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東奎
1939년 1월 16일 ~
대한민국의 교육자,
소설가, 문학평론가이다. 본관은
경주이다.
시인 박목월의 장남이다. 종교는
개신교(
장로회)이다.
1939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문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62년 현대문학에 〈카오스의 질서화작용(秩序化作用)〉,〈언어·성격·행동〉으로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그리고 모교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냈다.
현대문학상 평론부문상,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