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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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거 미니어처 DIY 콘텐츠로 유튜브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일상 유튜버로 활동을 하고 있다.
2. 컨텐츠
일상 Vlog, 패션/화장품 하울, 메이크업, 슬라임, 요리 컨텐츠를 제작한다.
3. 구독자수 변화
유튜브 구독자수 변화는 다음과 같다.
2018년 8월 3일: 1만 명, 2018년 10월 3일: 5만 명, 2019년 2월 9일: 10만 명, 2019년 4월 11일: 20만 명
2019년 8월 18일에 유튜브 구독자수 30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4. 방송 출연
5. 여담
- 네이버 블로그/카페에서 미니어쳐 블로거로 활동하던 시절의 닉네임은 '민트'였다. 그러나 다른 유저와 닉네임이 겹친다는 이유로 '밍크'나 '미트'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미트'로 닉네임을 바꿨다고 한다. 처음에는 '미트'라는 닉네임은 '고기'라고는 생각도 안해봤다고.
- 미니어쳐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시작을 했다고 한다.
- 원래는 블로그/카페에서 미니어쳐 활동을 했었다. 그러나 만든 것을 사진으로 찍는 것이 불편하여 시작했다. 돈도 없고, 주변에서 미니어쳐 재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자신의 소소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이용한 비싼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꿀팁들을 사진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분식류와 마카롱이라고 한다.
- '언니가 간다'라는 쇼핑몰을 좋아한다. 이유는 다른 쇼핑몰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라고.
- 액세서리는 자신이 직접 수제로 제작한다고 한다.
-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어는 애니메이션을 접하면서 시작했으며 중학교 3학년 때 반년에서 1년 정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독학을 하다가 문법에서 슬럼프가 와버려 하지 않다가 결국에는 히라가나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까마귀 고기를 먹어버렸다. 중국어는 중국여행을 갔을 때 흥미가 생기면서 시작했으며 중학교 3학년 때 일주일에 10분씩 전화 통화로 배우다가 고등학생이 되선 일주일에 1시간씩 공부를 하며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다. 본인의 이야기로는 어릴 때 부터 한자를 정말 싫어했다고. 하지만 외국어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게 신기해서 좋아한다고 한다.
- 영상에서 동복이나 춘추복 입은 모습을 많이 보인다. 하지만 하복을 입은 모습은 한번도 보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