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갤러리
1. 개요
2011년 11월 9일 신설된 디시인사이드 FPS 갤러리의 하부 갤러리로 배틀필드 시리즈를 다룬다. 약칭 뱊갤.
생성 당시에는 '배틀필드 3' 갤러리였으나 배틀필드 4가 발매된 이후로는 '배틀필드 갤러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다만 주소는 그대로.
2020년 후반경 메이저 갤러리라는 특성상 도배나 분탕에 대응이 어려운 점 때문에 DICE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였다.
2. 상세
2.1. 배틀필드 3
갤러리가 생기기전 한동안 FPS 갤러리가 잠시 활발하게 돌아갔지만 FPS 갤러리의 특징인 친목+각종 패드립 및 디씨식 말투 등 병맛을 이겨내지 못한 유입들은 대부분 배틀필드3 갤러리가 생기자마자 이주했다.
배틀필드3의 엄청난 그래픽에 감탄해 입문한 초보들도 꽤 있었으나 일명 김치엪겜이라 불리는 국내FPS 게임에 너무 물들어져 있어서 탄도학이나 장비탑승, 분대개념이 전무해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하나둘씩 접게되어 갤러리도 마찬가지로 죽어있다. 게다가 변방 갤러리의 최대악인 '''친목질'''을 피할수 없게 되었는데 일종의 클랜개념인 플래툰을 만들어 급속도로 친목화가 되었으며 현재는 '''닉언급'''은 당연시 돼있고 심지어 '''존댓말'''을 하는 갤러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보인다.
참고로 FPS 갤러리는 배틀필드3 갤러리를 보고 배3갤 찐따/찌질이라고 조롱한다. 사실 FPS게임 갤러리도 친목질로 이미 오래전에 변질된 갤러리이지만 배틀필드3 갤러리의 구성원들은 애초에 디시 유저보다는 팀버닝헤드(배틀필드 클랜)와 에펨포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이 갤러리 구성원의 대부분이다.(디시에서 흔히 말하는 '''유입'''/'''x뉴비''' 혹은 첩자) 더욱이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드는 '''개념없는 존댓말 유저'''들이 많은 까닭은 이런 이유때문. 아마도 롤갤이나 이전 와갤같은 곳에서 활동하는 갤러가 이 곳을 방문하면 엄청난 컬쳐쇼크를 먹을 정도이다. 알려지진 않았으나 '''친목으로 흥하기도 전에 망한 갤러리'''(...)의 표본.
FPS 게임 특성상 친목은 어찌보면 필수불가결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요소인데 각종 개드립이나 패드립으로 친목키배를 만들어내고 특유의 말투로 병맛을 만들어내는 FPS 갤러리에 비해 배틀필드3 갤러리는 그런거 없다. 서로 스탯자랑하고 총기나 장비 얘기나 가끔 올라올 정도. '''반말하는 에펨포/팀버닝헤드'''로 보면 OK.
그러다 2012년 5월 중견급 고정닉이 일베저장소 난민+핵쓰면서 당당하게 고정닉 행세했다는게 밝혀져서 이전에는 친목라인 무서워서 제대로 깔수도 없는 분위기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이제 까임드로 되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디아블로 3 출시이후 디아3 갤러리에서도 친목질에 관한 이중잣대를 적용한게 드러나서 더 까이는듯.
뱊3 말기때만 해도 갤이 좀 죽었지만 뱊4가 나온후 당연하게도 신작버프로 갤러리가 어느정도 다시 활성화되었다.
친목질의 폐해도 종종 있는데 서버내에 친목라인들만 줄서기해서 일방적인 양학플레이를 한다던지, 서든어택같은 친목클랜에서 통할 법한 행동으로 까인다던가[1] 자신이 유명클랜의 멤버라는 이유로 까불다 개처럼 까이고 탈갤한 경우도 있다.[2] 게다가 악성 친목유저들도 있는데 줄서기가 싫으면 니들도 친목질해서 줄서기하라는 식이라던가 랜선친구도 못 만드는 놈들이 현실친구도 못 만들고 여기와서 찌질댄다는 논리로 친목질을 합리화하는 여론을 형성하는 갤러들도 있다. 사실상 친목질없이 혼자 플레이하는 유저는 거의 없다고 보는 편이 맞다. 게임자체가 보이스채팅과 분대플레이가 더 재밌고 게임을 유리하게 이끄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하다.
2012년 바꽁이라는 뱁갤 유저가 있었는데 실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한다 국내 기존에 LW 소대에 있었으나 유명 팀으로부터 스카웃되어 정식 멤버로 활동을 하였다 (KsrT Team) 시간이 흘러 바꽁이라는 실력이 거품이라는것이 들통났고(사실 국내 소대전 교류에서 국내 플레이어들 상당수가 핵커로 의심하였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리더는 PB와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커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위기를 느낀 바꽁은 잠수를 탔고 많은 뱁갤러들이 바꽁 피드에 조문을 왔다 갔다고....(사실상 뱁갤러중 최초의 핵플레이어)
2.2. 배틀필드 4
당연하지만 신작 버프로 어느정도 갤러리가 활성화된건 위에도 서술한바와 같다.
허나 게임특성상 친목질은 변함없이 성행 중이며 사실상 에펨포 말고는 배틀필드와 관련해 활발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가 이곳밖에 남지 않아서 친목질 배척이 거의 없는 여러 커뮤니티에 극소수로 존재하던 배틀필드 유저들이 이곳에 눌러 앉고, 국내에 몇몇 배틀필드 고수들이 모여있는 유명클랜에서 멀티를 깠다 갤질하는 시절도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어느정도 친목질 자체가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특히 클랜 유저들의 갤질이 활발할 시절엔 그들을 대놓고 후빨하면서 친목화가 심화되기도 하였다.
배틀필드 4 출시 초기에는 배틀필드 4에 관한 팁, 공략 등을 제시하는 말투만 다른 에펨포였으나, 게임의 유통기한이 점점 지나가면서 간간히 패치 노트나 CTE 서버 관련 소식 들만 올라오는 상황, 배틀필드 3, 배틀필드 4 초기 네임드 유저들의 90%는 갤러리를 떠났고 그 뒤에 입갤한 유저들이 갤러리를 연명해 가고있다.
글리젠은 적은 편이나 간간히 떡밥이 터지면 중견급 갤러리 만큼의 화력을 보여준다.
14년 말 경, 배틀필드 갤러리의 한 유저가 그린 만화가 러브라이브 갤러리를 도발하게 되어 실시간 북적 갤러리 1위를 달성한 적도 있다.(...)
많은 럽갤러가 보고 한걸음에 달려온 만화[3]
국제대회에도 출전했던 SuperJennet라는 인물이 해커임이 밝혀지며 상당히 갤내 글 리젠율이 폭발했던 적이 있는데 인성과 평소 언행,행동 및 금전적인 문제가 불거져 현재도 땅콩마냥 까이는 중....이었으나 최근 같은 소대[4] Lukacious 라는 유저가 페어파이트 밴으로 캐리하였다.
15년 말의 갤러리 상황은 올비들은 대부분 떠나고 뉴비들이 갤러리를 이끌어 가는 편이다. 글리젠은 하루 5페이지 정도로 매우 적은 편이다. 대외 활동이나 공식전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정보글은 간간이 업데이트 소식이나 CTE 패치 소식 등이 올라오는 편이다.
2.3. 배틀필드 하드라인
하드라인, 특히 PC판이 흥행에 실패하여 특성상 PC유저가 절대다수인 뱊갤특성상 하드라인은 고인겜 취급당한다. 다이스의 사후지원으로 소위 봄패치, 6번째 DLC 등으로 불리는 무료 추가콘텐츠 개발[5] 과 밸런스패치, 서버개선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배틀필드 4 이야기가 더 많다.
다음팟 TV와 아프리카 TV에서 갤러들의 방송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방송 시작 공지 또한 갤이나 배틀로그를 통해 자주 한다. 고정적으로 실력있는 갤러 세네명 정도가 방송을 하는편.
2.4. 배틀필드 1
신작 발매로 갤이 다시 부활했다. 주된 떡밥은 '''지강캐 중전차''', '''똥싸개 너무 많아''', '''어썰 사기요''', '''보급병 야캐요''', '''베히모스 야캐요''', '''핵쟁이 잡아라''' 등이다.
[image]
팀 스위칭 기능을 이용하여 이기는 팀으로 팀을 옮겨 승리를 챙기는 일명 '박쥐' 플레이어에 관한 이슈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박쥐 플레이어에 관한 꾸준글도 있는데, 이 꾸준글을 쓰는 갤러는 배트맨, 제목에서 따온 안현박실 등 여러 별명으로 불린다.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박쥐짓도 이젠 실력임 렙 높은 애들이 괜히 박쥐짓하는게 아님. 150렙[6]
인 애들 봐라. 얼마나 박쥐짓 잘하냐. 이길려면 뭔 수를 해서든 이겨야 하는데 박쥐짓도 그 방법 중 하나임. 괜히 눈치 없는 쪼렙 늅들만 팀밸 안 맞다고 욕함 지들도 박쥐짓하면 될 것인데ㅋㅋㅋ - 뱊갤에 자주 올라오는 박쥐 관련 꾸준글 #
또한 엉망진창인 밸런스의 신규 맵들과 특정 총기가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점, 온갖 버그들로 인해 다이스나 개발팀들을 까는 글도 많다.
다만 겜 자체는 명작인데다. 최근작인 배틀필드 V가 거하게 똥을 싸버리면서 그래도 분위기 하나는 미쳤던 새끼로 재평가 받고 있다.
2.5. 배틀필드 V
차기작 트레일러 공개로 인해 배틀필드 갤러리가 다시 활성화되었다. 그런데 트레일러가 혹평을 받은 것처럼 분위기도 싸늘한데, 2차 세계대전이라는 배경에 맞지 않는 인물들이나 트레일러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가득하다. 이로 인해 단단히 불이 붙어 정치적 올바름이나 페미니즘 등을 까며 '그 사상', '페미필드', '배미니즘' 이라며 마구 비난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공개된 게임플레이나 모드 등에 대해선 멀티플레이 트레일러와 게임플레이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기대를 하거나 악평을 하는 등 반반인 평가를 받았지만 공개 이후로는 완전히 배틀필드 V에 대해 악평을 하고 있다. 개선된 것 없는 게임플레이, 밋밋한 사운드, 이상한 UI나 모드, 전작에서 복붙한 여러 요소, 억지스러운 커스터마이징 등등으로 매우 까이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제작진들의 경솔한 발언 등으로 여론이 매우 나쁘다.
하지만 배틀필드5 알파 테스트 직후 재밌다는 찬성여론도 만만치 않은데, 발매 이후부터는 게임 만큼은 재밌다는 여론이 주류로 들어섰으며 배필 커뮤니티들 중에 가장 활발한 리젠을 보였었다. 다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버그나 업뎃 등으로 여전히 욕을 하는 유저들도 있는데다가, 최근에는 개발자들이 유저들과의 충분한 의견수렴없이 멋대로 ttk를 바꾸려고 하거나 새로운 정보에 대해서 말장난을 하며 유저들을 조롱하는 행보를 현 정권과 대통령에 빗대어 '브죄인', '브재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거기에 사설서버 문제로 핵 문제가 전작보다 심해지면서, 배틀필드 1과 배틀필드 4가 재평가 받으며 인원도 늘어나는 사태에 직면했다. 결국 현 시점에서 배틀필드 5를 옹호하는 의견은 좋게 봐줘도 브재앙 별명을 이은 '''대깨브''', 심하게는 '''홍위병''' 소리를 듣기 일쑤다.
현황은 뻘글과 좆목, 근첩사냥 3박자가 딱딱 맞아들어가는 전형적인 망갤테크를 착실히 밟는 중이다. 당연하게도 갤의 기반이 될 게임이 폭망했으니 예견된 수순.
4월 말 배틀필드 5의 사후지원이 전면중단되며 호흡기가 1년 8개월만에 끊어지자,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마저 환멸감에 게임을 접고 배필1로 복귀중이다. 갤은 현재 죽어가다 오히려 되살아나며 배필1 갤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중..
2.6. DICE 마이너 갤러리 이주
2020년 12월 7일, 관리가 어려운 정갤 특성상 하라는 배필 얘기는 안하고 허구한날 분신술을 쓰는 일부 고닉들에 지친 나머지 DICE 마이너 갤러리를 새로 만들었고, 원체 인구가 적은 나머지 하루만에 이주가 완료된 상태이다.
12월 21일, 현재는 배필갤은 망한지 오래이고, 슨갤은 배3 프리서버 떡밥으로 이루어저 있다.
2021년 초에는 세일로 뉴비가 많이 유입되어 질문글로 글리젠이 늘었다.
3. 소대
배틀필드 시리즈에서의 클랜개념이다.
3.1. 활동
배틀필드 갤러리를 중심으로 생겨난 소대는 많으며 친목위주의 대규모 소대와 매치위주의 소규모 소대로 나뉜다.디시발 소대이기 때문에 소대 내의 상호간 존중은 기대하기 힘들며 친목라인도 간간히 보이는 편, 하지만 진짜로 나쁜사람들은 아니기에 같이 게임할 사람을 원한다면 가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친목위주 소대의 경우 소대피드에서 잡담을 하거나 같이 게임을 하는 식으로 운영이된다.
매치위주 소대의 경우 소대간 매치를 하거나 공방 양학을 주로한다.[7][8]
3.2. 목록
소대원들은 디시인이 아닐지라도 태생이 디시인 소대들이 많다.
3.2.1. 배틀필드 4
생각보다 꽤많은 소대들이 있다
- JoTker
- Sexert
- !votesalary
- Arendelle
- NS[9]
- Organized Neo Enforcers
- 20HP
- Deadly Campaign Infantry
- NecroSsult[10]
- Final Operation X[11]
4. 국가전
4.1. 한일전
얼마전부터 한일 친선경기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2012년 4월 8일 디씨인과 몇몇 클랜원을 중심으로 한국팀[12] 을 결성 한일친선 클랜전 1차전(?)을 열었다. 그러나 한국팀의 1:3 참패로 끝났다. 개인기량면은 한국팀의 경우 일본팀과 비교해도 최소한 꿀리지는 않았다. 다만 팀웍과 연습량에서 너무나도 밀린게 컸다[13] . 그나마 1승도 기적적으로 챙긴 역전승이었다. 이 한일전중 한 경기에서 한국팀 KsrT Team에 JangByung이라는 플레이어가 타고있던 APC를 과감히 D지점으로 진출하는 전략을 펼쳤는데, 미리 매복한 일본팀 멤버들에게 데미지를 입고, '''홀홀단신 내려서 APC 수리하다가 일본팀 돌격병에게 피살, 돌격병에게 APC를 그대로 하이재킹 당한''' 장면은 두고두고 씹히게 된다. APC 헌납의 주인공은 ○완용으로 불리면서 두고두고 씹히는 와중에 본인이 직접 해명글 을 뱊갤에 올리기도 했다.
뱊4가 현역인 2014년에도 한국 배틀필드계에서 한일전이 열리기도 하였고 자체 실황영상이 뱊갤에도 소개되었다.
4.2. ES-REV 아시안 테스트컵
아시아 E-Sports 매치 주선 단체 ES-Rev를 주최로 하는 $1000 상금이 걸린 배틀필드 5-5 도미네이션 매치에 앞선 평가전 형식의 경기로 본 매치와는 다르게 32:32 컨퀘스트 라지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 한국인 스태프가 디시인이었기에 매치 인원은 디시인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많았다. 우리나라는 1라운드 태국을 거얼무 철로에서 2:0으로 이기고 호주와의 하이난 리조트 맵 준결승전에서 승리 라운드는 1:1이었지만 티켓 차이로 패배한다. 싱가포르와의 3,4위전은 수상한 신호 맵에서 2:0으로 승리한다.[14]
- ES-Rev Asia International Test Cup - Korea Match with Korean Commentary 중계영상 : ## - 1시간 34분 42초대부터보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다.
- 대진표 : ##
5. 여담
[15] -- DCBF 검색으로 들어갈수있다
이 플래툰의 경우 가입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아시아 서버에서 악명이 높은 소대이다. 몇몇 아시아 서버에서는 DCBF 태그만 달고 있었도 강퇴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진짜 문제는 플래툰을 탈퇴해서 태그를 없애려 해도 태그가 사라지지를 않는다. 그냥 탈퇴만 했든, 다른 플래툰에 가입했든, 본인이 새로운 플래툰을 만들었든 뭘 하든 간에 맨 처음에 가입한 플래툰 태그가 아이디 앞에서 사라지지를 않는다. 유일한 해결 방법은 배틀필드 5를 산 후에 거기에서 플래툰 가입으로 태그를 떼는 법 밖에 없다. 가뜩이나 몇개 없는 아시아 서버에서 소대 잘못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하지도 않은 공격적 행위를 사유로 한 강퇴를 당하기 싫으면 이 플래툰에 가입할 필요가 하등 없다. 스팀에서부터 유명한, 아이디 앞에 KOR 달고 나라망신 짓을 잘 하는 유저들과 동일하게 취급당하기 싫으면 아무데나 가입하지 말자.
[1] 서버를 돌리던 유입이 갤러리에서 욕을 먹었는데 누가 우리 형님한테 욕하냐며, 니네한테 욕먹을 분이 아니다라며 풀발기한 친목라인 이 속속들이 등장해 댓글을 달다 비웃음을 산적도 있다. 이후 배틀필드 갤러리 이용자"라면" 이를 갈며 소대원 모집글에 오지 말라고 명시할 정도[2] 이 경우는 워낙 이 클랜의 후빨이 심했고 자신에게까지 친목질로 장난치면서 친근하게 대해주자 자신이 대단한 인물이라도 된거 마냥 똥오줌 못가리고 나대다 망한 케이스다.[3] 여담이지만 이 만화를 그린 갤러는 배틀필드 갤러리의 대표급 소대의 소대장이다.[4] 이 소대는 이후에도 잦은 해커 논란 등의 배틀필드 갤러리의 떡밥이 중심이 된다. [5] 신규무기, 신규커뮤니티맵 무료추가.[6] 배틀필드 1의 만렙에 따라 숫자가 점점 바뀌는데, 최근 확장으로 인해 150레벨이 되었다.[7] 잘하는 사람들이 매치위주 소대에 가입하기 때문.[8] 매치위주 소대가 욕을 먹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9] 창설자가 뱊갤러이다. 어찌 보면 태생만은 뱊갤[10] 공중분해되었다.[11] 배틀필드3 유명 돌격스나이퍼 플레이어가 만든 소대이나, 최근 해체 되었다.[12] 그중에서는 AVA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영상으로 유명한 로렌이 포함되어있었다.[13]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팀은 몇 개월 전부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14] 참고로 일본은 호주와의 경기에서 패배해 2위를 차지한다.[15] 섭주만 바뀌었지 갤섭은 한참 전부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