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난다 난다 니얀다)

 


[image]
'''16-A화 <너구리 소녀 봉봉>에서의 모습.'''
'''이름'''
'''タヌコ타누코'''
[image]
'''狸貓子'''
[image]
'''狸子'''
[image]
'''봉봉'''
[image]
'''Tanuko'''
[image]
'''종족'''
'''너구리'''
'''대인관계'''
'''망토대왕(상관, 친구)
(라이벌)'''
'''성우'''
코바야시 유코 / '''이현주'''
1. 개요
2. 작중 행적
3. 이야깃거리
4. 둘러보기


1. 개요


난다 난다 니얀다의 등장인물. 콩이처럼 변신술을 사용할 수 있다.

2. 작중 행적



'''16-A화 <너구리 소녀 봉봉>에서 첫 등장.''' 망토대왕의 아지트에 궁녀 복장으로 들어가 망토대왕을 알현하자 망토대왕은 드디어 자신을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왔다면서 기뻐하지만, 봉봉이 정체를 드러내자 거미고양이와 셋이서 술을 마시며 옛 시절을 추억한다. 이 때 망토는 아예 과실주에 거나하게 취했다. 봉봉은 오랜 수행을 끝내고 나타났다며 망토에게 왕으로서 인정받게 해 주겠다고 말하고 계략을 짠다.
봉봉은 니얀다를 불러서 집으로 데려다달라고 말하고, 니얀다가 집으로 데려다주자 집 앞의 무언가를 자세히 보라고 한다. 이 틈에 거미고양이가 사진을 찍었고, '''니얀다가 망토대왕에게 무릎을 꿇는 사진이 완성된다.''' 사실 집의 앞은 문으로 막혀있지만, 옆의 구멍이 뚫려 있어서 니얀다의 앞에는 집에 앉아있는 망토가 보이지 않았지만 사진에는 망토대왕이 찍힌 것.
이후 사람들은 니얀다가 망토대왕에게 무릎을 꿇은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피코, 또또, 메롱, 콩이도 그 집을 찾아갔으나, 모기향이 터지는 소리가 나자 점술가로 변장한 봉봉이 엎드리라고 말해서 엎드리고 만다. 그런데 모기향 불이 망토대왕과 봉봉의 망토에 붙어버리는 바람에 니얀다가 출동해서 구해 주고, 또또가 사진기를 발견해 사진의 비밀을 찾아내었다. 이 틈에 봉봉은 도망쳤으며, 거미고양이가 이 때 모두를 거미줄로 가두려 하나, 니얀다가 역으로 그 거미줄을 잡아서 망토대왕과 거미고양이를 가두고 돌려서 날려버린다. 다친 망토대왕에게 반창고를 붙여주는 봉봉의 모습이 보이며 에피소드 종료.
'''36화 <미래가 보이는 구슬>에서의 행적은 문서 참조.'''

3. 이야깃거리


봉봉은 망토대왕에게 왕이 되게 해 주겠다며 여러 가지 꾀를 짰으나 이후 망토대왕이 승리를 거두는 날이 더 적어졌다. 58화에서는 메롱에게도 패하고, 또 새로 들어온 쥐들에게도 패하고...
콩이와는 라이벌 관계. 그리고 콩이와 마찬가지로 둔갑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일본 설화에서 여우와 너구리가 둔갑술로 사람을 홀리는 동물로 나오기 때문.

4.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