이 압박으로 작용했으며 한편으로는 인간미나 친근감이 떨어져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다. 작품 속에서는 항상 밝고 귀여운 모습만 드러내는 등 스스로 수위조절을 하고 있다고.
- 한국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시미켄이 말왕과 같이 찍은 영상에서 밝히길, 본인과 몸을 섞은 여배우 중 Top3 안에 든다고 한다.[12] 그중 사쿠라 마나에 대해서는 "외모는 상당히 귀엽지만, 문장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단어를 고르는 센스가 좋다"고 한다.링크
- AV데뷔 당시 본인은 (그래도 19살 신인의 데뷔작이니) 나름 청순 귀여운 표지사진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너무 망측하고 노출 심한 사진이라 엉엉 울어버렸다고 한다. 어찌됐건 결과적으로 데뷔작은 대박이 났고 이 표지는 2017년 한 대중잡지에서 역대 AV표지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이후 100번째 작품 기념 표지는 데뷔작의 표지를 셀프 패러디.
- 거물 코미디언 아카시야 산마와 단둘이 건물에 들어가는 사진이 2013년 11월 프라이데이 지에 실리는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산마 측에서는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미인계에 낚였다'고 해명했는데, 즉 사쿠라 마나(또는 그 소속사)가 산마의 유명세를 이용해 이름을 알리려고 스캔들을 꾸몄다는 뉘앙스. 사쿠라측의 해명은 없었고 진상은 밝혀지지 않은 채 곧 묻혔지만 이후로도 AV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들에게는 '산마와 스캔들 났던 그 AV배우'로 소개되기도 한다.
- 트위터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드러낸다. 학생시절 딴 토목관련 자격증이 있고, 데뷔 초에는 법학이나 수학에 관심이 있어서 취미삼아 과외를 받는다고 언급했고, 2013년에는 '대학에 편입해서 올 봄부터 다니게 됐다'고 알린 적이 있으며[13] , 2015년에는 보일러 취급 자격증을 따 화제가 되기도.
- 그림에 흥미가 있는지 직접 그린 드로잉을 종종 올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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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1주년 무렵 코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성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을 기점으로 미화류라는 댓글들이 외쳐 마나갓으로 바뀐것을 생각해보면 신의 한 수.
- 근 6년간 소속사의 방침으로 짧은 머리스타일을 유지하느라 월 2회씩 미용실에 다녔다고 한다. 2013년 딱 한 번 가발을 쓰고 긴머리 컨셉의 작품을 낸 적이 있는데 긴 흑발과 마나의 묘한 분위기로 청순미가 극대화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명작으로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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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부터는 머리를 기르고 활동하다가 2019년 6월, 데뷔때보다도 더 짧은 보이시 스타일로 싹둑 잘라버렸다. SOD 부사장에게 '머리 기르니 늙어보인다'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였다는데... 자르고 나니 여기저기서 늙어보인다는 말을 더 많이 듣고 있다고.
- 2014년부터는 어째서인지 이 포즈를 밀고 있다. 가칭 '마나티 포즈'...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 로고 그림도 이 모습이다. 팬이나 업계 지인들은 이를 따라한 인증사진을 올리는 식으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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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부터는 양팔로 T자를 만드는 제스처를 주로 사용한다. '마나+T=마나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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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부터 텐가녀로 활동 중이다. 심지어 유투브에 포켓 텐가를 검색하면 사쿠라 마나가 시연하는 노골적인 영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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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보칠을 처음 접하고 '신세계를 느꼈다'고 한다. "바른 순간 지옥의 고통이 밀려오지만 이후에는 먹고 마셔도 전혀 아프지 않다니 무시무시한 효과. 진작 만났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사용 소감은 만국 공통인 모양이다.
>빨리 만나고 싶었어... ALBOTHYL...
>
>早く出会いたかった、、、ALBOTHYL•••
──紗倉まな (@sakuramana0000) 2014년 10월 2일
>혀를 몇 번이나 씹어 버러셔 지독한 구내염에 걱정하고 있던 때에, 파리 분께서 사와 주셔서 받은 이 알보칠이라는 약. 무섭습니다. 바른 순간 지옥의 고통이 몰려오지만 (눈 까뒤집힘) 이후에는 먹고 마셔도 구내염이 전혀 아프지 않다니 무시무시한 효과.
>
>唇を何度も噛んでしまって酷い口内炎に悩まされていた時に、バリの方に買ってきてもらったこのALBOTHYLという薬。凄いです。塗った瞬間は地獄のような痛みに襲われますが(白目)その後飲食しても、口内炎が全く染みないという恐ろしい効果。
──紗倉まな (@sakuramana0000) 201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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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く出会いたかった、、、ALBOTHYL•••
──紗倉まな (@sakuramana0000) 2014년 10월 2일
>혀를 몇 번이나 씹어 버러셔 지독한 구내염에 걱정하고 있던 때에, 파리 분께서 사와 주셔서 받은 이 알보칠이라는 약. 무섭습니다. 바른 순간 지옥의 고통이 몰려오지만 (눈 까뒤집힘) 이후에는 먹고 마셔도 구내염이 전혀 아프지 않다니 무시무시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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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唇を何度も噛んでしまって酷い口内炎に悩まされていた時に、バリの方に買ってきてもらったこのALBOTHYLという薬。凄いです。塗った瞬間は地獄のような痛みに襲われますが(白目)その後飲食しても、口内炎が全く染みないという恐ろしい効果。
──紗倉まな (@sakuramana0000) 2014년 10월 2일
- 레진코믹스의 성인웹툰인 '두근두근 AV엿보기'의 등장인물 '안자이 사토코'가 사쿠라 마나를 모델로 했다는 썰이 있다. 헤어스타일도 똑같다. 작가도 그런 평을 알고 있는 모양.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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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시마 유이나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사실 같은 소속사인 코가와 이오리와 마나를 섞으면 확실히 비슷하긴 하다.
- 야동근 선정 여배우 16인 중 한 명.
- 포켓몬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영상
- 20년 중반기 부터 단독작품의 발매 횟수가 현저히 줄었다.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은 거의 1달에 한작품을 발매하는 AV 업계 치고는 몇달간 개인 작품이 나오지 않는 중. 다만 본인 트위터 등을 통해 AV 이외의 다른 활동 소식을 꾸준히 올리는 것으로 보아 활동이 바빠지며 배우 업무에 매진하는게 힘든 탓인 듯. 10월과 11월 연속으로 작품이 나오며 AV 활동 역시 지속되고 있다는게 확인되었다.
[1] 본명은 나카야마 카노코(中山かのこ)로 알려져 있다.[2] 취미와 특기가 이런 것은 데뷔 초 '공순이' 컨셉을 내세우던 시기에 작성된 프로필이기 때문이다.[3] 매너티의 일본어 표기와 같다. 그래서 이런 팬아트가 나오기도 하였다.
[image][4] 그 외 우수여우상 등 총 6개 부문 수상[5] 휴지끈 긴 분들이 딸롱도르라고 부르는 바로 그 상의 신인상[6] 에세이에 따르면 입사 지원서에 가능한 장르를 묻는 항목이 있었는데 합격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죄다 가능하다고 적어냈다고 한다.[7] 고교3년+전문학교2년 합쳐 5년 과정의 교육기관. 실제로 고등전문학교 4~5학년은 대학생 취급이므로 '공대' 출신이라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다.[8] 후방[[https://image.ibb.co/b5atkT/42.jpg|주의]] 온천에서 찍은 사진이다.[9] 문장이 예쁘다라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기는 하나 시점변환이 거칠고 너무 과하게 부풀려서 난잡하다라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악평을 받기도 하며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만연체로 쓰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이런 단점이 많이 부각되는 것으로 본인 글쓰는 스타일이라 뭐라 할 수는 없으나 최저 이후의 작품으로 갈수록 장점이 부각됨과 동시에 단점 역시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기에 독자평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10] 그녀 외에도 여러 AV 배우들이 호스티스나 서브 스토리 카메오로 나온다.[11] 데뷔 당시에는 당연히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지만 얼굴을 알아본 재학생들에 의해 인터넷상에서 알려졌고 이후로는 사실상 시인. 졸업을 1년 남겨놓고 AV 데뷔하여 남녀비가 9:1인 학교에서 순식간에 학생들 사이에 알려지고 교무회의에까지 불려갔지만 꿋꿋이 1년을 더 다니고 졸업했다고 하니, 사실이라면 정말 보통 멘탈이 아니다....[12] 나머지 두 명은 아사미 유마, 아스카 키라라.[13] 이후로는 거의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얼굴이 알려지고 활동이 바빠지면서 포기한 듯.
[image][4] 그 외 우수여우상 등 총 6개 부문 수상[5] 휴지끈 긴 분들이 딸롱도르라고 부르는 바로 그 상의 신인상[6] 에세이에 따르면 입사 지원서에 가능한 장르를 묻는 항목이 있었는데 합격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죄다 가능하다고 적어냈다고 한다.[7] 고교3년+전문학교2년 합쳐 5년 과정의 교육기관. 실제로 고등전문학교 4~5학년은 대학생 취급이므로 '공대' 출신이라고 표현해도 틀리지 않다.[8] 후방[[https://image.ibb.co/b5atkT/42.jpg|주의]] 온천에서 찍은 사진이다.[9] 문장이 예쁘다라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기는 하나 시점변환이 거칠고 너무 과하게 부풀려서 난잡하다라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악평을 받기도 하며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만연체로 쓰고 있기 때문에 특히나 이런 단점이 많이 부각되는 것으로 본인 글쓰는 스타일이라 뭐라 할 수는 없으나 최저 이후의 작품으로 갈수록 장점이 부각됨과 동시에 단점 역시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기에 독자평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10] 그녀 외에도 여러 AV 배우들이 호스티스나 서브 스토리 카메오로 나온다.[11] 데뷔 당시에는 당연히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지만 얼굴을 알아본 재학생들에 의해 인터넷상에서 알려졌고 이후로는 사실상 시인. 졸업을 1년 남겨놓고 AV 데뷔하여 남녀비가 9:1인 학교에서 순식간에 학생들 사이에 알려지고 교무회의에까지 불려갔지만 꿋꿋이 1년을 더 다니고 졸업했다고 하니, 사실이라면 정말 보통 멘탈이 아니다....[12] 나머지 두 명은 아사미 유마, 아스카 키라라.[13] 이후로는 거의 언급이 없는 걸 보면 얼굴이 알려지고 활동이 바빠지면서 포기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