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기기
포켓몬스터의 기술.
뽐내기의 특공 상승 버전. 하지만 이쪽은 특공을 1랭크만 올리면서 빗나갈 일이 없다.
혼란의 의한 자해 대미지는 상대의 공격과 방어에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뽐내기의 경우, 더블 배틀에서 열매를 가진 아군에게 사용하여 일부러 버프를 걸어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이 기술도 팀원의 버프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은 상당히 적은 편이고, 깜까미를 제외하면 이상한빛을 배울 수 없으므로, 상대가 물리형일 때 한정으로 이상한빛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둘 모두 명중률 100이다.
심술꾸러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에게 사용할 경우, 그 포켓몬은 특공이 낮아지고 혼란에 걸리게 된다.
일본판 명칭인 おだてる와 영문판 명칭인 Flatter를 볼 때, 정확한 기술명은 '아부하기' 정도가 되겠지만, おだてる에 부추긴다는 의미가 있어서 '부추기기'로 번역되었다.
포켓몬 퀘스트에서는 상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리면서 혼란을 거는데, 역시나 초음파나 천사의 키스와는 달리 거의 반드시 명중할 정도로 명중률이 높기 때문에 상태이상의 내성이 높은 보스급 포켓몬에게도 혼란을 매우 손쉽게 걸 수 있다. 따라서 보스가 스스로 자해하게 만들면서 쉽게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1] 다만 범위가 바로 앞에 있는 적만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작은데다 선딜레이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밀릴 경우에는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뽐내기의 특공 상승 버전. 하지만 이쪽은 특공을 1랭크만 올리면서 빗나갈 일이 없다.
혼란의 의한 자해 대미지는 상대의 공격과 방어에 연관이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아무 의미를 찾을 수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뽐내기의 경우, 더블 배틀에서 열매를 가진 아군에게 사용하여 일부러 버프를 걸어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이 기술도 팀원의 버프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은 상당히 적은 편이고, 깜까미를 제외하면 이상한빛을 배울 수 없으므로, 상대가 물리형일 때 한정으로 이상한빛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둘 모두 명중률 100이다.
심술꾸러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에게 사용할 경우, 그 포켓몬은 특공이 낮아지고 혼란에 걸리게 된다.
일본판 명칭인 おだてる와 영문판 명칭인 Flatter를 볼 때, 정확한 기술명은 '아부하기' 정도가 되겠지만, おだてる에 부추긴다는 의미가 있어서 '부추기기'로 번역되었다.
포켓몬 퀘스트에서는 상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리면서 혼란을 거는데, 역시나 초음파나 천사의 키스와는 달리 거의 반드시 명중할 정도로 명중률이 높기 때문에 상태이상의 내성이 높은 보스급 포켓몬에게도 혼란을 매우 손쉽게 걸 수 있다. 따라서 보스가 스스로 자해하게 만들면서 쉽게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1] 다만 범위가 바로 앞에 있는 적만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게 작은데다 선딜레이가 있어서 조금이라도 밀릴 경우에는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1] 공격력 증가 버프에 걸린 상태에 자해를 할 경우, 자해 대미지가 대폭 증가하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보스가 1~3번만 자해를 해도 쓰러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