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학원 2/장비 리스트
'''본 문서의 장비들은 장비 종류가 아닌 테마 별로 분류합니다.'''
1. 개요
Mihoyo의 런앤건 슈팅게임 붕괴학원 2(국내명 카와이 헌터)의 장비와 기능을 설명하는 페이지.
붕괴학원 2에 등장하는 장비들은 기본적인 스펙[1] 에 덧붙여서 제각기 독자적인 추가기능을 가진다. 당연히 레어도가 높은 장비는 더욱 높은 기본 스펙을 지닌다.
과금형태의 게임인 만큼, 당연히 뽑기가 중요하다. 하지만 저레벨은 무과금무기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고, 이벤트와 월드보스, 차원의 틈 스테이지에서 5성 이상의 습득을 노릴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과금 못지 않게, 리세마라나 분양을 받는 등의 헤비한 아이템 노가다가 중요하기도 하다. 여러모로 고전 파밍게임 냄새가 강한 게임.
2. 종류
2.1. 무기
자동소총, 연발식 권총, 전기톱 등 연사력이 빠른 무기를 제외하곤 스왑으로 후딜을 줄여 DPS를 높일 수 있다. 3스왑은 딜레이가 거의 없이 매끄럽게 연사가 가능하고, 2스왑은 무기마다 차이는 있으나 딜레이가 어느 정도 있어 3스왑에 비하면 매끄럽진 못하다. 아래 일부 카테고리는 편의상 붙인 명칭이다.
- 자동소총
단일 활용무기로는 DPS가 높고 탄약이 많으며 자동사격이 되므로 사용법이 쉬워 대부분의 자동소총이 초중반에는 유용하다. 후반부턴 훈장이 받쳐줘야 평타는 먹는다. 탄이 일직선으로 날아가지 않고 이리저리 튀기 때문에 좀비에게 근접해서 쏴줘야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탄이 관통되는 자동소총들이 많아져 입지가 상승하고 있다.
- 저격소총
사용사 다른 무기처럼 바로 발사되지 않고 약간의 조준시간을 거친 후 발사가 된다. 그 대신인지 100% 일직선 관통 옵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참고로 관통은 최대 4번이 한계, 즉 최대 공격수는 5개다.
여담으로 모아쏘기를 시전할 수 있는 무기로 모아쏘려고 하면 차지가 완료됐을 때 캐릭터 주변에 잔상이 생기는데 딱 키아나 모양이나. 다른 캐릭터로 해도 무조건 키아나 모양.
유일하게 V제식 무기가 없다.
- RPG로켓
방사피해라는 이점으로 대량살상에 용이하다. 단점은 사격 후딜이 엄청나며 폭발피해는 폭발의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줄어든다는 것. RPG로켓은 제대로 쓸 수 있는 물건이 극도로 적으나 쓸 수 있는 몇몇 RPG로켓들은 위에서 순위를 세야 빠를만큼 넘사벽급 성능을 지녔다.
- 산탄총
- 단발식
단발권총 같은 느낌으로, 낮은 연사력을 높은 데미지로 커버하는 무기. 일부 단발 샷건은 관통옵션을 가지고있다.
- 산탄식
샷건 총알이 부채꼴로 분산되기 때문에 샷건 데미지를 100% 활용하려거든 실제 벅샷쏘듯 근접해서 쏴야한다. 당장 쓸게 없는 사람이나 써먹을 곳이 많은 이세계가 아니고서는 산탄식은 고레벨에선 쓸만한게 없다.
여담으로, 탄 하나의 데미지는 장비도감에서 보이는 공격력의 1/5. 무기공격력 자체를 올리는 장비를 장착할 경우, 공격력이 탄 하나하나에 전부 적용된다.
여담으로, 탄 하나의 데미지는 장비도감에서 보이는 공격력의 1/5. 무기공격력 자체를 올리는 장비를 장착할 경우, 공격력이 탄 하나하나에 전부 적용된다.
- 권총
'''키아나 : "죽음이 너희 곁을 걷는다." '''
권총도 크게 2종류로 나뉜다. 연사력이 느린 단발식과 연사력이 매우 빠른 연발식이다. 이상하게도 리볼버가 연사식이고 자동권총이 단발식이다... 연발형 무기이지만 자동소총처럼 자동사격은 안되며, 대신 산탄도가 낮다.
일일이 눌러줘야 한다는 불편성과 그에 비해 후달리는 화력 때문에 점점 시대에 뒤쳐졌으나, 5.0 패치로 '''완전히 상황이 뒤엎어졌다.''' 키아나 성흔의 추가로 홀딩으로도 사격이 가능해졌고, 아킴보 사격까지 생겨 고질적 문제였던 지문닳이와 장탄수 부족의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 그야말로 완소무기가 되었다.
- 피스톨
연사력이 단발식 샷건과 비슷하다. 느린 연사는 스왑으로 커버가 돼서 무게제한을 벗어나는 시점부터 단점이 아니게 된다. 대부분의 6성 단발식 권총은 단일대상 DPS가 매우 높은 편이어서 많이 쓰인다.
- 리볼버
표기 연사력은 초당 10발이지만, 소총처럼 꾹 눌러도 발사되는게 아니라 쏠때마다 일일히 다 클릭해줘야 발사가 된다. 아무리 타이밍을 맞춰 눌러도 초당 10발은 사람 손가락으로 불가능하고 한 스태이지 내내 이 짓을 한다고 가정하면 손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지만 버튼 하나를 두 손가락으로 누르면 연사가 된다.
- 투척무기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힘든 무기다. 방사피해를 주긴 하는데 발당 화력은 다른 무기와 별 다르지 않으면서도 장탄량이 지나치게 적어 다수전이든 뭐든 좋은 무기가 못된다. 거기에 투척 후 즉시 터지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야 터지며, 스마트폰 기기가 버벅이면 그보다 훨씬 이후에 폭발한다. 때문에 코 앞에 있는 몹을 타격할 수가 없어 대상과 일정간격을 벌려야 화력투사가 가능해지는데, 이는 고속으로 접근하는 몹에게 취약하다는 단점밖에 없다. 아예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물론 사용처는 대개 보조무기지 주력으로 쓰이진 않는다.
- 설치무기
투척류 무기와 달리 사용하면 바로 발 앞에 놓인다. 최대 설치 갯수를 무시하고 재설치할 수 있는데, 최대 설치 갯수를 초과하면 기존에 설치했던 무기는 사라진다.
이 무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적이 사선상에 와 줘야 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 때문에 적이 접근하게끔 어그로를 끌어줘야 하는 건 물론이요 월드 보스들은 '''설치무기를 없애버리기까지 하니''' 대부분의 설치무기는 버려지고 만다.
- 지뢰
- 포탑
"우린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아르고스"
게임이 받쳐주지 않는 무기
포구가 향한 일직선에 적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발사한다. 한번 깔아두고 쏘는데 포탑자체 장탄량이 다하면 바로 사라진다. 기본적으로 1개만 설치 가능하다.
설치류 전용 훈장을 장착하면 최대 2개 설치도 가능하다.게임이 받쳐주지 않는 무기
포구가 향한 일직선에 적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발사한다. 한번 깔아두고 쏘는데 포탑자체 장탄량이 다하면 바로 사라진다. 기본적으로 1개만 설치 가능하다.
- 토템
몹이 일정 범위내로 들어오면 효과를 발휘하는 무기. 오토건처럼 1개만 설치 가능하다.
- 자동인형
스스로 몹에게 접근해 효과를 발휘하는 무기.
- 스프레이
- 통상형
사용할 때마다 효과를 발동하는 계열. 주로 회복과 데미지증가를 담당한다.
- 기동형
한 번 사용시 ON, 한 번 더 사용시 OFF가 되는 계열. 주로 공격력 상승등의 버프를 담당한다.
- 특수무기
- 근접무기
무기 자체의 떨어지는 스펙과 적을 치려면 나도 맞아야 한다는 치킨레이스급 루즈함 때문에 이쪽에 로망을 가진 극소수 매니아들 빼곤 거의 안쓴다. 유일한 장점은 당연히 무한으로 쓸 수 있다는 건데, 탄약을 아끼는 만큼 HP가 더 빨리 떨어지는것을 생각하면 메리트도 아니다.
- 검
- 전기톱
기본적으로 공격속도는 매우 빠른 편.
2.2. 의상
무기나 스킬은 원탑이 뭐냐 대세가 뭐냐라고 잘라 말할 수 있지만, 의상은 상황에 맞게 써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2.3. 휘장
'''붕괴학원 육성의 시작과 끝'''
스킬이라고도 부른다.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베이더의 복수 같은 특수 무기를 제하면 DPS 뻥튀기의 핵심. 최상급 무기를 쌓아놓은 대신 훈장이 빈약한 계정과 쓸만한 무기가 없는 대신 최상급 훈장이 즐비한 계정이 있다면 대다수가 후자를 높게 쳐준다.
3. 테마
- 무속성
- 기어
- 초전자
- 명철
- 플랭크
- 브륀힐데
- 성광
- 라이덴
- 얼음
- 비옥
- 카구야히메
- 클로에
- 시구레 키라
- V제식
- 첸바릴
- BR
- 죄인
- 이세계
- 니벨룽겐
- 주인공 전용
- 패러디
- 탐정소녀
- 해적소녀
- 인형
- 환해
- 디바
- 혈족 콜라보
- 니코니코동화 콜라보
- 단간론파 콜라보
- 해커돌 콜라보
- 악몽
- 동화나라
- 인형
- 초과학
- 그리스 신화
- 북유럽 신화
- 켈트 신화
- 악마
- 크툴루 신화
- 인도 신화
- 이집트 신화
- 중국 신화
3.1. 격주 보스/특수테마 아이템
2주마다 바뀌는 격주 보스와, 매주 금토일 21시 23시 사이에 열리는 월드보스 팔중앵에서 얻을 수 있는 세트 장비를 일컫는다. 세트옵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 대개는 같이 쓰게 된다.
3.1.1. 초전자 시리즈
항목 참조
3.1.2. 명철
백여우 격주 보스 드랍. 모든 무기에 적을 죽일 때 일정 확률로 동료로 만드는 옵션이 붙어있다. 일반적인 스테이지라면 딱히 문제는 없으나, '''동료가 된 좀비는 죽은 것으로 카운트하지 않기 때문에''' 붕괴의 탑이나 이세계 등 스코어가 있는 스테이지에선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어진다.
특이사항으로 치어리더나 오컬트 같이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좀비를 배반시키면 이들이 구사하는 버프가 플레이어에게도 걸린다! 즉 간호사를 배반시킨 다음 간호사가 버프 거는것을 맞아주면 이속이 폭풍 증가. 한편 소환 좀비는 배반 시켜도 적으로 나올때처럼 공격용 봇들을 소환하지 '''않기''' 때문에 잉여다. 덤으로 버그인지 뭔지 종종 자폭 좀비를 배반시키면 적이랑 붙었을 때 자폭하는게 아니라 할퀴는 공격을 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에 6기 이상 배반시키면 그 이후로는 먼저 배반한 순서대로 차례로 바로 소멸되며, 이게 아니더라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된다. 화면 밖으로 나가도 마찬가지.
3.1.2.1. 무기
- 명철요도
- 명철돌격소총
- 명철제 로켓포
- 여우인형
그나마 돌격소총이 쓸만한데 그마저도 스펙이 딸린다. 가지고 놀고 싶거나 도감 모으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얻지 말자..(크로노스와 같이 쓰면 몹주제에 폭딜이 나오기도 한다.)
3.1.2.2. 의상
- 이동소환결계
3.1.2.3. 훈장
- 요술
3.1.3. 플랭크
'''무갓금의 희망2'''
브로냐 제이칙 격주 보스 드랍. 통칭 블랙홀 셋. 이전 격주 보스 셋들은 무기와 의상이 시너지를 낸다는 특징이 있었지만, 블랙홀 셋은 무기와 무기 간에 시너지를 낸다. 때문에 단독으로 써도 문제가 없는 초전자 무기와 아이언 무기와는 달리, 셋을 갖춰 쓰지 않으면 쓸 이유가 없을만큼 시너지가 강해 강제성을 띠는 편. 생성된 블랙홀은 원소 판정이며 이 때문에 치명타가 뜨지 않는다.
3.1.3.1. 무기
- 플랭크 저격총
- 플랭크 수류탄
- 플랭크 유도탄
3.1.3.2. 의상
- 플랭크 폭발방지복
브로냐의 반사장갑의 하위호환 격 의상.
3.1.3.3. 훈장
- 플랭크 촉매
- 플랭크 교의
스태이지에서 랜덤으로 생성되는 특수 오브젝트 중 하나. 특수 효과는 블랙홀 랜덤위치 생성이고 스태이지 상의 모든 대상에게 먹힌다. 때문에 이걸 먹으면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3.1.4. 브륀힐데 시리즈
항목 참조.
3.1.5. 빙결
케빈 격주 보스 드랍. 여전히 제작사의 귀차니즘이 느껴진다. 그나마 독특한 개성이라도 있는 브륀힐데 세트와는 달리 빙결은 뻔히 예상되는 그런 거 밖에 없다.
3.1.5.1. 무기
- 빙결의 거울
추가 공격으로 또 얼음의 왈츠의 효과가 발동되면 또 다시 추가 공격을 한다.
자체 빙결 효과는 '''전혀 없다'''.
- 빙결정족
3.1.5.2. 의상
- 얼음의 왈츠
3.1.5.3. 훈장
- 얼음의 재앙
공격시 확률로 적을 빙결 상태로 취급한다. 피격시 받는 데미지를 감소한다. 사실상 빙결 상태 취급 하나만 보고 쓰는 훈장.
어이 없는 건 이게 '''유일 장비'''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이 훈장을 풀보석작 2개 끼고 얼음의 영혼을 껴서 밸런스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산탄총, 자동소총 등의 무기와 '''얼음의 영혼'''과 함께 쓰면 엄청난 파괴력을 뽐낸다.
3.1.6. 비옥
드랍은 아니고 도면으로 무기와 의상을 제작하여 얻을 수 있다. 도면은 월드보스 팔중앵을 클리어해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도 있고 득점한 비옥결정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무기, 의상제작은 도면 외에도 재료가 필요하며 재료는 비옥결정으로 구매해야 한다.
다만 일부 장비는 뽑기로 뽑아야 한다.
3.1.6.1. 무기
- 비옥·멸망
- 비옥·자율
- 요도·적염앵(5성) / 영도·앵취설(6성)
- 비옥·만소
벚꽃 이펙트가 화려하며 범위도 넓다.
이 벚꽃이 닿으면 적의 비옥 스택당 추가 데미지를 주며 스택이 초기화된다.
문제는 '''팔중앵·만소'''에서만 극악의 확률로 드랍된다.
3.1.6.2. 의상
- 비옥수호
- 팔중화야
3.1.6.3. 훈장
- 비옥강림
3.2. 캐릭터 테마 의상
- 키아나의 예복 - 키아나의 드레스
6성때까지는 예복이었다가 7성으로 돌파 시 키아나의 드레스로 이름이 바뀐다.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HP와 탄창을 회복하며 공격력과 이동속도 또한 증가한다. Kira 한계돌파 및 키아나가 장착 시 효과를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브로냐의 반사장갑
받는 데미지가 HP의 25퍼센트를 초과 시 '''공격을 무효화시킨다.''' 물론 보스의 원턴킬 효과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HP의 2.6배를 초과할 때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3.3. 북유럽 신화
- 작열의 레퀴엠
- 발키리의 영광
전기속성 무기와 효과를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7성 의상. 이에 7성 칭호인 '''뇌전의 율동'''까지 장착하면 감전과 전기속성을 더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4. 기타 유용하거나 강력한 무기와 칭호
- 어둠의 시련
진짜 그 어디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데 탄창 부족 현상을 뿌리뽑을 수 있는 게 큰 장점. 때문에 보스전에서 상당히 유용한 장비이다.
- 모조된 십자가/피의 포옹
일단 설치할 수 있는 한도가 다른 토템류는 1개인데 비해 이 무기는 '''3개까지 설치할 수 있고'''[2] 일반 공격력에 추가해서 퍼센트 데미지까지 추가로 입힌다.
그것도 모자라 출혈효과까지 입히는데, 이 출혈데미지도 퍼센트 효과가 추가되어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입힌다.
여기에 더불어 이집트 테마 스프레이인 '''세크메트의 눈빛'''까지 추가하면... 말을 말자.[3]
- 토레아도르의 조상
이 효과가 뭐냐면 적에게 입힌 데미지 10퍼센트를 회복하는데, 여기서 더 회복할 체력이 없을(풀 체력) 때에는, 여태껏 전환한 체력의 5배만큼 반경 250 내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는 효과이다.
타격할 때마다 체력을 회복하는 만큼 어둠의 시련과 더불어서 상당히 강력한 칭호. 또한 성흔을 맞춘 테레사가 사용 시 추가로 배리어까지 충전하는 극강의 시너지를 사랑한다.
- 타오르는 불꽃의 영혼
- 뇌전의 율동
- 발키리의 재결
이에 적을 맞출 시 구속 상태이상으로 만드는 저격총 중 손꼽히는 사기무기.
[1] 공격력과 장탄량, 의상의 경우 체력.[2] 근데 이마저도 불확실하다. 실제로 그 이상으로 설치해도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설이 나돈다.[3] 초당 체력을 소모하면서 출혈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효과인데, 모조된 십자가도 출혈 데미지를 입힐 뿐만 아니라 눈빛 발동을 종료 시 소모한 체력의 2.5배만큼의 데미지를 반경 800 이내의 적에게 모두 입히는 미친 효과를 가진 스프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