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린다르 테리난
Bhyrindar “Silverhart” Tellynnan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질서 악[1] 성향의 문 엘프 남성 웨어스태그[2]
AD&D 기준 15레벨 파이터, 힘 18/33, 민첩 17
D&D 3rd 기준 9레벨 파이터 / 1레벨 소서러 / 5레벨 아케인 아처
엘프 광신도 집단 엘드레스 벨루스라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인기 있는 최고위 간부.
간부들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칼날의 군주로 선출됐으며, 본디 에베레스카 출신이었으나 웨어스태그와의 접전으로 수인화에 감염되어 고향을 떠났다. 1370 DR 기준 하이 포레스트 남쪽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1372 DR에는 북쪽 지역으로 옮겼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지만 다혈질 성격 탓에 트렌트의 군주 털랑과 아이스 리치 로사르윈과 동맹을 맺을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리기도 했다.[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질서 악[1] 성향의 문 엘프 남성 웨어스태그[2]
AD&D 기준 15레벨 파이터, 힘 18/33, 민첩 17
D&D 3rd 기준 9레벨 파이터 / 1레벨 소서러 / 5레벨 아케인 아처
엘프 광신도 집단 엘드레스 벨루스라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인기 있는 최고위 간부.
간부들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칼날의 군주로 선출됐으며, 본디 에베레스카 출신이었으나 웨어스태그와의 접전으로 수인화에 감염되어 고향을 떠났다. 1370 DR 기준 하이 포레스트 남쪽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1372 DR에는 북쪽 지역으로 옮겼다.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지만 다혈질 성격 탓에 트렌트의 군주 털랑과 아이스 리치 로사르윈과 동맹을 맺을 수 있었던 기회를 날려버리기도 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