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English Department
3.1.3. Social Science Department
3.1.4. Foreign Languages Department
3.1.5. Science Department
1. 개요
북일고등학교에서 외국 대학, 특히 영미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설립한 추가 학과이다. 정식 명칭은 '''Bugil Academy GLP(Global Leadership Program)'''
한화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2010년 시작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일부 자사고들의 국제과와 일치하는 형식이지만 학원 의존도는 비교적으로 낮다. 현재 8기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해외대학 실적도 매우 우수한게 사실이다.한화에서 북일재단에 해주는 지원의 3분의 2 이상이 국제과로 들어간다는 뇌피셜이 돌고 있으나 대부분이 교수진의 급여로 들어가고 있고 학생들 개인에게 할당되는 지원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선발
매년
북일고등학교 입시때 같이 선발하며, 남녀 구분없이 30명만을 선발해서 경쟁률이 무척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북일고등학교 일반계열은 전기고 일정에 맞추어 첫째날은 광역전형, 둘째날은 전국전형의 면접을 보는데 국제과정은 2일 모두 면접을 본다. 일반과정과 동일하게 지원 후 합격시 후기고 지원이 불가하며 전기고 하나만 골라 쓸 수 있다.
1차 전형은 내신 성적으로 1학년 2학기~3학년 1학기 까지 성적 중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사회/역사/도덕 중 택 1), 과학 과목의 성취도를 입력하여 나온 점수를 통해 자른다. 200점 만점이지만 B 3개 혹은 C 1개+ B 1개, 심지어는 D 1개도 만점을 받는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준다. 국제중이나 해외 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라는듯. 원칙적으로는 2배수인 60명 선발이지만 내신컷이 너무 널널한지라 대부분이 통과한다. 예를 들어 2015년 선발때는 전체 지원자 105명 중 1차 합격자가 95명에 달할 정도... 2차 면접 경쟁률이 3:1을 넘었다.
2차 전형은 2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직접 학교로 와서 면접을 보는 형태로 진행된다. 2013년까지는 개별면접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내용 질문)과 집단면접 (집단으로 진행하는 토론)으로 진행되었고, 2014학년도 부터는 개별면접과 상황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1차 합격자 중 1차+2차 점수를 모두 합한 점수로 선발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1차는 모두가 200점을 맞는 만큼 여기서 당락이 결정된다.모든 국제과가 그러하듯 교육청 방침으로 영어면접은 볼 수 없수 없으나 엄격한 심사로 영어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매년 선발되고 있어 해외대학 진학률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보통 경쟁률은 3:1을 넘기고 있으며 7기 선발 때에는 3.7:1을 넘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원래 합격생 30명의 성비가 매년 남녀 1:1로 맞춰지는 편이었으나, 7기의 경우 9명의 남학생과 21명의 여학생이 합격하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2017년 3월에 입학하는 30명의 8기 신입생들의 경우, 16명의 남학생들과 14명의 여학생들이 합격했다. 2018년도는 정부의 자사고 폐지 정책때문인지 경쟁률이 정확히 2:1로 떨어졌다.
3. 수업 및 구성
국어, 국사, 예체능, 담임선생님을 제외하고는 교사 전원이 원어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1학년 때부터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들어오는 과목은 물론 영어로 진행되며 2학년 때 부터는 AP과목들로 시간표가 꽉꽉 들어차게 된다. 4.3점이 만점인 GPA를 짜게 주기로 유명하며 이로 인해 학점 인플레가 일어난 대한민국 국제학교들 중엔 평균 GPA로는 불리한 위치에 서있다. 그러나 수업의 질 자체는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예로
AP 세계사는 A-의 기준인 90점만 넘겨도 AP 시험 5점은 준비하면 받을 있을 정도이다. 현재는 옛말이 됐다. AP 경제의 경우 GLP의 AP시험 평균이 5점 만점에 4.8에 달할 정도. 그렇기 때문에 타고등학교처럼 AP수업을 한국어로 진행하거나, 교사가 대다수 한국인이거나, 미국에 널리 알려진 한국의 학점 인플레의 영향이 있거나 하는 등의 한국 국제고등학교의 고질적 문제가 많이 개선된 부분을 보인다. 교사는 90명 학생에 15명으로서 전원 외국인, 그것도 거의 다 전미랭킹 20위 이내 대학 졸업자를 선발한다. 미국 대학 교수 출신도 간혹 보이는 정도. 당연히 AP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내신, 즉 GPA는 지나칠 정도로 짜게 줘서 오히려 인플레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 점수치가 후달려서 대학갈때 문제가 될 정도(...). 미국 동부 명문고 (세인트 폴 등) 등과 SAT 평균, 1인당 교사 비율 등에서도 꿀리지 않고 몇몇 학교는 몇몇 항목으로 이기기도 하는 위엄을 자랑한다.
교장선생님은 북일고의 교장과 동일하지만 GLP 전담으로 디렉터의 위치가 있다. 카운셀러 (대학 입시 상담사)와 함께 대학에 학교 홍보, 학생들에게 정보 전달 및 행정 업무 등을 보는 듯.
3.1. 수업 일람
3.1.1. English Department
'''과목명'''
| '''Course Level''' [1] 100은 1학년 대상, 200은 주로 2학년 대상이고 300은 AP과목, 400은 AP 이상의 과목이나 빡센 AP를 다룬다.
| '''수업 운영 여부'''[2] O는 현재 운영중인 수업, X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수업
| '''과목설명'''
|
English 10
| Lv.100
| '''X'''
| 1학년 대상 과목으로 추후 GLP 영어 과목을 수강할 때 필요한 지식들을 배우게 된다. 주로 영문학을 다룬다. 시나 희곡 (셰익스피어)를 다루기도 한다. 또한 문법과 작문 수업도 병행하며 앞으로의 헬게이트를 버텨내기 위한 기본기를 향상하는데 주력하는 시간이다. 2018년 9기 입학 이후 더 이상 신입생을 받지 않음으로써 존재하지 않는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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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11
| Lv. 200
| '''X'''
| 2학년때 주로 듣는 과목이다. 학생들도 뭘 하는 과목인지는 모른다.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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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영어 (AP Language & Compositions)
| Lv. 300
| '''O'''
| 항목 참고. GLP에선 주로 AP 랭이라고 부른다. 리딩 양이나 과제 양때문에 무척 빡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선생님이 선생님인만큼 영어 실력은 확실히 는다고...수사법과 비문학 해석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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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영문학 (AP Literature & Compositions)
| Lv. 300
| '''O'''
| 항목 참고. GLP에서는 주로 AP 릿이라고 부른다. 문법과 수사법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문학적 능력까지 요구하는 과목. 숙제량도 AP 랭에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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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English: Shakespeare
| Lv.400
| '''X'''
| 2019년 신설 과목.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을 배우는 수업이다. 주로 Reading based 수업이며 종종 관련된 다양한 영화를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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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English: Creative Writing
| Lv.400
| '''O'''
|
|
Senior English: Biblical Studies
| Lv.400
| '''O'''
| 2020년 신설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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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Math Department
'''과목명'''
| '''Course Level'''
| '''수업 운영 여부'''
| '''과목설명'''
|
Pre-Calculus
| Lv. 100
| '''X'''
| 1학년 대상 과목으로 추후 GLP에서 수강할 AP 미적분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배운다. 주로 중3~수학 I 내용을 배운다. 주로 함수, 방정식 등, 공학 계산기 다루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난이도는 고등학교 수학을 어느정도 하고 왔다는 가정 하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언어의 장벽이 있어 적응기가 필요할 수 있기도 한 과목이다. "AYO's Language" 현재는 새로 오신 선생님으로 교체되었다. 2018년 이후 신입생을 더 받지 않음에 따라 과목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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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미적분학 (AP Calculus)
| Lv.300
| '''X'''
| AP 미적분을 배우는데 AP Calculus ABC를 AB, BC로 나누어 배운다. 각각 1년치 과정. 프리칼을 듣고 바로 BC로 넘어가는 경우도 꽤 된다. AB는 BC에 비해 진도가 느리며 BC는 AB 전체를 망라하기 때문에 주로 이공계열 학생 등이 듣는다. BC에는 테일러 급수 등의 한국 대학수학 과정이 일부 포함되기 때문에 상당히 빡센 편. AP Calculus AB 와 BC 수업 모두 시험을 자주 본다. AB 수업은 BC 수업에 비해 매우 쉬운 편이다. AP Calculus 수업을 말할때에는 강우종 선생님을 빼놓을 수 없다. 강우종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 "this"라는 말과 "호오오오오오"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이 말들이 학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어 학교에서 저 말들이 매우 유명하다. 2020년부터 이 수업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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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계학 (AP Statistics)
| Lv. 300
| '''O'''
| 따로 개설된 과목은 아니며 AP Calculus BC를 들을때 BC만 듣는 반과 BC + Stat을 같이 듣는 반으로 골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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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컴퓨터과학 A (AP Computer Science A)
| Lv. 300
| '''O'''
|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는 과목.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Java 언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상당한 기술을 요구하는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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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Math
| Lv.400
| '''O'''
| 칼에 더 나아가 더 어려운 수학을 배운다.
|
Advanced Computer Science
| Lv.400
| '''O'''
| AP Computer Science A 에서는 자바 언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워 보았다면 이 수업은 배운 언어를 토대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제작해보는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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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Social Science Department
'''과목명'''
| '''Course Level'''
| '''수업 운영 여부'''
| '''과목설명'''
|
Global History
| Lv.100
| '''X'''
| 2017년 신입생들을 위한 신설 과목으로 비록 AP 과목은 아니지만 그 이상의 기본 지식과 유연함을 요구하는 세계사 과목. 2018학년도 신입생들이 이 과목을 듣지 않고 바로 AP World History로 넘어감에 따라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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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World History
| Lv.300
| '''X'''
| UMichigan 학사, UChicago 석사 출신의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AP 세계사 과목. 2018년 현재 아프리카 역사를 전공하신 박사 선생님께서 맡고 있다. 원래 신입생들이 1학년 때 의무수강해야 하는 사회과학 과목이었으나 2017년부터는 새로운 과목 스케줄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1학년 과목 중 하나로, 신입생들의 학점 스트레스의 주원인이기도 하지만 고난이도의 수업 커리큘럼으로 다져진 실력 덕분에 항상 과반수의 수강생들이 AP World History 시험에서 5점을 딴다.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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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US History
| Lv.300
| '''X'''
| AP 미국사 시험을 응시하기 위한 AP 세계사 차상위단계의 과목으로, 의무 수강 과목인 AP World History를 수강한 1학년들이 2학년이 되면서 대부분 수강한다. 특유의 살인적인 과제량으로 그 명성이 GLP 내에서 자자하며, 학생들은 중간/기말고사 시험 직전 리포트와 같은 과제와 시험/퀴즈가 연달아 배정되는 헬위크 (Hell Week)의 진정한 맛을 볼 수 있다. 다만 AP 세계사 수업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빡센 수업과 과제로 다져지다 보니 학생의 강한 멘탈을 단련시키고 학업적 기량을 대폭 상승시켜 주기도 한다. 들을 땐 힘들지만 듣고 나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과목. 담당 선생님 특유의 윾쾌한 성격 덕분에 수업 자체는 매우 재미있는 편이다.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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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European History
| Lv.300
| '''X'''
| AP 유럽사 시험을 응시하기 위한 AP 세계사 차상위단계의 과목으로, 중세 시대 이후 시점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유럽의 발전과 역사를 공부한다. 과목의 난이도와 과제량이 AP 미국사만큼이나 많고 힘들며, 수강하는 학생들의 수는 AP 미국사 수업보다 적은 편이다. 2017년에는 수강자 숫자 부족으로 신설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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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Economics
| Lv.300
| '''O'''
| AP 미시경제학/거시경제학 시험을 응시하기 위한 AP 경제학 과목이다. 다른 과목들과는 다르게 한 과목 수강으로 칠 수 있는 AP 시험의 수가 2개인데다가 수업과 과제의 난이도나 학업적 부담감이 다른 역사 과목들과 비교하여 봤을 때 낮은 덕분에 2,3학년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과목이기도 하다. AP시험의 응시 기간이 5월 중순~말이기 때문에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미시/거시경제학 중 한 과목을 끝낸 다음 해당 과목의 AP시험을 5월에 바로 응시하고, AP 기간이 끝난 후부터 12월 기말고사까지 나머지 한 과목을 쭉 공부한다. 2019년도는 AP Macroeconomics를 먼저 공부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AP Macroeconomics를 먼저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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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Government
| Lv.300
| '''O'''
| 미국을 포함한 세계 국가의 정부 구조와 역사 등을 공부한다. AP 경제학과 마찬가지로 2개의 AP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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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Art History
| Lv.300
| '''X'''
| 미술의 역사를 배우는 과목. 미술 작품을 보고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는지, 그 특징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과목이다. 2019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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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sychology
| Lv.300
| '''X'''
| AP 심리학 시험을 응시하기 위한 과목으로, 수업 커리큘럼은 심리학의 기본적 개념에 맞춰져 있다. 2019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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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istory
| Lv.400
| '''O'''
| 2017년 신설되는 3학년 전용 심화 사회과학 과목으로, 우주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인류의 역사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범위의 "우주의 역사"에 관해 공부한다. 전직 대학교수 출신이자 실제로 "Big History"라는 학문을 정립하고 신설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셨던 선생님께서 가르치실 예정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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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Topics in Economics
| Lv.400
| '''O'''
| AP 경제학을 수강한 3학년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는 심화 경제학 과목으로, AP 경제학 시험의 제한된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범위의 심화적인 주제들을 1년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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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to Law
| Lv.400
| '''O'''
| 실제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계신 AP 미국사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법 수업이다. 헌법, 형법, 민법과 같은 미국의 다양한 법에 관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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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Religion
| Lv.400
| '''X'''
| 2017년 신설되는 심화 종교학 수업으로, 기독교/불교/이슬람교/유대교 등의 세계 4대 종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계 종교의 종류, 개념, 그리고 역사 및 발전 과정 등을 공부한다. 2019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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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Studeis
| Lv.400
| '''O'''
| 2020년 실설되는 신규 과목으로 성 소주자 인권 보장 관련 수업이다. 1학기 1분기때는 Women(and men), 1학기 2분기때는 LGBTQ, 2학기 1분기때는 Science and Gender, 2학기 2분기때는 Media and Gender에 대해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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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Foreign Languages Department
'''과목명'''
| '''Course Level'''
| '''수업 운영 여부'''
| '''과목설명'''
|
Beginning Spanish
| Lv.100
| '''X'''
| 기본적인 스페인어를 배우게 된다. 주로 1학년들이 듣는 과목으로 미국에서 2년동안 배우는 것을 1년동안 배우기 때문에 진도가 빠르다. 그래도 수업 자체는 재밌는 편이고 다양한 활동들을 한다. 2019년 신입생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없어진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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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Chinese
| Lv.100
| '''X'''
| 원어민한테 배우는 유일한 제2 외국어 수업으로 진도가 엄청 빨리 나간다. 주로 수업을 안하고 중국 영화를 엄청 많이 시청하게 된다. 지금은? 그런거 없다 2019년 현재는 사라졌다.
|
Intermediate Spanish
| Lv.200
| '''X'''
| 스페인어 트랙을 선택한 학생들이 2학년때 듣는 과목이다. Beginning 수업에서 습득한 기본적인 스페인어 문법 등을 바탕으로, 중간~심화 단계의 다양한 문법과 용법 등을 공부하며, 나날이 진화하는 스페인어 실력을 바탕으로 발표, 작문등 과제 및 공부 방식이 점점 다원화된다. 이 과목이 끝날 때쯤이면 어느 정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페인어 실력을 습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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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Chinese
| Lv.200
| '''X'''
| 중국어 트랙을 선택한 학생들이 2학년때 듣는 과목이다. 중간~심화 단계 단어, 표현, 그리고 용법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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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Spanish
| Lv.300
| '''O'''
| 스페인어 트랙의 학생들이 보통 3학년 때 듣는 선택 과목이다. 2년간 갈고닦은 스페인어 실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언어 사용"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2019년도에 갑작스럽게 새로운 선생님으로 교체되면서 행복스러운 스페인어 수업이 막을 내린다. 말도 안되는 양의 과제와 많은 시험들로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수업을 버티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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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Chinese
| Lv.300
| '''O'''
| 중국어 트랙의 학생들이 보통 3학년 때 듣는 선택 과목이다. 심화 단계의 다양한 중국어 표현과 용법 등을 학습하며, ADV Spanish와 마찬가지로 실제 언어 구사 능력을 마스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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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Literature
| Lv.400
| '''X'''
| Advanced Chinese를 3학년이 되기 이전에 들은 학생들이 듣는 2019년 신설 과목이다. 주로 중국 문학을 중국 원서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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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Science Department
'''과목명'''
| '''Course Level'''
| '''수업 운영 여부'''
| '''과목설명'''
|
AP Physics 1
| Lv.300
| '''X'''
| Placement Test를 치지않는 1학년 학생들이 듣는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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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ysics C
| Lv.300
| '''O'''
| 1학기는 Mechanics 2학기는 Electricity and Magentism 파트를 공부한다. 보통 공대나 자연계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들으며 이 코스부터는 미적분을 사용하게된다. 자세한 내용은 AP 물리학참조.
|
AP Biology
| Lv.300
| '''O'''
| 자세한 내용은 AP 생물학참조. 2학년 학생들이 주로 화학아니면 선택하는 과목. 암기력이 주가 되는 과목이다. Pop Quiz가 많고 과제량이나 스트레스면에서 보면 가장 빡센 과목중 하나였으나 2020년 1학기 말에 선생님이 바뀌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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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y and Physiology
| Lv.400
| '''O'''
| 북일고 국제과 2기 졸업생(컬럼비아 대학교 출신)이 새로운 생물학 선생님으로 바뀌었다. AP Biology와 같이 엄청난 과제량으로 학생들이 고통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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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Chemistry
| Lv.300
| '''O'''
| 2, 3학년용 과목이며 화학의 기초, Equilibrium, Kinetics, Bonding 등 AP 화학 시험 준비를 위한 1년 코스이다. 현재 연구소 출신 선생님(Dr. Zottola)으로 실험을 중요시 하나 정리는 그리고... 선생님은 "What is the definiton of Chemistry?"를 더 중요시 한다 카더라. 요즘은 "What is the definition of Chemistry"를 넘어서 "What is the definition of Free Energy?"를 물어보는 등 개소리가 날마다 심해지고 있다.
|
Organic Chemistry
| Lv.400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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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Chemistry
| Lv.400
| '''X'''
| 2019년 신설과목. 슈뢰딩거 방정식, 불확정성 원리 등 양자역학의 기본정리 부터 선형대수학 내용을 포함하는 고급수학을 이용한 응용까지 넓은 범위를 다루는 학문이다. .
|
4. 개편 논란
국제과는 국내 대학이 아닌 외국의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나 유학을 가서 외국 명문대에 입학하더라도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어렵다거나 유학 비용이 비싸다는 핑계로 국내 대학에 계속 진학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었다. 현재 국내대학에 진학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씀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국내 대학 진학 사례가 증가하고, 이전부터 터부시되었던 일반과에 비한 국제과의 과도한 지원이 문제시되어 동문들과 북일고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설문조사 후 북일재단에 의해 폐지가 논의중이나 국제과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대하고 있으며 폐지논의는 현재 국제과 학생,국제과 학부모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까지 논의된 바로는 2018년 까지만 신입생을 받고 현재 다니고 있는 학생들까지만 교육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2018년 입학할 9기 입학생들이 졸업한 뒤에는 국제과정 선발 전형을 재편성해 국내/국제과정 구분이 없이 신입생을 선발한 뒤, 내부 자격시험 등의 추가 선발과정을 거쳐 이를 통과한 학생들을 방과후 국제반 형식으로 받아들인다는 이야기가 있다.
7월 7일 기준, “국제과 개편(폐지)승인 신청”에 대해 지난 6월 30일 충남교육청으로부터 국제과정의 폐지는 학교장의 권한임을 최종 통보 받음에 따라 북일고등학교 교육 공동체 및 학교운영위원회, 재단이사회, 총동문회의 최종 의견 수렴 결과를 근거로 국제과정 폐지를 확정하였다. 따라서 국제과 2018학년도 신입생을 마지막으로 모집하고, 2018학년도 신입생이 졸업하는 2021년 2월까지 입학 당시 안내된 국제과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내년부터 이전처럼 전체 인원수는 유지하면서 일반과 학생들을 12반 뽑기로 했다.
'''결론적으로''' 국제과는 2019년부터 시작해 2021년을 기준으로 공식적으로 완전히 폐지되어서 완전히
남고가 되었다.
5. 기타
자사고 전환후 학교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제과 과정을 개설하였고 적은 인원에도 불구하고 해외 명문대 합격 성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