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사단
1. 개요
극우 만화가 윤서인을 위시로 한 그와 친분이 있는 극우유튜버들의 모임. 디시인사이드로부터 그 의미와 명칭이 만들어졌으며, '''윤서인 사단''' 혹은 '''코사단'''으로 불린다.
전반적으로 극단적이고 독특한 전체주의와 결합된 '''공격적인 극우''' 행태를 보이고 있어, 후술할 여러 심각한 문제점을 공유하고 있다. 자신들 스스로는 우파 혹은 중도주의라 지칭하지만, 이들은 전통적 보수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혹자는 이들을 두고 네오콘 혹은 파시스트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으나, 이들의 유리판같은 얕은 지식과 자신들의 니즈 충족 그리고 '''수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취사선택을 마다하지않는 행동을 보건대, '''유사 정치 유튜버'''라 멸칭해도 무방하다. 이들은 개인주의를 강조하지만 더불어 동시에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둥, 자가당착을 보이기도 한다. 애초에 이들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사회 비판을 하며 추종자들을 모으는 것이지, 진정으로 국가와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 절대 아니다. 또 윤서인과 윾튜브는 최근 요식업 사업까지 진출했다.
2. 탄생 배경
리더격인 윤서인은 시사 만화가인데,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나서 정치나 사회 이슈에 대해 평론하면서 점차 구독자를 늘려가고 있었다. 이전에 만화가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은 상태였기 때문에 구독자 수 자체는 순조롭게 늘어났다.
이러면서 자신의 친한 동생들을 유튜버를 할 수 있게 끌어들인다. 여기서 탄생한 유튜버가 바로 지식의 칼이다. 윤서인의 강력한 권유와 지식의 칼 본인 의지가 더해지면서 유튜버로 활동하게 되고 지금은 윤서인 사단의 핵심멤버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윾튜브와도 친하게 지내면서 윾튜브를 자신의 후쿠오카 거처로 초대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성제준과 리섭은 원래 윤서인과 친분 관계가 없다가 본인들이 팬이 돼서 윤서인과 친해진 케이스라고 한다. 또 다른 윤서인 사단의 멤버로 지목된 팩맨TV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고 위에 서술된 유튜버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통해 지목되었다.
또한, 평소 윤서인을 존경한다던 강후가 구독자 수가 늘어나면서 여기에 들어갔고, 거기에 윤서인을 자신의 채널에서 대놓고 칭찬했던 유튜브 시둥이 역시 여기에 들어가고, 요즘은 미주까지 엮인다.
이 단어가 최초 만들어진 곳은 디시인사이드의 국내야구 갤러리이다.[1] 의외로 야갤에서는 윤서인 사단이란 표현보다는 '그 코'의 엔터테인먼트라며 '코엔터'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3. 비판
본인들은 보수 우파 성향인 정치•시사 유튜버라 하지만 실상은 그야말로 극우 파시스트에 혐한 일뽕이다.
3.1. 맹목적이고 근거 없는 혐한과 일뽕
이들이 계속 뭉쳐서 활동하면서 패권주의적인 행태를 띄고 있고,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킨다. 공통점으로는 극우 성향이면서 친일과 일뽕에 혐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발언이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발언들과 다를 게 뭐냐며 비판하는 사람들 역시 많다.
윤서인 사단은 사실 '''일본이라는 나라 그 자체'''가 아니라, '''일본 자유민주당이 절대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환경이 좋기 때문'''에 일본의 장기집권여당인 자유민주당과 자민당 장기집권의 기틀이 되는 일본의 기형적 정치 환경과 문화들을 보고 이러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3.2. 철저히 이익만을 따라 움직이는 선택적 정치성향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예를 들어, 강후는 궁지에 몰리자 자신은 우파라고 얘기한 적이 절대 없다고 하면서 우파 유튜버 중에 쓰레기가 많다고 하였다. 이들의 이기주의 때문에 변희재마저 이들을 비판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집단에 속해있으면 사상이 달라도 옹호한다.
예컨대, 리섭은 박정희, 박근혜를 영상에서 비난했었다. 정책이나 행보에 대한 비판이 아닌 주어가 없는 '닭대가리'라는 혐오적이고 비하적인 단어를 사용했다. 이는 정치극단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특정 정치인을 비난하기 위한 프레임과 흡사하다. 그런데 박정희를 존경한다던 강후, 자칭 친박 윤서인은 리섭을 옹호하였다. '''심지어 자칭 보수라는 유머저장소(윾튜브)는 천안함 사건의 희생자들을 조롱했다.''' 자신이 스스로 친이, 친홍이라고 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천안함 사건 전사자들을 퇴임 후에도 계속 전사자 묘역에 참배하면서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고 있는 모습 역시 모순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6.3 항쟁 참가자였으며, 홍준표는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즉, 지지 정치인을 좋을 대로 이용하는 것이다. 천안함 희생자 비하 사건은 자신이 정치성향을 가지기 이전의 일이라고 한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하며 자신의 "가장 뼈아픈 실책"이라고 언급하는 등, 반성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나, 그게 진심이라고 믿는 사람은 사실상 없다.
이 사단의 리더인 윤서인도 마찬가지다. 박근혜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옹호하지만, 박근혜는 군대와 게임을 거론하면서 성차별적인 발언까지 했었다. 이는 윤서인 사단의 유튜버들이 내세우는 자칭 '청년 남성의 자유'와 대비된다. 기사
3.3. 심각한 수준의 조롱과 비하
또한, 이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들을 대깨문이라고 하거나, 나무위키 편집자로 몰아가는 등의 이중적인 행동도 보인다. 예를 들어 강후의 경우 강제징용 배상금 문제를 두고 일본을 옹호하는 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를 두고 어느 사람이 일본을 제대로 사과를 안하는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묘사하며 댓글로 비판하자 이를 두고 '''"나무위키 학교폭력 페이지 니가 작성했니?"'''라고 반응했다. 이는 원천봉쇄의 오류를 담고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무런 증거나 논리도 없이 무작정 명목상 '좌파' 비하에만 열중하는 윤서인 사단과 달리 적어도 나무위키는 실제 사건과 증거를 기반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똥 묻은 개들이 겨 묻은 개한테 뭐라하는 격. 물론 그 중에는 워마드를 필두로 한 꼴페미나 대깨문 등의 정치극단주의적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안 그런 사람들까지 그렇게 몰고가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
대표적으로 자신의 최저임금 영상을 비판한 사람을 좌파라고 비난한 지식의 칼이 있다. 그 사람이 문재인 정부를 두고 ''''물가 올리려고 헛지랄한 정부\''''라고 칭했는데도 말이다. 또한 자신들의 행태가 적발되면, 욕을 쓰거나, 그 사람에 대한 원색적인 비하도 서슴지 않는다.
게다가 성제준의 경우 학원강사임에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욕설과 막말,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 폭압적인 수업 방식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3.4. 가짜뉴스를 이용한 선동
게다가 자신들만이 올바른 정보를 말하고 있으며 음모론적 선동과 정부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겠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가짜뉴스를 인용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특정 인물과 지역을 비하하며 혐오를 조장해놓으며[2] , 유튜브 차단설 등의 음모론을 교묘히 퍼트리며 노란 딱지가 붙은 문제적 영상들은 자신들의 수입을 위해서 가차없이 삭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5. 편가르기
이들 전부 공통점으로는 "좌파 쪽은 항상 상대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식의 논조로 비판하는 뉘앙스를 자주 풍기는데, 정작 이들도 본인들과 반대의 의견을 가진 유튜브 덧글들을 마구잡이로 차단하는 이중성을 보여준다. 이는 반대 세력에 대한 무조건적 혐오에 기인하는데, 유머저장소는 자신이 반대하는 한의사, 여성 세력, 문재인 정부를 원색적인 혐오 용어를 사용해서 비난하며 '한 표'라는 참정권 선동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들은 좌파라는 단어를 반대파, 친문 세력, 문빠와 동일시하고 있는데, 좌파는 그와 다르다. 좌파 문서의 인식 문단 참조.'''
사실 이런 행동들은 극한 대립중인 정치상태를 이용해서 금전적 이득을 얻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윤서인 사단의 대척점인 친문 팟캐스트만 하더라도 우리가 남이가, 같은 편을 향한 조롱, 선정성 경쟁, 소통 부재와 검열, 끝도 없는 편가르기 등.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보수를 자처하고 있지만 진정한 보수인지 의심되며, '''보수의 가치 그 자체보다는 자신의 이득만을 더 좇아갈 사람들이며 오히려 친일반민족행위자에 가까운 사람들의 집합이다.'''
3.6. 무지 극단주의와 과격함
무식하더라도 아무 짓도 안하면 모르니까 그러려니하며 넘어갈 수도 있겠으나, 이들은 한 술 더떠서 자신들의 논리를 공론화까지 해가면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이를 이용해 금전적인 이득까지 취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조금만 찾아봐도 거짓인지 아닌지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사실들을 찾아보지도 않고, 마치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만이 진실이고 사실인 양 떠들면서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들은 남들과 달리 똑똑하다는 자아도취와 선민의식까지 볼 수 있다.내가 걔들 영상 보면 3분마다 하나씩 오류를 잡아낼 수 있어.
- 한국이 베네수엘라처럼 망할거라면서 얼마 안 가 한국 여자들이 7천원에 몸을 팔거라는 자국 혐오, 여성 혐오까지 적 발언과
- 내뱉는 말마다 모순, 자가당착으로 비판을 받으며 끝없는 일본 찬양을 하며 자국을 깎아내리는 짓은 아주 서슴없이 저지르고
- 초등학생이 끼어있는 N번방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2차 가해를 일삼고 자랑스러워하고
- 인종 차별 발언을 너무나도 당당히 지껄이거나
- 자본주의의 개념이 확립되지도 않은 1800년대 인물을 끌고 들어와서 현대식 자본주의를 지지했다고 당당히 선동하는데다, 영어 강사에 칼럼니스트라는 인간이 '사별성'이란 있지 않은 단어를 지어내고
- 자신과 같은 정치 성향을 가졌어도 자신에게 반박하는 댓글이나 비판하는 댓글은 박제해서 대깨문이라며 조롱하고
- 중국 혐오가 자신의 가치 판단의 베이스여서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사실 친중적 행보의 일부였다면서 병원에서 마스크 사지 말라고 150만이 넘는 사람들을 선동하고
- 인신공격, 종북몰이, 내로남불 같은 온갖 욕 먹을만한 요소를 전부 포함하고있고
- 종북몰이, 복지 제도에 대한 근거없는 비하, 위안부 피해자 비하, 5.18 민주화 운동 비하 등의 사회적으로 꽤나 굵직한 일들을 가지고 선동하고
이와 같이 사실관계가 이미 확인이 되거나 정립된 내용들을 왜곡하거나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가지고 사실인 것처럼 가져와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정작 자신들은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모르고 있다.
4. 멤버 목록
2020년 기준으로 멤버 대부분이 와해 상태.
5. 기타
통상적으로 불리는 명칭은 "윤서인 사단"이지만 디시 등지에선 고졸 사단, 방구석 사단, 코사단 등의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불리기도 한다. 각각 유독 멤버들 중에 고졸 학력자들이 많아서, 김세의가 이들을 방구석의 유튜버라고 칭해서, 윤서인이 코가 커서 붙여졌다. 그리고 코사단의 파생형으로는 코엔터(코+엔터테인먼트)가 있다. 이들을 싫어하는 쪽에서는 윤서인 사단장에 윾머와 지식의 칼 참모장으로 부르곤 한다.
4.15 총선에서 보수가 참패한 이유들 중 하나가 이들의 극단적인 의견과 그 지지자들에 통합당이 응한 것이라고 분석하는 의견도 많다. 이들의 구독자 수를 보고는 중복 구독했다는 생각 없이 이들의 구독자가 곧 거대한 유권 세력들이 될 것이라 생각한 것, 이준석은 보수 유튜버들에게 휘둘려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총선 다음날 라이브로 거액을 후원받는 이들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
저번 국감 때도 유튜브가 이 코사단들에게 노란딱지를 붙여 우파 유튜브들의 활동을 저해한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그대로 받아 구글 코리아 존 리 대표를 불러왔다가 단칼에 아니라고 하면서 끝났다.
다만 의외로 일부 우파 유튜버들 사이에서 불거지고 있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음모론에 대해서는 리더인 윤서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멤버들이 자기들은 그걸 믿지 않는다면서 정면으로 음모론을 부정하고 있다. 예외가 있다면 보수의 선거 참패가 오히려 잘 됐다고 주장했다가 얼마 안 가서 음모론 지지 노선으로 갈아탄 성제준 정도. 이 영향 때문에 윤튜브를 포함해서 극우 구독자들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이럼에도 굴하지 않고 음모론을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들을 싫어하는 쪽에서도 의외다라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윤서인은 얼마안가 부정투표 긍정론으로 돌아서고 말아서 그동안 부정론이었던 사단쪽(특히 유머저장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가는 부분.
유튜브 시둥이가 이제는 안정권 & 왕자와 행동을 같이 하고, 성제준이 윤서인 사단의 일반적 견해와는 살짝 엇나가고, 강후는 아예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접었고, [8] 미주가 무기한 쉰다고 하고 , 리나의 일상은 2개월 지나도록 영상이 안올라오고, 팩맨은 아예 주식 유튜버로 갈아탔고, 리섭은 정치싸움에 지쳤다면서 그냥 정치신경끄고 내 할말이나 하고 살련다는 식으로 나간다는 등 절반 정도가 정치 유튜버 노릇을 때려치운데다가 리더 윤서인마저 사단과 반대되는 견해로 바뀌면서[9] 이 사단에게도 분열조짐이 생기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2020년 8월 25일 진중권은 주간동아에 연재하는 자신의 칼럼에서 우파 유튜버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실었는데, 여기서 그나마 볼만한 수준의 우파 유튜버로 윤서인 사단의 중심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는 성제준, 지식의 칼, 윤서인 이 세 사람을 꼽았다. # 이 세 사람 또한 현 정부를 향한 비판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그 한계를 지적했지만, 20~30대 젊은 보수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으며, 보수 정치인들은 소통을 위해 해당 유튜버들과 접촉해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주장을 덧붙여 사실상 옹호를 해주었다. 근데 진중권이 헛다리를 짚은 것이, 이 칼럼에서는 "통합당은 아스팔트 우파와 결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윤서인 사단이야말로 진중권이 비판하는 '아스팔트 우파'다.''' 열린민주당 대변인 김성회가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럼 황교안이 한국당 대표로 있으면서 신의한수에 출연해온 건 뭐가 됩니까?"'''하고 진중권을 비판했을 정도.[10] 그래서 이들의 방송을 제대로 본 적 있느냐고 sns에 질문이 올라오자, 진중권은 "글 쓰느라 얼핏얼핏 봤다"고 답했다. 오마이뉴스가 이에 대한 추가 인터뷰를 요청하자, 진중권은 거절해버렸다. 진중권 측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서 예시를 잘못 들었다는 식으로 변명했지만, 진중권과 윤서인 모두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유명한 사이버 렉카 대선배이다보니 친여권 커뮤니티 외에 야갤같은 친야권 커뮤니티에서도 알면서 윤서인 사단을 옹호했을 거라며 조롱을 했다.
윤서인 사단 리더격인 윤서인은 정작 사단의 속해있는 일부 우파 유튜버들보다 구독자 수가 적다.
6. 관련 문서
[1] 국내야구 갤러리도 보수 성향과 안티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곳이다. 물론 원시적 쾌락주의와 자칭 모두까기 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에겐 윤 사단은 그저 까기 좋은 상대들이다.[2] 성제준은 전라도 비하 발언을 영상에서 한 적이 있다[3] 대학 입시 준비로 인해 활동을 중지했다.[4] 탈퇴[5] 사실상 우파 유튜버 활동 중단 상태[6]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 정지[7] 안정권 사단으로 이동.[8] 꽃비뉴스에 의하면 "유튜버, 절대 비추합니다. 꼭 하려면 본업보다 부업으로"라는 기사가 나와 재기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9] 성제준도 맨처음에는 부정선거 부정이었다가 며칠도 안 돼 긍정으로 갈아타고 나중에는 살짝 중립으로 바꿨는데, 맨처음 부정선거 부정인 윤서인은 아예 긍정으로 바뀌었다.[10] 사실 성제준과 팩맨 등은 그 전에도 이미 황교안이 당 차원에서 주최한 유튜버 강연에 참석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