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작업실
[image]
Radiation Studios.
1. 개요
해외의 Moddb (#)에서 네이버 카페로 이전한 MOD 제작/퍼블리싱 팀중 하나이며, 최근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개발 일지 및 관련 잡담 등을 올린다.
언제부터 Radiation[1] 으로 이름을 썼는지는 모르나, 2004년부터 이 명칭을 쓴듯 보이며 형식적으로 한국인인 Tox가[2] 제작[3] 을 나머지 인원은 제작지원 및 테스트 등을 맡는 식으로 운영되고는 있지만, 현재는 제작자인 Tox를 제외하면 현재는 활동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 개발 진척 등이 거의 티스푼 공사인데, 이는 MOD 항목에도 적혔듯 대부분 자선사업이나 다름없어 의욕을 잃기 쉬워 벌어진 상황으로 증세가 심한 팀들은 일언반구나 새 소식 없이 수년~수십년간 무기한 개발 상태[4] 가 되는게 흔하기에 비단 여기만의 문제는 아니다. 더불어 유저와의 의사소통이 적고 모드 홍보에도 소홀한 탓에[5] 아래 작품들은 거의 입소문으로만 퍼지는 중이다.
2. 작품 목록
2.1. 개발 진행 및 완성작
- 스타크래프트 관련
다크니스 유니온 (싱글플레이 맵팩)
- 하프 라이프 - Residual 시리즈
2.2. 개발 중단 및 취소 (최우선 제작 순위에서 밀린것도 포함)
2.3. 퍼블리싱
이외의 항목은 http://moddb.com/company/toxs-develop-group/mods를 참조.
[1] 초창기 땐 어감 혹은 오역으로 한글명에 방사능이 들어갔다가, 2013년 들어선 원래 의미인 방사선으로 변경됐다.[2] 이외에도 Toxin, Toxagen등의 닉을 쓰며 블로그는 해당 주소로 이동.[3] 때문에 그가 개발 휴업이나 중단같은 꼬장을 부리면 전반적인 작업도 중단된다는 측면이 있다.[4] 수년간 아무런 소식이 없으면 사실상 개발 취소지만 취소한다는 말도 없기에 여전히 개발 중인 상태이다.[5] 이유는 MOD(게임 용어) 참고.[6]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손노리의 화이트 데이라는 게임을 소스 엔진의 MOD로 만들려고 했으나 한명이 만드는 체제다 보니 결국 힘들어서 그만두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