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몬
'''ヴァルキリモン''' ''VALKYR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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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전사형 디지몬. 황금의 새 「프레이아」를 데리고 있어 위기의 순간이 오면 그것을 알려준다. 또한, 몸에 걸친 빛나는 갑옷에서 오라를 발생시켜, 전쟁에서 죽어간 용자의 데이터를 디지타마로 되돌리는 힘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질풍과 같이 나타나,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적을 베어버리는 스피드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46화 사느냐 죽느냐! 지옥의 제네럴 결전! 에서 끝난 후 디지몬 멜로디로 등장, 이후 출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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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전사형
- 속성 : 데이터, 프리, 백신
- 이름의 유래 : 북유럽 신화에서 오딘의 딸로, 전장에서 전사한 자를 골라 그 혼을 아스가르드나 발할라로 인도하는 전쟁의 여신(요정)인 발키리(Valkyri).
- 소속 필드 : 바이러스 버스터즈(VB)/윈드 가디언즈(WG)/네이처 스피릿츠(NSp)
- 필살기
- 펜리르 소드 : 절대 영도의 마검 「펜리르 소드」로 적을 베어버리는 기술. 이 검에 베인 상대는 얼어붙어 생명 활동이 정지된다.
- 아우르반딜의 화살 : 백발백중의 화살을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
- 레이저 재블린 : 창과 같은 것을 만들어서 찌르는 기술. 맞으면 대폭발을 일으킨다.
- 생크션 스톰 : 팔의 방패를 휘둘러, 회오리를 발생시키는 기술.
- : 디지몬 웹 제2회 도트그림 콘테스트에 채용되었을 때의 기술로, 사실상 소멸했으며 내용은 불명.
- : 초기 설정의 카드 게임에 나온 기술로, 사실상 소멸했으며 내용은 불명.
2. 상세 정보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전사형 디지몬. 황금의 새 「프레이아」를 데리고 있어 위기의 순간이 오면 그것을 알려준다. 또한, 몸에 걸친 빛나는 갑옷에서 오라를 발생시켜, 전쟁에서 죽어간 용자의 데이터를 디지타마로 되돌리는 힘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질풍과 같이 나타나,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적을 베어버리는 스피드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크로스워즈
46화 사느냐 죽느냐! 지옥의 제네럴 결전! 에서 끝난 후 디지몬 멜로디로 등장, 이후 출연이 없다.
4. 기타
- 보통 여성 멤버의 궁극체는 여성형으로 디자인되는데다 이름도 여성으로 이루어진 발키리에서 따왔음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중성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에서 성별과 관련된 요소가 나올 경우 남성인지 여성인지 애매한 녀석 취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