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코끼리괴수 뎁파라스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0화.
갑자기 바다에서 나타난 괴수로, 바다코끼리의 변이체로 추정되며[1] 먹이를 구하기 위해 지상에 나타났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케첩. 공장을 습격해서 통으로 마셨다.
거울에 반응하는 우스꽝스러운 면이 있으며 이를 이용한 ZAT의 미러 작전에 의해 격퇴되었으나, 그 후 스스로 체세포가 뭉치면서 좀비와 같은 외형으로 부활했다. 부활하면서 화염을 뿜어내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지성도 높아졌는지 미러 작전도 더이상 통하지 않았다. [2] 타로와의 싸움에서 송곳니를 날려서 몸을 꿰뚫는 등 선전했으나 남은 송곳니를 빼앗긴 뒤 머리 쪽을 꿰뚫려서 절명.
유골은 타로의 스트리움 광선에 파괴되었고 송곳니는 십자가가 되었다.
외모가 원래부터 상당히 험악했고 재생됐을 때의 비주얼이 가히 좀비 저리가라할 수준이라 트라우마가 됐다는 시청자들이 많으며 이 때문에 인기는 별로 없다. 제작진도 의식했는지 근접샷으로는 잘 비추지 않으며 제대로된 비쥬얼은 당시 서적으로만 볼 수 있었다.
이 괴수와 별개로 10화는 히가시 고타로가 복싱을 하기 위해 감량을 하는 내용인데 워낙에 연기와 연출이 잘 되어서 팬들에겐 명작으로 꼽힌다.
갑자기 바다에서 나타난 괴수로, 바다코끼리의 변이체로 추정되며[1] 먹이를 구하기 위해 지상에 나타났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케첩. 공장을 습격해서 통으로 마셨다.
거울에 반응하는 우스꽝스러운 면이 있으며 이를 이용한 ZAT의 미러 작전에 의해 격퇴되었으나, 그 후 스스로 체세포가 뭉치면서 좀비와 같은 외형으로 부활했다. 부활하면서 화염을 뿜어내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지성도 높아졌는지 미러 작전도 더이상 통하지 않았다. [2] 타로와의 싸움에서 송곳니를 날려서 몸을 꿰뚫는 등 선전했으나 남은 송곳니를 빼앗긴 뒤 머리 쪽을 꿰뚫려서 절명.
유골은 타로의 스트리움 광선에 파괴되었고 송곳니는 십자가가 되었다.
외모가 원래부터 상당히 험악했고 재생됐을 때의 비주얼이 가히 좀비 저리가라할 수준이라 트라우마가 됐다는 시청자들이 많으며 이 때문에 인기는 별로 없다. 제작진도 의식했는지 근접샷으로는 잘 비추지 않으며 제대로된 비쥬얼은 당시 서적으로만 볼 수 있었다.
이 괴수와 별개로 10화는 히가시 고타로가 복싱을 하기 위해 감량을 하는 내용인데 워낙에 연기와 연출이 잘 되어서 팬들에겐 명작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