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신라)

 

'''박혁거세의 부친
白馬 | 백마
'''
'''시호'''
미상
'''별호'''
백마(白馬)
'''아들'''
혁거세 거서간
'''능묘'''
미상
'''생몰년도'''
? ~ ?
1. 개요
2. 혁거세 설화 - 삼국유사
2.1. 해석
3.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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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의 아버지다. 백마는 이름이 아닌 흰 말(馬)이다.

2. 혁거세 설화 - 삼국유사


전한(前漢) 지절(地節) 원년 임자(기원전 69) 3월 초하루에, 여섯 부의 조상들은 자제를 거느리고 알천(閼川)의 언덕 위에 모여서 의논하여 말하였다.

“우리들은 위로 백성들을 다스릴 임금이 없어서 백성들이 모두 방자하고 안일하여 제멋대로 하고 있소. 그러니 어찌 덕 있는 사람을 찾아 임금으로 삼고 나라를 세워 도읍을 정하지 않을 수 있겠소?”

그래서 이들은 높은 곳에 올라 남쪽을 바라보았는데 양산(楊山) 밑에 있는 나정(蘿井)가에 번갯빛처럼 이상한 기운이 땅에 드리워져 있고, 한 백마가 무릎을 꿇고 절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윽고 그곳을 찾아가보니 자줏빛 알(푸른빛의 큰 알이라고도 한다.) 하나가 있었다. 말은 사람을 보더니 길게 울고는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그 알을 깨뜨리자 사내아이가 나왔는데 모습이 단정하고 아름다웠다. 모두들 놀라고 이상하게 여기며 아이를 동천(東泉)에서 목욕을 시켰는데, 몸에서 광채가 나고 새와 짐승이 따라 춤을 추었으며, 천지가 진동하더니 해와 달이 맑고 밝아졌다. 그래서 이름을 혁거세왕이라고 하였다.

- 삼국유사




2.1. 해석


혁거세의 탄생은 난생설화이며 신라의 초대 군주인 혁거세를 신격화기 위해 만든 설화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혁거세의 탄생 설화는 여러개가 전해져 내려오나 혁거세의 아버지의 이름, 관련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3. 가계도


설화에선 박혁거세의 부친에 관한 기록은 전해지지 않지만 보통 아들의 성을 따 박씨(朴氏)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