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풍권정 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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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권정 카넬'''
레어 / 포인트 1 / 라이프 50
턴 개시시 사이즈 3 이하 자신필드 추종자 전체 공/체 +2
어리석은 인간들, 절대적 차이를 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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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
언커먼 / 포인트 1 /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필드 사이즈가 가장 작은카드의 사이즈와 상대필드 사이즈가 가장 큰 카드의 사이즈의 차이만큼 자신필드 사이즈가 가장 낮은 추종자 전체의 공/체 증가.
너 지금 나 비웃었지? 죽을래?! 지금 나 꼬맹이라고 놀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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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 어린이'''
언커먼 / 포인트 1 / 라이프 30
턴 개시시 랜덤한 상대핸드 추종자 1의 사이즈=1, 공/체=5
노란색은 위엄의 상징이란말이지? 근데 이 의상은 위엄을 나타내기엔 좀 이상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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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 카넬'''
언커먼 / 포인트 1 / 라이프 30
턴 개시시 사이즈가 3이하인 자신필드 추종자 1의 사이즈+1 공/방/체 +2/+1/+2
"어떠냐! 이것이 내 진짜 모습이다!" "거짓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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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카넬'''
언커먼 / 포인트 1 / 라이프 30
턴 개시시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은 사이즈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 1~2 : 사이즈 +1, 공/방/체 +1/+1/+3 ● 3~4 : 사이즈 -1
자연에서 태어났다. 자연속에서 찾는다. 시니아의 곁을 떠난 카넬은 자신의 작은 체구를 바꿔줄 신비의 버섯을 찾아 숲속을 헤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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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카넬'''
턴 개시 시 자신 핸드 랜덤한 추종자 2의 사이즈 +1, 공/방/체 +1. 자신 핸드 랜덤한 추종자 1의 체력은 자신 사이즈만큼 증가한다. 상대 필드 랜덤한 추종자 1의 사이즈 -1, 공/방/체 -1
이러지마, 난 단순히 불쌍한 노숙소녀일 뿐이라고
'''언하우스 카넬'''
자신 덱 맨 위의 사이즈 2이하의 추종자 1은 사이즈+1 공/방/체 +1/+1/+2해서 자신핸드 첫번째 빈 슬롯에 배치한다.
흑, 로일공원의 비둘기가 나보다 더 잘먹고 잘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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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의 왕 카넬'''
방어전 가장 낮은 체력을 가진 자신필드 추종자와 이 카드의 체력을 교환한다. 흠.. 어떤가? 내 위엄이 드러나는가? 노란색이 권위와 위엄의 상징이라고 했잖나.
소드걸스의 등장 축생. 중급던전의 보스로 금발+제복+거유+누님+S+토끼귀라는 무시무시한 조합의 소유자. 때문에 다른 보스들에 비해 인기가 높다.
참고로 미풍권정은 바람의 일족의 우두머리의 칭호이다. (운영자의 답변)
옛날에는 매스리콜도 사용했지만 지금은 많이 하향되어 주의해야할 스펠은 평화애호가, 방패파괴 정도가 전부. 심지어 하늘에서의 재앙으로 추종자를 마구 넘겨주기까지 한다. 라이프만 많지 난이도는 영...
다만 초기 덱이 약할 때 초반에 몰리면 대책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최악의 경우로 추종자 3정도와 함께 평화애호가를 1턴에 올려서 이게 선공한다면 유저로서는 기절할 일이 된다. 상대 추종자에게 통으로 버프먹이고 게임 새로 시작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평화애호가란 카드가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이 정도가 아닐까? 여튼 공략의 핵심은 나오는 족족 죽이거나 시간을 끌거나.
10번 이상 잡으면 카넬 카드를 주는 데 거유누님 속성이 사라지고 대신 로리 속성이 들어갔다. 때문에 소드걸스를 플레이 하는 수많은 유저들의 덕심을 자극하여 가장 인기높은 카드 중 하나가 되었다. 츤데레라는 논란이 있으나 그냥 성깔있는 꼬맹이로 판단되어진다.
여담으로 카넬이 본모습이고 미풍권정 카넬은 조그만 카넬이 위엄을 유지하기 위해 변신한 모습이다.
EP4에서 누군가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나온다. 카넬의 대사를 보건데 흑막이신 장녀 리니아인 듯. 하지만 카드별로 추가 스토리가 구현되자 시니아가 데리고 간 것으로 판명이 났다. 그리고 바지를 입고 있다는 게 드러나 많은 유저들이 분노하고 있다.
EX4에서는 신던전 '주번 더 레전드'의 보스로 등장하여 소걸 최초의 2개 던전 보스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자연에서 태어났다는 점을 유난히 강조한다. 이런 거라든가 이런 거...
이 불쌍한 가출 노숙자 미풍정권일족의 수령을 윈드걸이 찾고있는중. 이렇게
그리고 드디어 시니아네 집으로 귀환했다. 귀소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