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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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리비아는 내륙국인데도 불구하고 해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잠수함까지 갖고 있다. 원래 볼리비아는 스페인의 식민지배에서 독립국으로 독립한 이후에 남아메리카 서부 태평양 연안에 안토파가스타 등 항구도시와 해안영토들을 점유하는 국가였는데 칠레와의 전쟁에서 패해 칠레에게 이 지역을 빼앗기고 내륙국이 되었다. 이 때문에 볼리비아는 아직도 칠레와 적대관계에 놓여있으며 언젠가는 이 영토를 반환받기 위해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1] 해군은 티티카카호에서 훈련을 한다. [이철재의 밀담] 바다도 없는데 '최강 해병대'···173척 함정 보유한 이 나라
2. 총 전력
2.1. 초계정
2.2. 다른 군함
3. 관련 문서
내륙 국가 볼리비아의 해군
4. 관련 항목
[1] 하지만 볼리비아에서 칠레 영토가 된 지 수백년이 지난데다 지역주민들의 과반수가 볼리비아로의 영토 반환을 반대하며 칠레령 잔류를 주장하고 있어 칠레로서는 이 땅을 굳이 볼리비아에게 돌려줘야 할 명분이 없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