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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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일본판은 얀데레끼가 매우 강하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일음 쓰는 사람들은 이런 설정에 나쁘지 않다는 반응.
디자인배틀 시즌4의 최종 3등을 한 전격의 여인팀의 캐릭터. 2014년 5월 린든 상자로 풀렸다.
카츠 라고 이름 붙인 검을 사용하는데, 미레유 본인이 사용하는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을 카츠가 에고 소드라서 스스로 움직인다고 생각한다는 설정이 있다.
전격관통력 10 증가, 공격 속성이 전격 마법 으로 변경, 공격등급 +1 이라는 심플한 옵션. ON OFF형 스킬로 재 사용시 버프 해제. 공격 속성이 물리/전격마법으로 변하므로 사냥터에 따라서 키고 끌 필요성이 있다.
전투판필로, 카자라이네, 레빈을 잇는 마검사 캐릭터. 레이피어+전격팔찌를 사용한다. 직업스킬은 평타와 스킬이 전격속성으로 전환되고 전격 관통력이 소폭 상승하는 '일렉트로닉 차지'. 트리거 형식으로 한번 키면 끄거나 죽을 때까지 유지된다. 전판과 카자도 이와 유사한 자가버프를 가지고 있지만, 지속시간과 쿨타임 등으로 인해 출시 당시 많은 논란이 있었다.
마검사로서는 드물게 블럭(!)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전격팔찌를 공유하는 륭처럼 '자기는 피하면서 남은 못 피하게 후드려팬다'라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간단하게 성능에 대해 고찰하자면 대부분의 마검사 캐릭터가 그렇듯 사냥은 고인, pvp는 1티어이다. 특히 6m 즉시시전의 '어라운딩 익시전'은 판정면에서도 월등히 유리해 탈출기나 견제기로 유용하게 쓰인다. 이외에도 '트라이앵글 슬래쉬'와 같은 훌륭한 근접견제기와 17m 거리의 '라이트닝 로드', 소울브링거 그랑디스의 크레센도같은 1인기 '투 소즈 댄스' 등 스킬구성도 훌륭한 편이다.
전격팔찌 애호가들은 너클과 레이피어를 하나씩 구해 상황에 따라 륭과 미레유를 번갈아 사용하기도 한다. 다수 싸움에선 륭, 소수 싸움에선 미레유가 유리하다는 평이 있다. 스킬구성 자체가 차이가 나기 때문.
아티팩트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이글 아이, 클로버 로켓부터, 필드 보스를 독점했다면 영혼의 모래시계나 디아블로의 시간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디아블로의 시간은 발동만 된다면 궁극기를 즉시시전급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루치페르같이 캐스팅에 패널티를 입는 지역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르모니아 숲에서 후드를 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수련했다는 설정'''만'''이 있다. 물론 소개에 나오는 특징에 맞는 사람이라면 한사람 밖에 없지만...
슬며시 드러나는 어깨와 겨드랑이, 허리, 그 중에서 특히 살짝 드러나는 엉덩이골 등, 섹시하다는 평가는 있지만 '''또''' 가슴이 작다. 덮어쓴 후드 역시 악평.
마을 대기 포즈나 사냥터에서의 포즈가 의외로 유혹적이다라는 평이 있다. 더불어 이동시 보이는 포즈 또한 훌륭.
일본 음성은 얀데레끼가 가득 묻어있는데, 이게 의외로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있다.
이름 때문에 카노의 경상도 사투리에 이어 충청도 사투리로 드립을 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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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3월 스쿨룩 코스튬이 출시되었다. 아르모니아에 개교한 신학교의 교복이라는 설정이며 이 코스튬 덕분에 마침내 두건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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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일본판은 얀데레끼가 매우 강하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일음 쓰는 사람들은 이런 설정에 나쁘지 않다는 반응.
1. 설명
디자인배틀 시즌4의 최종 3등을 한 전격의 여인팀의 캐릭터. 2014년 5월 린든 상자로 풀렸다.
카츠 라고 이름 붙인 검을 사용하는데, 미레유 본인이 사용하는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을 카츠가 에고 소드라서 스스로 움직인다고 생각한다는 설정이 있다.
2. 상세
전격관통력 10 증가, 공격 속성이 전격 마법 으로 변경, 공격등급 +1 이라는 심플한 옵션. ON OFF형 스킬로 재 사용시 버프 해제. 공격 속성이 물리/전격마법으로 변하므로 사냥터에 따라서 키고 끌 필요성이 있다.
3. 성능
전투판필로, 카자라이네, 레빈을 잇는 마검사 캐릭터. 레이피어+전격팔찌를 사용한다. 직업스킬은 평타와 스킬이 전격속성으로 전환되고 전격 관통력이 소폭 상승하는 '일렉트로닉 차지'. 트리거 형식으로 한번 키면 끄거나 죽을 때까지 유지된다. 전판과 카자도 이와 유사한 자가버프를 가지고 있지만, 지속시간과 쿨타임 등으로 인해 출시 당시 많은 논란이 있었다.
마검사로서는 드물게 블럭(!)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전격팔찌를 공유하는 륭처럼 '자기는 피하면서 남은 못 피하게 후드려팬다'라는 우스개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간단하게 성능에 대해 고찰하자면 대부분의 마검사 캐릭터가 그렇듯 사냥은 고인, pvp는 1티어이다. 특히 6m 즉시시전의 '어라운딩 익시전'은 판정면에서도 월등히 유리해 탈출기나 견제기로 유용하게 쓰인다. 이외에도 '트라이앵글 슬래쉬'와 같은 훌륭한 근접견제기와 17m 거리의 '라이트닝 로드', 소울브링거 그랑디스의 크레센도같은 1인기 '투 소즈 댄스' 등 스킬구성도 훌륭한 편이다.
전격팔찌 애호가들은 너클과 레이피어를 하나씩 구해 상황에 따라 륭과 미레유를 번갈아 사용하기도 한다. 다수 싸움에선 륭, 소수 싸움에선 미레유가 유리하다는 평이 있다. 스킬구성 자체가 차이가 나기 때문.
아티팩트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이글 아이, 클로버 로켓부터, 필드 보스를 독점했다면 영혼의 모래시계나 디아블로의 시간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디아블로의 시간은 발동만 된다면 궁극기를 즉시시전급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루치페르같이 캐스팅에 패널티를 입는 지역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4. 스토리
아르모니아 숲에서 후드를 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고,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수련했다는 설정'''만'''이 있다. 물론 소개에 나오는 특징에 맞는 사람이라면 한사람 밖에 없지만...
5. 기타
슬며시 드러나는 어깨와 겨드랑이, 허리, 그 중에서 특히 살짝 드러나는 엉덩이골 등, 섹시하다는 평가는 있지만 '''또''' 가슴이 작다. 덮어쓴 후드 역시 악평.
마을 대기 포즈나 사냥터에서의 포즈가 의외로 유혹적이다라는 평이 있다. 더불어 이동시 보이는 포즈 또한 훌륭.
일본 음성은 얀데레끼가 가득 묻어있는데, 이게 의외로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평이 있다.
이름 때문에 카노의 경상도 사투리에 이어 충청도 사투리로 드립을 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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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3월 스쿨룩 코스튬이 출시되었다. 아르모니아에 개교한 신학교의 교복이라는 설정이며 이 코스튬 덕분에 마침내 두건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