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농구)
1. 개요
한국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워드.
2. 선수 생활
2.1. 고교-대학 시절
명지대 시절 끈기있는 스몰 포워드이자 수비수였다.
2.2. 프로 시절
KBL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에 지명되었다. 주로 맡은 역할은 식스맨이자 디펜스 스윙맨.
2005-2006 KBL 플레이오프 7전 전승 우승에 공헌했다.
2010-2011 시즌 이후 은퇴를 하게 된다.
2011-2012 시즌 개막전에 은퇴식을 치르면서 정든 코트를 떠나게 되었다.
박영민은 2006-2007시즌부터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해 온 선수다. 2002-2003시즌 삼성에서 데뷔한 그는 2010-2011시즌까지 9시즌 동안 삼성 유니폼을 입고 267경기에 출전, 평균 1.4점의 기록을 남겼다.
2.3. 은퇴 후
2013년부터 모교인 부산 중앙고등학교 코치를 맡으면서 아마 농구 유망주를 지도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020년에 사임했다.
3.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