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코와우스

 


'''프로필'''
[image]
'''이름'''
ボッコワウス
'''성별'''

'''키'''

'''몸무게'''

'''주요 출연작'''
기계전대 젠카이저
'''인물 유형'''
악역, 보스
'''첫 등장'''
기계전대 젠카이저
'''성우'''
나카타 죠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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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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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기계전대 젠카이저의 등장 악역.
토지텐드 왕조의 왕으로, 모든 세계를 손에 넣겠다는 공포의 대왕.
외형은 벽에 묻혀 있지만, 그 존재감은 묻히지 않는, 악명높은 토지텐드를 상징하는 사악한 왕. 상반신만으로도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봇코와우스는 자신이 사는 '토지텐도 팰리스'에 알현하는 중엔 부하들을 불러 항상 질책하거나 지령을 내린다.
상사로 삼고 싶지 않는 타입의 인물로 새형 로봇인 게게만큼은 특별 취급으로 손자처럼 달콤하게 대하는 일면이 있다.

2. 작중 행적



3. 기타


  • 이름의 유래는 '쳐부수다(붓코와스)'의 애너그램.
  • 코무라가 각본을 맡은 작품 특성상 봇코와우스가 최종보스가 될 확률이 높은데다가 이전까지 그녀가 맡은 각본에선 하나같이 최종보스들이 영 좋지 않게 되어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1] 33년 전 슈퍼전대 시리즈 작품인 초수전대 라이브맨에서 최종보스를 맡은 바가 있다. 그래서 죽은 후에 후배 전대에 또다시 복수한다는 배우 개그 성립. 니시 린타로, 나미카와 다이스케 이후 세번째다. 또한 같은 각본가 코무라 쥰코가 맡은 작품인 동물전대 쥬오우저에서 간부인 어절드를 맡았고 또한 타 각본가의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에서 첫간부인 탱크죠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