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6]
'''그대는 명지를 밝히는 등불이어라'''[7]
[clearfix]
1. 개요
'''명지대학교 明知大學校'''
'''MYONGJI UNIVERSITY'''
'''명지대학교'''는 1946년 개교한 대한민국의 4년제 대형 사립대학이다. 11개 단과대학, 16개 학부, 46개 학과를 보유한 4년제 종합대학(정원 2만명), 1개 전문 대학원(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7개 특수 대학원(사회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교육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문화예술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경영대학원) 그리고 석사 47개, 박사 48개, 석박사 통합 과정 20개의 일반대학원을 보유하고 있다.
명지대학교의 캠퍼스는 인문계열, 자연공학/예체능 계열로 분리된 이원화 캠퍼스 체제로 인문캠퍼스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자연캠퍼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 위치하고 있다.
학교의 2글자 공식 약칭은 명대[8] 이지만, 명지[9] 나 띵지[10] 가 자주 사용된다. 학교의 공식 영문 명칭은 '''MJU'''이다.
해당문서는 다크모드를 끄고 볼 것을 권장함.[11]
2. 이념과 상징
명지(明知)는 지식과 지혜를 밝혀 가르친다는 뜻이며 믿음, 평화, 결실, 앞선 시대정신, '진리에 대한 깨달음', '봉사 정신'을 형상화한 '명지 나무'를 학교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이념적으로는 자유와 정의를 표방하고 있으나, 기독교적 가치를 중시하는 학교 중에선 개혁적인 계열에 속한다.
민주화운동의 강경대 열사의 출신 학교다. 여담으로, '그대는 명지明知를 밝히는 등불이어라'라는 문구가 전통적으로 교내에서 슬로건으로 많이 사용되곤 한다. 당장 최근에 있었던 경인지역 복수학위제 파동이나, 명지학원 사태 당시에도 대대적으로 등장했다.
2.1. 심벌
명지학원의 심벌은 설립 정신인 기독교 정신과 명지학원을 터전으로 성실 하고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는 명지인의 모습을 명지나무로 형상화 하였다.
2.2. 마스코트
마루와 마리는 재학생을 대상으로한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명지대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로 선정되었다.
2.3. 설립정신
명지대학교의 설립정신은 초급대학 시절 방목 유상근이 설파했다. 미션스쿨인 명지대학교는 기독교 이념으로 세워졌다.
2.4. FM
각 캠퍼스의 FM이 다르다.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의 FM은 '구국명지'이고 자연캠퍼스는 강철명지이다.
자연캠퍼스의 학과들은 최강OO을 많이 사용한다.
3. 역사
명지대학교는 1948년에 개교하였다. 1963년에 지금의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되었으며, 1979년 용인에 자연캠퍼스를 완공시킴으로써, 종합대학으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4. 역대 총장
5. 대학발전계획
명지대학교는 2015년 'MJU 2025' 중장기발전계획을 세웠다. 대내외 환경변화분석에 근거하여 고등교육 생태계의 변화 및 사회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학 3대 인재상 -‘명(明)・지(知)・인(人)’-을 설정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연구・산학, 국제화, 대학경영, 브랜드의 5대 영역으로 구분하여 핵심과제 및 세부과제를 도출하였다. 이에 21대 핵심과제와 80대 세부과제를 선정하였다.
6. 조직도
7. 학부
8. 대학원
9. 연구소
10. 대학 재정
*출처: 대학알리미 2020교비회계 결산서
2019년 파산신청 사태로 세간의 안좋은 인식과는 별개로, 대학자체의 재정상태는 나쁘지 않다. 표를 보면 명지대의 재정에는 크게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원수대비 명지대는 국민대수준의 예산운영을 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재단=학교로 인식하는 것이다. 명지학원의 재정상태와 명지대학교의 재정은 완전히 분리되어있다.
현재 명지학원이 학교에 도움을 거의 못주는 상황이여도 학교가 자체적으로 편성하는 1년 예산은 '''2000억'''이 넘어간다. 재단 도움을 아예 안받아도 2000억 이상이다. 이 예산은 오로지 학교 안에서만 사용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단의 채무변재에 학교예산을 동원할 수 없고 따라서 이 2000억은 무조건 학교가 독립적으로 운용하여야할 예산인 것이다. 즉 재단이 아예 힘을 못쓰는 상황이어도 명지대학 자체는 아무 문제없이 굴러갈 수 있는 것이다.
학교운영에 있어서 재단의 도움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학교는 예산에서 재단의 지분이 1프로를 못넘어간다. 즉 대부분의 학교는 재단의 도움없이 거의 자체적인 수입에 의해 운영된다. 재단 지원이 부실한게 단순 명지대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광운대나 상명대도 천억규모의 예산을 굴리지만 재단 지원은 고작 수천~수억 수준밖에 되지않고 성신여대는 아예 예산서에 0이 찍혀있기도 하다.
다르게 말하면 '''재단이 아예 터치를 안해도 학교는 전혀 문제없이 운영이 될 수 있다'''라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명지학원이 위기이기 때문에 학생지원이 안될 것이다 하는 이야기는 현실에 맞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또한 2020년 사립일반대학원 1인당 장학금 지급을 가장 많이 한 대학교 4위에 오르며, 아직까지는 재정적으로 큰 타격은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학교의 재정에 별 문제가 없는 것과는 별개로 재단의 파산가능성 문제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사학재단법 상 재단이 파산선고를 당하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고, 학교의 인수처를 찾지 못하면 학교는 폐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지학원에서 회생을 위해 열심히 발품을 뛸 필요가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2만명의 대규모 학생인원을 어디로 편입시킬건지에 대한 답이 전혀 안나오는 상황이기에 파산선고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도 하다. 부실지방사립대의 경우에는 보통 충원자체가 되지않는 학교가 많아 편입문제에 큰 잡음이 따르지 않고 그 규모도 적어 큰 어려움이 따르지 않지만, 명지대는 인서울 대학으로 분류되는, 공부를 해야 들어가는 학교이기 때문에 입결 문제상 어디로 편입시키느냐의 문제가 광장히 커진다. 즉 교육계에서 잡음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는것, 학생규모도 이전에 폐교한 사학들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이므로, 폐교를 시키고 싶어도 현실적인 이유로 못시킬 가능성이 높다. 수천명 가량이면 어떻게 가능해도 2만명의 학생들을 도대체 어디로 편입시킨다는 말인가? 편입을 어찌어찌 시도한다 해도 편입과정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입결이 더 낮은 학교로 가던가, 높은학교로 편입이 되던가) 큰 잡음이 생길게 분명하고, 이를 잘 못 건드릴 경우 정권차원의 부담도 생길 여지가 있다. 따라서 굳이 학교 하나를 날려버림으로서 뒤따라올 답이 없는 상황을 맞이하느니, 그냥 살려두는게 낫다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현재로써는 매우 높다.
11. 학교법인
11.1. 역대 이사장
12. 국책사업·연구성과
위에 적혀있는거 외에도 수많은 국책사업과, 기업과의 MOU,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연구비 수주액 568억원으로 2018년대비 13프로 증가하였고 422개 기관과의 산학협력, 협약체결 및 20개의 외부지원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연구과제 수주액은 619억을 돌파하였다.
13. 캠퍼스
문과계열의 인문캠퍼스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이과계열인 자연캠퍼스는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해 있는 이원화캠퍼스이다. 명지대학교는 이원화 캠퍼스 정책으로 인문캠퍼스(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법과대학, ICT융합대학(인문), 미래융합대학)와 자연캠퍼스(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건축대학, 예술체육대학, ICT융합대학(자연))를 분리한 대학이다.
오히려 캠퍼스크기가 훨씬작은 인문캠퍼스가 재적학생수는 10305명으로 9303명인 자연캠퍼스보가 천명이나 더 많다. 학생들은 인문캠퍼스를 '인캠', 자연캠퍼스를 '자캠'으로 칭한다.
본래 명지대학교는 협소한 부지 문제로 대학 정원을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1979년 現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를 준공하고, 주간대학 전체를 이곳으로 이전시킴으로써 1983년 종합대학교 인정을 받게 된다. 서울캠퍼스 인근의 지가가 급등함에 따라, 현재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 부지에 대해 계속된 용지 매입에도 불구하고 캠퍼스를 확장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대학측의 결정이었다.[12] 쉽게말해, 다른 대학들이 정원을 급격히 늘리던 시기, 협소한 부지로 학교를 크게 키우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 지역으로 대학 본부와 주간대 전체를 이전한 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는 잠시 야간대학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문과 전체학과를 다시 서울로 다시 이전시켰으며, 정권 교체 이후인 1987년, 현재와 같은 이원화 캠퍼스 체계를 인가받음으로써, 꼼수를 통해 전체 이전을 하지 않고도 정원 확대 및 4년제 종합대학으로의 승격을 따내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총장실은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 둘 다 있다.
13.1. 인문캠퍼스
13.2. 자연캠퍼스
14. 학사제도
15. 동아리
캠퍼스 거리가 떨어져있는 관계로 각 동아리 연합회도 따로 굴러가고, 중복되는 동아리들도 은근 많다(ex 자연캠 c.c.c, 인문캠 c.c.c). 물론 다른 캠퍼스의 동아리를 가입하는 것은 회장재량에 따라서 가능은 한 것으로 보인다.
16. 학내언론
17. 축제
명지대학교는 캠퍼스가 분리되어 있어, 축제도 각 캠퍼스 따로 진행하게 된다.
17.1. 인문캠퍼스
매년 5월에 열리는 인문캠퍼스의 축제다. 원래는 운동장에 부스와, 무대를 설치하고 진행했지만 19학년도는 교육문화복합시설공사로 행정동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진행했다. 21년도 부터는 더욱 좋은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을거라 기대된다.
9월엔 가을축제도 진행한다.
17.2. 자연캠퍼스
매월 5월에 열리는 자연캠퍼스의 가장 큰 축제인 백마축제가 있다. 인문캠퍼스 축제와는 거의 동일한 시기에 진행한다. 벚꽃시즌에는 벚꽃축제도 진행한다.
18. 등록금이 비싸다?
'''명지대학교의 등록금은 알려진바와 다르게 비싼 편이 절대 아니다!'''
인문사회 계열 기준으로 명지대보다 저렴한 인서울 4년제 사립대학은 경희대, 세종대, 상명대, 서경대 단 4곳으로 오히려 저렴한 축에 속한다. 이는 통계의 오류로, 제1캠퍼스인 자연캠과 분리 공시를 함으로서 등록금 통계에 예체능 계열과, 자연 계열만 계산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따라서 명지대의 평균적인 등록금은 흔히 이야기가 나오는 것 처럼 비싼 편이 아니다. 공대마저도 순위권에 들 정도로는 비싸지 않고, 인서울 사립 중에 중간 수준이다. 다만, 한 학기의 등록금은 학기당 들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이 적은편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19. 부속기관
19.1. 국제교류원
국제교류원 홈페이지
19.2. 체육부
명지대학교 체육부는 국가체육진흥과 대학체육 발전 및 국가 체위 향상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세계 인류 평화 발전에 공헌한다는 원대한 목표 아래 축구부, 농구부, 남자 테니스부, 여자 테니스부, 배구부를 창단하여 활약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교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긍심 아래 모든 부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19.3. 박물관
19.4. 고시원
고시원은 각종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돕고자 1991년 3월에 설립되었다. 1991년 3월 기존의 각 단과대학별로 운영되던 고시반을 통합하여 법조인양성반, 회계/세무반, 공무원반, 관세사반(노무사, 감정평가사)으로 4개 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시원의 목적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인 국가시험 수험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선발시험을 거쳐 고시반에 입실한 고시원생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시원 혜택
•학습비 지원(재학생)
•고시원 열람실 고정 좌석 제공
•각 반별 담당 지도교수에 의한 학습지도
장학금 지원
•사법/회계사/공무원 5급/변리사 2차 합격자 : 졸업시까지 등록금 전액(입학금 제외)
•사법/회계사/공무원 5급/변리사 1차 합격자 : 2개 학기까지 등록금 전액(입학금 제외)
•세무사/관세사/노무사/공무원 7급 1차 합격자 : 2개 학기 등록금 반액
20. 총학생회
20.1. 인문캠퍼스
현 총학생회의 바로 직전인 2020학년도의 리액션 총학생회는 이름은 리액션이지만, 리액션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학생들의 비판을 많이 받았다.[13] 임기 동안 재단문제에 대해서 거의 실질적인 액션, 소통도 하지 않았고 그 외 학교 문제에서도 학생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관선이사 파견건과 관련해서는 이사진들이 퇴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순간에도 아무런 입장표명과 액션, 소통을 취하지 못했다.[14] . 정원감축 이슈도 소통한다고 학생들에게 약속했지만 선고 판결이 연기된 사항에 대해서 아예 무응답으로 일관하는등 총학생회 무용론 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2019학년도 총학생회인 허브도 재단이슈와 관련하여 시위를 보이콧하는등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등 연달아서 일을 안하는, 학생들의 권익을 대변하지 못하는 총학생회가 나오고 있어 학생들이 총학생회를 바라보는 시선자체가 현재 곱지 못하다.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명지대가 운동권 학생회로 분류되었던 것을 보면 의아한 점. 물론 현재 총학생회에 대한 비판은 업적이 부족해서가 아닌 시도자체를 안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지지를 상실한 것이다. 2021학년도 총학생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학생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대응하는 총학생회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20.2. 자연캠퍼스
21. 학교생활
21.1. 과거
요즘 분위기로는 상상이 안되겠지만 과거 명지대 인문캠퍼스 총학생회는 상당한 강성 학생회로 2005년까지만 해도 서부총련의 핵심세력이었으며 총학생회장이 등록금 투쟁을 위해 총장실 점거도 했고 서부총련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었다. 1999년 한국대학교 총학생회 연합 회장이 명지대 경제학과 94학번 학생일 정도로 운동권 성향이 강한 대학이었다. 하지만 2006년 총학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비권 후보가 당선된 이래 이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져 2009년에 이르면 사회과학대 혼자 외로이 운동권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현재는 나서야 될때 침묵하는 학생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옛날과는 정 반대의 학생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21.2. 주변환경
21.2.1. 인문캠퍼스
명지대 인문캠퍼스(이하 인캠)는 홍대와 신촌권역에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명지대 인문캠퍼스 주변에도 소소한 대학가는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학교 근처가 신촌, 홍대입구역 번화가라서 주변에 놀만한 곳이 많다. 연남동도 상당히 가까운 편이다.
학교 근처에 유난히 미용실이 많다. 유명한 미용실이 많아서 많이 온다고 한다. 그리고 미용실과 더불어 카페가 정말 많다. 대학가라 많은 것이 당연하지만 정말 많다. , 아마스빈, 이디야, 빽다방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는 다 있다. 정문 앞에 롯데리아랑 맥도날드가 있다. 롯데리아랑 맥도날드 간격이 40M로 정말 가깝다. 캠퍼스 생활관에 맘스터치도 있으니 참고하자. 노브랜드 버거도 입점했다.
2020년 서브웨이가 새로 입점했다. 서브웨이 만세!
기존 스타벅스가 자리를 옮기고 기존 스타벅스 자리에 KFC가 입점했다.
21.2.2. 자연캠퍼스
자연캠퍼스(이하 자캠)의 경우 학교 주변으로 크게 성장한 용인시 역북지구가 있어 이마트, 카페거리 등을 필두로 한 대학가가 형성되어 있다. 여담으로, 자캠 학생들은 배달을 시켜 먹는 것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다. 실제 학생회에서 배달용 책자를 따로 만들어서 2~3달마다 갱신하며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자캠 학생이라면 배달로 음식을 안 시켜 먹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배달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물론 배달음식도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을 귀찮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걸 생각을 하면 그나마 나은 편.
학교 근처 이마트가 주변에 있어 생필품 등은 싸게 구매할 수 있다. 혹시 이마트에 갈 일이 있다면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편하다. 단, 이마트에 도착하기 전에 셔틀버스 기사 분께 '''이마트에서 세워달라고 꼭 말씀드리자.'''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도 기사 분께서 혹시 몰라서 이마트 주변에서 살짝 속도를 낮추시기는 하지만, 뒤늦게 이마트에서 내린다고 하면 다음부터는 제발 이마트에서 내릴 거면 말을 해달라고 하시는 기사의 지적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21.3. 채플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채플이 있다. 실제로 대체로 내용은 외부 연사 초빙 강연, 공연 등이 주고 실제 종교적인 내용은 비중이 적다. 수요일 채플은 비 기독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채플이기 때문에 공연 채플이라던지, 각 업계의 명사분들을 모셔놓고 강연을 듣는다던지 하는 식으로 조금 더 사회생활에 유용한 것들을 이야기해 준다. 그래도 본질은 예배시간이라 수요채플에도 세족식이나 부활절 예배를 하긴한다.
그래도 주변 학교보다는 채플이 빡세지 않다. 연세대학교는 채플이 4화(4학기) 이화여자대학교는 채플이 8회(8학기)이다. 명지대 채플의 경우 종교적인 내용이 적어서 비 기독교 학생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공연채플도 하고 있어서 편하게 들을 수가 있다. 채플을 4회(4학기) 듣지 않으면 졸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들어두는 것이 졸업에 이롭다. 채플은 P냐 NP냐만을 따지고, '''유일한''' 패스기준은 출결이다. 4회 이상 결석하면 NP.[16] 채플을 4회 패스하면 2학점으로 인정해준다.
계절학기에도 채플 과목이 있지만, 0.5학점 주제에 1학점짜리 과목만큼 돈을 받으므로 미리미리 듣자. 채플을 듣고 나서 30자 내외의 채플 소감문을 써야 하는데, 실제로 채플 패스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으며 그 소감문을 걷는 이유는 일단 '전자출결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출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채플에 출석했는데 결석으로 표시될 경우, 교목실에 이의신청하면 설명지가 제출됐는지 확인하고 출석처리를 해 준다. 물론 대충 걷는 설명지보다 전자출결시스템의 신뢰도가 훨씬 더 높은 관계로 별 의미는 없다.
인문캠의 경우 시작 후 약 3분 후까지는 출석이 인정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 했거나 모종의 사유로 늦었어도 시간이 될 것 같다면 뛰어올라가보자. 채플 장소가 10층의 강당이다 보니, 채플 시간만 되면 항상 엘리베이터가 미어터지고 1층 로비도 엘리베이터 대기줄로 인해 혼잡해진다. 만일 채플을 수강한다면 10분 정도 일찍 움직이는 것이 좋다.
21.4. 졸업
의외로 필수 강의의 학점취득 실패로 인한 졸업 실패자가 많은 대학이다. 특히 영어 과목.[17] 뭐 채플이야 다들 미리부터 조심하고, 채플 패스는 그리 힘들지도 않고, 계절학기 채플은 출결 융통성도 꽤 있어서 채플 때문에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영어 과목에서 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한다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 어차피 졸업인증조건에 토익점수가 있는데 그까짓 교양 영어 학점 못 따겠느냐고 생각하기 쉽지만[18] 영어를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줄줄 읽어내릴 정도가 아니라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교재 내용 자체를 파악하지 않고서는 학점 따기 힘들다.
만약 졸업에 임박해서 영어 1, 2(혹은 기초영어, 영어1, 영어2)를 한꺼번에 학점 따서 나갈 생각이었다면 예상외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더구나, 교양영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대부분의[19] 학생들이 듣는 과목이기 때문에 학점기준 자체가 굉장히 엄격하고 기계적이다. 주관식이나 단답식을 중심으로 한 시험 성적에 따라 학점을 바로바로 끊어버리기 때문에 일정 점수에 못 미치면 교수의 재량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이 얄짤없이 F다[20] . 또한, 출결기준도 엄격해서 일정 횟수 이상 결석이라거나, 중간/기말고사에 한번이라도 불참할 경우 무조건 F. 특히 졸업을 앞두고 미리 취업한 상태라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결국 학교 측에서도 졸업실패가 속출하는 상황에 버틸 수가 없었던지 2012년부터 통과 기준을 C에서 D로 낮췄다.[21]
재직증명서를 내면 결석은 봐주지만 성적은 봐주는 거 없고, 시험 불참도 절대 안 봐준다. 실제로 매 학기마다 영어학점 못 따서 졸업 못하게 됐다고 과 사무실, 교학팀, 방목팀 돌아다니면서 울고불고 매달리는 사람이 열 명 이상씩 나오니까, 재학생이라면 이 점에 조심해서 여유가 있을 때 영어 학점을 따 놓을 것. 다만… 이것때문에 졸업 못해서 추가학기를 듣고도 또 F 받을 상황에 처한 학생의 경우라면 교수가 선처해서 일단 학점은 받게 해 주는 경우가 있기는 있다. 그래봤자 그런 기준 외 학점 주는 건 교수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이 큰 일이라서 함부로 해 주지도 못한다. 대학 졸업을 운에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2016년 1학기부터 재수강은 C+이하로 받은 과목에 한해서만 재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재수강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은 A0로 고정된다. 대부분의 대학들의 재수강 관련 정책을 따라가는 듯한 모습이다. 18학번부터는 재수강을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학점이 B+로 바뀌었다.
22. 챗봇 학사지원시스템
2020년 3월 23일 부터 AI기반 챗봇 학사지원시스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루봇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에게 맞춤형 학사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탄생하였다. 2019년에 처음 구축된 마루봇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현재 마루봇은 1단계(2019년)로, 대학홈페이지 내 주요 질의응답 서비스를 연계해 실행될 예정이다. 향후 2단계(2020년)는 Myiweb(종합정보시스템)과 전자출결, 도서관 서비스까지 연계 확대될 전망이고, 3단계(2021년)는 MYiCap(학생역량통합개발시스템) 서비스까지 연계 확대될 예정이다.
23. 입시
23.1. 수시
2021 명지대학교 수시전형은 크게 교과성적, 교과면접, 학생부 종합전형인 명지인재 전형으로 나뉘어진다. 명지대 수시의 특별한 점은 학생부 교과면접 전형이 있다는 것이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부터 계열별 상위 4과목 반영만 하니 수험생들은 참고할 것.
23.1.1. 검정고시 출신의 수시 지원
또한 명지대학교는 고졸 검정고시 성적으로 수시를 모집하고 있는데,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이 인천대학교(마찬가지로 최저가 없음)와 함께 가장 선호하는 대학이기도 하다.[22] 다만 검정고시 출신은 따로 농어촌이나 고른기회 등의 특별전형이 불가능하다면 오로지 교과면접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물론 특별전형도 면접을 진행한다. 참고로 면접은 100% 블라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검정고시 출신들은 차별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면접시 "학교 경험"과 관련된 것(재학 중 이뤄낸 가장 뜻 깊은 성과나 의미 있던 활동 등등...)을 질문으로 받을수는 있는데, 이때는 그냥 본인이 적당히 알아서 말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검정고시 출신임을 밝히면 블라인드 면접이기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부터는 100점을 2등급으로 환산해주는 등 검정고시 비교내신이 검정고시 출신에게 다소 유리해졌지만, 오히려 상위 4과목 반영화 및 검정고시 출신의 교과이수 불리[23] 등의 사유로 인해 사실상 '''만점'''이 아니라면 입학이 힘들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만점을 받을 경우 2.5 등급 정도로 환산된다. 원래는 2.0등급으로 환산되지만 앞서 말한 교과이수 불리로 인해 가산점을 짜게 받아서 +0.5등급을 더한 등급이 사실상 본인의 등급이 되기 때문. 이런고로 검정고시 출신 합격자들이 드물 것 같지만 또 은근히 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을 잘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3.2. 정시
*2021학년도 기준임
명지대 정시전형의 특징은 문이과 전부 국어와 수학반영비가 같다는 것이다. 인문계에선 수학잘본학생들이 국어반영 많이하는 다른대학보다 더 유리하게 반영될 것이고 자연계에서는 국어를 잘본 학생이 수학반영 많이하는 다른학교보다 명지대가 더 유리하게 반영될 것이다.
또한 영어반영비가 적은편이라 영어가 약점인 친구들은 4등급 까지는 점수에 심각한 타격은 없는 편이고 3등급부터는 1등급과 비교했을때 큰 차이가 나지않는다.
이공계열은 수학나형, 사탐까지 허용한다. 환산방법은 수학 가형, 과탐에 백분위 가산 10%을 하는 방식이다.
명지대학교 정시모집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광역단위 모집을 한다는 점이다. 수시모집에서는 주로 과, 전공 단위로 모집하는 반면에 정시모집에서는 단과대, 학부로 모집단위가 묶이게 된다. 예를 들어 경영학과를 가고싶은 경우에는,
명지대 경영대학에 지원해서 2학년 때 경영대학 안의 국제통상학과, 경영정보학과, 경영학과를 선택해서 가야한다. 1학년때 학과배정이 안되고, 단과대 안의 자율전공처럼 된다는 소리다.(가배정은 받을 수 있다) 과배정하는데 1학년 성적이 반영되므로, 명지대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이점을 유의하자.(심각하게만 안말아먹으면, 가고싶은 곳 갈 수 있다. 몇몇 극히 인기좋은과를 뺀다면...) 아직 명확한 꿈이나 진로가 없는 학생에게는 굉장히 좋은 제도이지만, 반대로 특정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제도일 수 있다.
24. 학풍
순수기초학문과 특성화, 실용학문 모두 골고루 갖춰져있는 균형잡힌 학제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명지대학교의 특징이다. 비슷하다고 평가받는 대학들 중에서는 공대가 빈약하거나, 문과가 빈약하다는 평가받는 경우가 있는데 명지대는 문이과 모두 균형있게 갖추고 있다. 명지대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문과가 강세다, 이과가 강세다라는 답변이 반반으로 갈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문이과의 벨런스가 균형하다는 이야기이다.
문이과의 벨런스가 탁월한 것은 문과 특성화 캠퍼스인 서울 인문캠퍼스와, 이과/예체능 특성화 캠퍼스인 용인 자연캠퍼스를 고르게 잘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자연계열은 넓은 자연캠퍼스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위치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같은라인의 몇몇 인서울 대학을 능가하는 명성과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다. 문과계열에서는 순수학문이 굉장히 튼실한 편이다. 사학과, 철학과, 미술사학과,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등.. 명지대는 학문특성화도 굉장히 잘되어있다. 자연캠퍼스에는 5년제 건축학과, 전통건축과, 교통공학, 식품영양학과, 바둑학과를 최초로 개설했으며 인문캠퍼스에서는 청소년지도학과, 국제통상학과를 처음 개설해서, 학문의 개척을 선도해왔다.
25. 총동문회
명지대학교 총동문회 홈페이지
26. 출신 인물
27. 사건사고
28. 커뮤니티
29. 여담
- 특이하게도 명지대는 기독교학과가 사회교육대학원에 소속되어있다.[24] 학부에 신학과,기독교학과가 없어서 의외로 개신교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명지대에는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없다는게 정설로 알려졌을 정도. 명지대 기독교학과는 KAICAM과 인준을 맺었기에 M.div를 졸업하면 KAICAM 목사가 될 수 있다.
- 1985년에 명지학원은 국제대학 (현 서경대학교)을 인수하여(학교 시설 제외)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 구내로 이전시킨 적이 있었다. 그 국제대학을 명지대학교에 흡수 합병 하려다가 국제대학 학생들의 극심한 반발로 인하여 정상 수업이 불가능할 지경이 되어버렸다. 결국 명지대학교와 국제대학의 합병은 무산되었고, 국제대학은 3년만인 1988년에 다른 재단으로 넘어가버렸다. 서울캠 어디에 다른 대학 둘 곳이 있었냐고? 현 학생회관 건물에 바로 그 국제대학이 있었다.
- 같은 재단 산하의 관동대학교와의 통합설이 2010년대 들어서 많이 돌았다. 관동대 산하에는 의과대학과 사범대학이 있었기 때문에 통합시에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었고, 중복되던 학과의 통폐합[25] 등의 시나리오도 나왔었다. 물론 관동대의 강릉캠이 명지대 강릉캠퍼스로 전환되며, 양양캠퍼스는 명지학원의 처참한 정수준을 감안하면 외부 매각이 예상되었지만, 현실은 천주교 인천교구에 매각되었다. 합병 특수를 노리고 온 13~14학번은 말 그대로 망했어요
- 한 때 관동대학교의 의대를 자연캠이 가져오려고 했으나(같은 재단) 관동대학교에서 "우리 학교에서 의대 빼면 뭐 남냐"라고 엄청나게 반발해서 결국 그냥 놔두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이야기다.[26] 대신 어차피 같은 재단이니 관동대를 통합해서 명지대 강릉, 양양캠을 만들어 명지대 의대로 가져오려는 안도 있었지만 백지화 된 모양.[27] 실현되었더라면 캠퍼스를 4개나 돌리는 대학이 될 뻔했으나, 위에 기술한 前 이사장의 비리로 인해서 관동대학교 의대의 교육병원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다른 이에게 넘어갔고, 후에 여러 가지 돈 문제로 엄청난 갈등이 빚어졌다. 결국, 의대교육 문제와 더불어서 교육부의 부속병원에 대한 경고로 인해서 학교재단은 사면초가에 빠졌고, 결국은 관동대학교를 의과대학을 원하던 천주교 인천교구에 넘기게 된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가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 인수를 승인함에 따라, 통합은커녕 재단 내 학교의 수가 날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고건 전 총리가 총장을 역임했었으며, 전 서울시장 조순이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었다. 조순 전 시장은 지금은 명예교수로 남아있는 상태. 경제학을 공부하는 혹은 공부해 본 양반이라면 조순 씨가 쓴 미시경제학 원론을 봤을 것이다. 09년까지 교수실도 있었다. 하지만 늘 불이 꺼져있었다.
- 인문캠에서 02년부터 약 06년까지 여름이면 땡볕 아래에서 검은 양복을 입고 워크맨(MP3가 아니다!)에 이어폰을 꽂고 춤을 추는 이가 있었는데, 경제학과 학생들은 이 사람을 '에너자이저'라고 불렀다. 그 이유는 어느 날 축구학회가 더운 날씨에 축구 3게임을 끝내고 쉬고 있을 때까지 계속 춤을 추고 있었기 때문. 한 경제학과 고학번이 말을 걸고 그 이어폰을 같이 들어봤는데, 그 이어폰에서는 시사 영어사의 영어회화가 재생 중이었다고…
- 테니스, 축구부, 골프부, 농구부이 유명하다. 특히 축구부는 70~80년대 대학축구를 평정하는 등 축구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테니스부, 골프부는 반박불가 전국1위 대학이다.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김수로가 속해있던 대학농구팀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상하게 '대인배'적 속성이 있어서 약한 팀은 약하게 강한 팀은 강하게 나가고 있다. 명지대 태권도도 나름 유명하다.
- 2005년 입학식 때 동방신기 멤버 2명(유노윤호와 김준수)이 입학했는데, 동방신기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찾아왔던 팬들이 우르르 나가 앞의 3줄이 텅텅 비어서 입학생들의 뇌를 벙찌게 만들었다. 특히나 이 때 명지대 ROTC가 경호를 위해 차출되었기 때문에, 05년 당시 ROTC였던 이들은 동방신기라면 이를 갈았다.
- 개신교 대학이지만 불교동아리가 존재한다. 불교 동아리는 무려 1984년에 생겨 창립 30주년이 넘어간 유서 깊은 동아리다. 그래서인지 가끔 캠퍼스 내에서 스님이 유유히 학생회관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2011년에는 당시까지 사문화되어 있던 지도 교수 초빙을 학교측에서 급작스럽게 요구해, 사실상 "불교 학생회에 대한 정조준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파다했었다.[28] 불교동아리라 해서 마냥 염불 외고 목탁 치는 동아리는 아니고, 술 마신다든지, 자유로운 분위기의 동아리다.
- 2018년까지는 학사 졸업 가운이 검은색에 아무 장식도 없는 심심한 모양이었는데, 2019년 상반기 학위 수여식 때부터는 가운이 파란색 계열에 목에 두르는 장식물이 있는 것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 1991년 연쇄 분신 파동의 시발점이 된 강경대 열사가 재학하던 학교이다. 강경대 열사 추모사업회[29]
- 카다피가 명예 학위를 받은 학교다. 정치학박사 명예학위를 수여받았는데, 명지대측에서 직접 리비아로 가서 수여했다. 아프리카의 평화에 기여한 공로라나 뭐라나.
- 미술사학과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가 재직. 참여정부 시절 문화재청장으로 부임하면서 잠시 학교를 떠났었으나 공직에서 물러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왔다가 은퇴한지 좀 됐다.
- 기존의 학교 홈페이지가 모바일로는 구현이 안 되는 등 구식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2019년경에 개편 설문을 돌리고 2020년 3월에 전면 리뉴얼했다. 2019년에 공식 마스코트로 꼽힌 '마루'를 전면에 내세우고, 모바일로도 연계가 가능해졌다.
30. 명지전문대학과의 관계
1995년까지 명지대 캠퍼스 내에 있다보니 명지대의 스케쥴에 영향을 받는 등 부속 기관 같은 이미지가 강했으나 캠퍼스를 분리해 나간 이후로는 명지대와 같은 재단 소속인 것 말고는 관계되는 부분이 없다. 인하공전, 한양여대, 수원여대 등의 경우와 달리 아예 캠퍼스 위치가 분리되어 있다. 동명의 4년제 대학 안에 있는 것이 대부분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외인 부분. 자연캠퍼스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도 인문캠퍼스 기준으로 멀지는 않은 위치이다. (이렇다 보니, 간혹 가다가 배달 사고가 생기는 모양이다.)
[1] Pantone 300 C[2] 사학 비리로 유명한 유영구 전 이사장과 유병진 명지대학교 현직 총장의 아버지이다.[3] 오늘날의 형태에 가까운 4년제 명지대학의 개교는 60년대 초에 들어서 이루어졌고, 종합대학 승격은 1980년대 초에 이루어졌다.[4] 엄밀히는 2008년 제8대로 취임한 이래 9, 10, 11대째 연임하고 있다. 과거 명지학원 소유의 관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5] 총계 18,800명[학과소개] 2015~16년 쯤에 학과 소개를 위해 개설된 채널이며,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6] 공식 비전. 슬로건과 비슷한 의미이다.[7] 예전의 공식 슬로건으로, 다른 상징 문구들보다 인지도가 높다. 현재는 비공식 대표 슬로건이라고 봐도 된다. 정확하게는 '그대는 明知를 밝히는 등불이어라!'. 재학생들이 시위를 하거나 반대운동을 벌일 때 꾸준히 등장한다. 과거의 운동권 색이 짙었던 학풍이 드러나기도 하는 부분이고, 역사가 있다.[8] 대표적인 사용 예가 교내 언론인 명대신문이다.[9] 사실 '-대'를 쓰는 학교들보다는 교명 자체를 쓰는 경우가 월등하게 많다.[10] '명'과 '띵'이 비슷하게 보이는 것에서 착안되었다. 어감이 귀엽고 입에 착착 감겨서 학생들 사이에서 애용되고 있는 별명이다. 띵지대,띵지머 등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11] 일반모드 기준으로 색배치가 이루어져 다크모드로 읽을시 글자가 잘 안보이거나, 독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12] 인문캠퍼스가 있는 남가좌동과 홍은동, 수색동 부근은 서울에서도 오래된 시가지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조금씩 늘리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돈은 돈대로 많이 들면서 실효성은 그리 확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13] '''노'''액션이라는 멸칭도 존재한다 [14] '''첫 번째 공약'''이 관선이사제 요구였다. 정말 요구만 하고 실제 이사진들을 몰아낼 찬스에선 아예 행동에 옮기지 않은것. [15] 안타깝게도 임기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여 11월 11일 유병진 총장이 추도사를 가진 바 있다.[16] 결석자를 위한 보충채플도 2회 있다.[17] 입학 시 모의토익 시험을 보고, 시험 점수에 따라 기초영어, 영어 1&영어 2, 영어 3&영어 4를 수강한다.[18] 그나마 졸업인증조건 토익 점수 커트가 비슷한 급의 학교들에 비해 낮은 편이긴 하다.[19] 2013학년도에 들어오는 신입생부터 신입생 모의토익 점수가 850점 이상이면 영어 수업 자체가 면제된다.[20] 아예 학점사정 자체가 중간/기말고사와 2회의 쪽지시험 점수의 합산을 기준으로 몇점부터 몇점까지 무슨 학점을 줄 것인지를 결정하는 회의 형태로 이뤄진다.[21] 이전까지는 C학점 기준에 들지 못하면 무조건 F였다.[22] 거점국립대학교는 최저학력기준이 빡세거나 비교내신이 짜서 난이도가 높기에 수능에 자신 있는 검정고시 출신이 아니라면 명지대나 인천대를 노릴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여긴다. 특히 명지대는 인서울 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검정고시 출신자가 지원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대학이다.[23] 과목 당 20시간으로 쳐주기 때문에 일반 학생보다 가산점을 짜게 받는다.[24] 보통 신학과나 기독교학과는 신학대학원이나 인문대학원에 소속해있다.[25] 관동대는 사실상 명지대의 2군 취급이었다. 5~6 생활관과 50주년 기념관을 빼면 1980~1990년대에 지은 건물이기도 하고… 사헌관과 쌍마관도 대충 외관만 리모델링만 해서 쓰고 있다.[26] 법률상 학과를 다른 대학으로 양도는 불가능하다. 학과신설, 폐지, 증원, 감축은 같은 대학 내에서만 교육부의 승인 하에서 가능하다. 거기에 의대는 지역별 TO로 인가가 떨어진 것이기에 타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하다.[27] 대학을 통합해서 의대를 가지는 것은 가능했을 것이지만, 어차피 문제의 핵심은 명지재단 자체가 돈이 없어서 부속병원을 매입할 돈도 없었다는 게 문제. 경매로 나온 프리즘 병원을 교육부 보증을 받아서 매입했지만. 불과 몇 백억이 없어서 결국 다시 원주인한테 돌아간 걸 생각하면 어차피 통합해도 의대문제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28] 명지대는 개신교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모든 교직원에 대해 개신교 세례 증명서를 요구한다[29] 이전에 경상관 뒤편에 있던 비석이 강경대 열사를 기리는 비석이라는 서술이 있었는데, 그 비석은 사실 '양호거사비'라고 한다. 양호는 명나라 장군으로서 임진왜란 때 조선을 지원하여 왔다고 한다. 양호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