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어 버블
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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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45화에서 데니스 맥필드가 세레나와의 듀얼에서 사용. 첫 턴에 Em 프레임 이터와 Em 햇트릭커를 소환했으며, 엑시즈 소환할 수 있었으나 자신이 엑시즈 세계의 잔당이란 오해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판단해 엑시즈 소환을 안 하고, 베리어 버블을 발동했다. 이후 문라이트 화이트 래빗의 효과로 패로 되돌아갔다.
특이하게 EM과 Em을 동시에 지원하는데, 방영 당시만 해도 2015년 최악의 굿스터프 덱의 예고가 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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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화 되면서 효과가 상향돼 전투 데미지 내성과 1턴에 1번의 파괴 내성을 부여한다. 자신의 능동적인 효과 파괴도 막는 게 단점이지만, 파괴 내성 부여는 어디까지나 '몬스터'라서 마법 카드 취급인 펜듈럼 존의 카드는 파괴할 수 있다.
Em(엔터메이지) 서포트 카드로 쓰고 싶어도, 사용 가능한 Em(엔터메이지)의 수가 적어 다른 카드들과 섞어 쓰게 되는데 그만큼 차별화하기 힘들다.
'''수록 팩 일람'''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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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45화에서 데니스 맥필드가 세레나와의 듀얼에서 사용. 첫 턴에 Em 프레임 이터와 Em 햇트릭커를 소환했으며, 엑시즈 소환할 수 있었으나 자신이 엑시즈 세계의 잔당이란 오해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판단해 엑시즈 소환을 안 하고, 베리어 버블을 발동했다. 이후 문라이트 화이트 래빗의 효과로 패로 되돌아갔다.
특이하게 EM과 Em을 동시에 지원하는데, 방영 당시만 해도 2015년 최악의 굿스터프 덱의 예고가 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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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G화 되면서 효과가 상향돼 전투 데미지 내성과 1턴에 1번의 파괴 내성을 부여한다. 자신의 능동적인 효과 파괴도 막는 게 단점이지만, 파괴 내성 부여는 어디까지나 '몬스터'라서 마법 카드 취급인 펜듈럼 존의 카드는 파괴할 수 있다.
Em(엔터메이지) 서포트 카드로 쓰고 싶어도, 사용 가능한 Em(엔터메이지)의 수가 적어 다른 카드들과 섞어 쓰게 되는데 그만큼 차별화하기 힘들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