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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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나율
'''출생'''
1983년 12월 16일 (40세)
부산광역시 영도구
'''혈액형'''
B형
'''소속'''
대원방송 성우극회 2기(프리랜서)
'''활동시기'''
2010년 ~ 현재
'''링크'''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출연 작품
4.1. 애니메이션
4.2. 극장용 애니메이션
4.3. 특촬물
4.4. 외화
4.5. 게임
4.6.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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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성우. 대원방송의 2기 여자 성우.

2. 상세


전 이름은 김혜진. 전속 풀릴 즘에 현재 이름으로 개명해 활동하기 시작했다.
동기들 중 가장 허스키하고 낮은 톤을 가진 게 특징. 그래서인지 주로 미소녀 역을 맡는 김하영, 조경이, 이보희 등의 동기들에 비해 숙녀나 누님, 아니면 소년 역을 맡는 일이 많다.
성우가 된 계기는 KBS달의 요정 세일러 문에서 주인공 세라 역을 맡은 최덕희의 연기를 동경해서라고 한다.참조
전속 당시 하트 캐치 프리큐어!강해라 / 큐어 선샤인 역을 맡아 보이시남장여자를 안정적으로 연기하긴 했으나 변신시 여성적인 큐어 선샤인까지 중성적인 톤으로 그대로 연기하여 위화감을 느낀 사람들이 있어서 안 그래도 전속 시리즈 문제로 한명 빼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와중에 주역 캐릭터 중 가장 박한 평가를 받았다. 한참이 지난 2019년 9월 경, 성우 본인이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직접 큐어 선샤인이 그려진 편지지에 팬레터를 써서 보낸 사진을 인증하였는데, 이 게시글을 통해 이 캐릭터를 맡았을 당시 변신 후의 중성적인 목소리는 본인의 의도가 아니였음을 밝혔다. # 말하자면 김정령 PD의 연출 미스였던 것.
이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재더빙판에서 비슷하게 보이시한 배역인 세일러 우라누스를 맡았는데 초기 반응은 연기력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었으나 화수를 거듭해가면서 연기력이 점차 안정되더니 마지막 시리즈인 세일러 스타즈에서는 혹평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잦아들었다.
사투리 캐릭터를 연기할땐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캐릭터가 달라지고 연기력이 출중해지기 때문에 그간 혹평을 모두 잠재웠다고 볼 수 있다.
반요 야샤히메에서 공동 주연인 세츠나 역으로 출연중인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호평을 받고 있다.

3. 기타


고양이 3마리의 집사이기도 하다. 개인 SNS에 이들의 사진이 올라온다

4. 출연 작품



4.1. 애니메이션



4.2. 극장용 애니메이션



4.3. 특촬물



4.4. 외화



4.5. 게임



4.6. 노래


[1] 부산 사투리를 쓴다.[2] 투니버스판에서는 윤여진. 국내에서는 선배 성우의 예산 문제로 이 인물을 맡았는데 이후 갤럭시포스에선 윤여진이 다시 맡았다.[3] 기존의 성우는 김보영이었으나 8.15 업데이트 때 성우가 변경되었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