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김씨 가주(폐급인척 했던 학교생활)
1. 소개
백옥김씨 가문의 가주이자, 김세연의 할아버지. 수묵화의 달인이며 붓 실력은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린다.
멋들어진 긴 수염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조선시대 양반&조상님 이미지를 주는 데다가, 성격만큼이나 고집스러운 주름을 가진 노인이다. 한평생 백옥도깨비와 가문의 전투력에 매달려 왔다.
페흐트를 불러 김세연과 결혼 시키려 하며, 방해가 되는 박진성을 김세연과 떼어 놓으려 한다.[1]
2. 대사
“말했잖느냐, 어리석은 것. 최고는 언제 어디서든 최고기 때문에 최고라고 하는 법이다.”[2]
“백옥김씨는 보다 강한 도깨비를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다. 나는 남성이라 도깨비는 아니었지만 가문을 담당하는 가주로써 꿋꿋이 여기까지 이룩했니라.”[3]
“죽음을 각오해야지만 얻는 깨달음도 있다더니. 나도 옹졸한 늙은이에 지나지 않았니라.”[4]
3. 능력 및 이데아
[작품은 육신을 얻는다][5][6]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A+
소유자가 직접 붓으로 그린 것을 소환할 수 있다.
작품이 정교하면 할수록, 소유자가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면 할수록 월등한 소환물이 나온다.
무생물은 소환할 수 없다.
종합전투능력 : A++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A+
소유자가 직접 붓으로 그린 것을 소환할 수 있다.
작품이 정교하면 할수록, 소유자가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면 할수록 월등한 소환물이 나온다.
무생물은 소환할 수 없다.
종합전투능력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