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폭군

 


'''베이비 폭군'''
'''장르'''
로맨스 판타지, 환생, 빙의, 육아
'''작가'''
이흰
'''연재처'''
네이버 웹소설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0. 02. 04. ~ 연재 중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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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환생·빙의를 소재로 한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이흰. 삽화는 강수인이 담당했다.
공주 메이블로 환생한 윤겨울의 좌충우돌 아빠와 오빠, 신하들 조련기. 메이블의 귀여움과 약빤 듯한 웃긴 내용으로 연재 한 달만에 상위권에 랭크되었다.[1]

2. 줄거리


'''‘내 나이 한 살, 제국의 황제가 되어 버렸다!’'''

가족의 사랑을 바랐지만 결국 받지 못한 삶. 더 이상 가족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여겼다.

비참한 결말 끝에 눈을 뜬 나.

응? 내가 제국의 공주라고? 그런데, 황제라는 아빠가 이상하다?!

“메이블. 네게 폰세 성을 하사하마.” “가장 비옥한 영지도 너의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시작된 하사 러쉬는 내 나이 한 살, 겨우 끝이 났다.

“안 되겠다. 이 나라를 네게 주마.”

……나라를 주고 나서야.

주인공 윤겨울은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알코올 중독 아버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고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공주로 다시 태어난다. 원래는 윤겨울의 후생인 메이블 가데니아 에르마노의 이복오빠인 오스카 알레 에르마노가 후계자였지만, 하필 메이블이 태어날 때 이런 신탁이 있었다. '동쪽의 끝 세계를 구원할 씨앗이 심어졌다.' 그런 신탁을 받은 아벨라르도는 메이블을 데려와 신탁의 뒷내용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것은 납치로 이어져 이 사건 때문에 메이블의 아버지이자 에르마노의 황제 에스테반 니스 에르마노는 죽은 황후 시아나가 남기고 간 딸을 황제로 만들어 지키려 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소설에서 2020년 2월 4일부터 연재되었다. 연재 주기는 화, 토이며 주 2일 연재다.
네이버 시리즈에서도 서비스된다.

4. 등장인물




5. 기타


  • 첫 베스트 댓글의 주인공이 윤슬 작가로, 메이블이 귀엽고 아버님이 맛있어요 이다. 이에 보답하듯 윤슬작가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하는 칼끝에 입술 첫 베댓은 이흰 작가의 아르네가 귀엽고 카시안이 맛잇어요 이다. 두 작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황태자의 약혼녀를 같이 연재한 적이 있다.
[1] 특히 10대들에게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