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빛
포켓몬스터의 기술.
근데 NPC에게 쓰면 자해를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풀려나거나, 단 1~2턴만에 풀려나는 등, 열받는 상황이 은근히 자주 벌어지기도 한다.
3세대에서 등장한 도구인 비드로 중 노랑비드로는 혼란 상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가끔씩 이걸로 혼란을 풀면 또 걸어서 혼란시키고, 풀어주면 또 걸고 하는 무한루프가 발생하기도 한다.
고스트 타입 포켓몬은 대부분 사용할 수 있으며, 빛이란 특성 때문인지, 마그마번, 레지기가스, 라프라스, 크로뱃 등, 고스트 타입이 아닌 포켓몬이 쓰는 경우도 있다. 전룡은 5세대 BW까지는 못 배우다가 BW2에서 29레벨에 습득한다.
전기자석파 등으로 마비를 걸어 행동을 봉쇄하거나, 맹독 등을 걸어 체력을 추가로 떨어뜨리면 그야말로 미치게 된다.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는 적외선 통신 대전이라면 시전자의 얼굴에 3DS나 주먹, 손바닥 같은 게 날아올 수 있다.(...)
고스트 타입 공격이긴 하지만, 변화기인 관계로 노말 타입의 포켓몬한테도 무리없이 먹힌다.
사용자의 명중률이 떨어지거나 상대방의 회피율이 오르지 않는 이상, 상대방을 반드시 혼란시키는 강력한 기술. 혼란은 1~4턴간 지속되며, 혼란에 걸린 경우 행동 시 1/3의 확률로 자해를 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심한 압박감을 줄 수 있다. 특히 골뱃이 초음파와 함께 밥먹듯이 써대서, 고렙 포켓몬이 많은 동굴에서 레벨업 노가다를 하다보면 정말 혈압이 치솟는다. 단, 교체하면 혼란이 풀린다.'''이상한 빛을 비춰 상대를 혼란시킨다.'''
근데 NPC에게 쓰면 자해를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풀려나거나, 단 1~2턴만에 풀려나는 등, 열받는 상황이 은근히 자주 벌어지기도 한다.
3세대에서 등장한 도구인 비드로 중 노랑비드로는 혼란 상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가끔씩 이걸로 혼란을 풀면 또 걸어서 혼란시키고, 풀어주면 또 걸고 하는 무한루프가 발생하기도 한다.
고스트 타입 포켓몬은 대부분 사용할 수 있으며, 빛이란 특성 때문인지, 마그마번, 레지기가스, 라프라스, 크로뱃 등, 고스트 타입이 아닌 포켓몬이 쓰는 경우도 있다. 전룡은 5세대 BW까지는 못 배우다가 BW2에서 29레벨에 습득한다.
전기자석파 등으로 마비를 걸어 행동을 봉쇄하거나, 맹독 등을 걸어 체력을 추가로 떨어뜨리면 그야말로 미치게 된다.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하는 적외선 통신 대전이라면 시전자의 얼굴에 3DS나 주먹, 손바닥 같은 게 날아올 수 있다.(...)
고스트 타입 공격이긴 하지만, 변화기인 관계로 노말 타입의 포켓몬한테도 무리없이 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