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플래시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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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에서 유리가 사용한 카드로, 유리가 가지고 있는 카드들 중에서 가장 먼저 밝혀진 카드이다.
작중에선 54화에서 유리가 린을 납치한 다음, 유고로부터 도망치는데 사용되었다. 카드에 적힌 효과가 실제 사용된 상황과 은근히 매치가 되는 게, '융합' 차원 소속의 인물이 한 짓에 대해 누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고,' 게다가 도망간 그 인물은 '사람 1명을 빼돌렸다.'
일러스트는 ARC-V 4기 오프닝에서 유리가 등장하는 컷에서 유리의 뒷배경이랑 상당히 유사하다.
이후 89화에서도 유리가 유고를 따돌릴 때 또 사용했다.
105화 사야카의 회상신에서 루리와의 듀얼 도중 이 카드를 사용해 납치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총 3번 나왔는데, 3번 전부 효과에 나온 것을 한번도 쓰지 않았고, 섬광탄처럼 사용한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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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에서 유리가 사용한 카드로, 유리가 가지고 있는 카드들 중에서 가장 먼저 밝혀진 카드이다.
작중에선 54화에서 유리가 린을 납치한 다음, 유고로부터 도망치는데 사용되었다. 카드에 적힌 효과가 실제 사용된 상황과 은근히 매치가 되는 게, '융합' 차원 소속의 인물이 한 짓에 대해 누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고,' 게다가 도망간 그 인물은 '사람 1명을 빼돌렸다.'
일러스트는 ARC-V 4기 오프닝에서 유리가 등장하는 컷에서 유리의 뒷배경이랑 상당히 유사하다.
이후 89화에서도 유리가 유고를 따돌릴 때 또 사용했다.
105화 사야카의 회상신에서 루리와의 듀얼 도중 이 카드를 사용해 납치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총 3번 나왔는데, 3번 전부 효과에 나온 것을 한번도 쓰지 않았고, 섬광탄처럼 사용한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