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버스 5-5
1. 노선 정보
2. 개요
소신여객에서 운행했던 노선. 춘의동차고지와 아인스월드를 연결하였다.
3. 역사
- 두 번의 노선 변경이 있었다. 처음에는 5-3번과 마찬가지로 부천역 소신여객 차고지를 출발하여 부천체육관까지 운행하다가 춘의 차고지로 연장됐고, 상동지구의 개발로 라일락마을까지 연장되었다.
4. 특징
- 수요의 6~70%는 원미동 수요였다. 실제로 부천역 정류소에 가 보면 유난히 3홈(원미동)의 줄이 조금 더 길었고, 5-5번이나 3번이 오면 다 빠졌다. 대충 패턴을 나타내면,
- 춘의동 출발 후 두산/풍림아파트를 들러 소신여객차고지까진 만석 직전까지 타고[1] 이 수요는 소신여객에서 많아야 5명 정도 빼곤 싹 다 빠졌다.
2.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아인스월드에서 회차했는데, 이 구간은 거의 공기수송이었다.
3. 회차 후, 신중동역까지 올 때까지 거의 공기수송이었다.
4. 신중동역에서 어느 정도 탄 다음 그대로 소신여객까지 왔다.
5. 소신여객 3번 승강장에 도착하고 문을 여는 순간 우르르. 춘의동 행 소신여객에서 평일 퇴근시간에는(특히 금요일 퇴근시간) 좌석이 다 차고, 입석까지 발생한다. 근데 문제는 같은 방향의 3번과 잠시 후 도착이라 뜨는데 얘가 먼저 온 경우. 이건 3번에서도 같이 나타나는 경우다. 이대로 원미풍림/두산아파트까지 갔다.
6. 그 이후에 춘의동까지는 그나마도 몇 명 있던 사람들이 빠지고 없었다. 이러고 춘의동차고지 종착.
3. 회차 후, 신중동역까지 올 때까지 거의 공기수송이었다.
4. 신중동역에서 어느 정도 탄 다음 그대로 소신여객까지 왔다.
5. 소신여객 3번 승강장에 도착하고 문을 여는 순간 우르르. 춘의동 행 소신여객에서 평일 퇴근시간에는(특히 금요일 퇴근시간) 좌석이 다 차고, 입석까지 발생한다. 근데 문제는 같은 방향의 3번과 잠시 후 도착이라 뜨는데 얘가 먼저 온 경우. 이건 3번에서도 같이 나타나는 경우다. 이대로 원미풍림/두산아파트까지 갔다.
6. 그 이후에 춘의동까지는 그나마도 몇 명 있던 사람들이 빠지고 없었다. 이러고 춘의동차고지 종착.
- 중원고등학교를 거치는 유일한 시내버스 노선이었다. 버스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5-5번을 놓치면 그 날은 지각 확정이나 다름없었다.
- 기본요금제 노선이었다.
5. 연계 철도역
6. 관련 문서
[1] 물론 평일 낮시간에는 자리가 간간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