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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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정의당 소속의 고양시의회 의원이다.
2. 생애
1977년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현 고양시 덕양구)에서 태어났다. 원당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세원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참여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해서 3위로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해서 3위로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시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고양시의회 나선거구는 4년 전에는 상위 3명이 당선되는 3인 선거구였으나 이번 선거부터 상위 2인만 당선되는 2인 선거구로 변경되었는데, 박시동 후보는 10,675표 (27.29%)를 획득, 2위로 당선되었다.[2]
3. 여담
4. 선거 이력
[1] 현 고양시 덕양구.[2] 3위로 낙선한 자유한국당 오영숙 후보는 9,218표 (23.57%)를 득표했다.[3] 여담으로 성제준은 한국외대 재학생이지만, 여태까지 졸업생으로 행세하면서 학력위조를 일삼았다. 10학번이지만 2020년 현재까지도 못 졸업한 상태. 학력위조가 들통난 지금도 성제준은 '대학생 객원논설위원'이라는 신분으로 계속 미디어펜에서 일하고 있다.[4] 다만 이 발언 자체는 자칫 방송통신대에 대한 폄하로 비춰질 수가 있다. 그 영상에서 박시동 본인의 의도는 "성제준은 자신이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걸 인정했으면서 조국 사태에 대해 함부로 말한다. 지금 성제준 당신은 전업 학원강사라서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 방통대 법대나 다니면서 법에 대해 좀 알고 와라."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