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학원 2/장비 리스트

 


1. 개요
2. 종류
2.1. 무기
2.2. 의상
2.3. 휘장
3. 테마
3.1. 격주 보스/특수테마 아이템
3.1.2. 명철
3.1.2.1. 무기
3.1.2.2. 의상
3.1.2.3. 훈장
3.1.3. 플랭크
3.1.3.1. 무기
3.1.3.2. 의상
3.1.3.3. 훈장
3.1.5. 빙결
3.1.5.1. 무기
3.1.5.2. 의상
3.1.5.3. 훈장
3.1.6. 비옥
3.1.6.1. 무기
3.1.6.2. 의상
3.1.6.3. 훈장
3.2. 캐릭터 테마 의상
3.3. 북유럽 신화
4. 기타 유용하거나 강력한 무기와 칭호

'''본 문서의 장비들은 장비 종류가 아닌 테마 별로 분류합니다.'''

1. 개요


Mihoyo의 런앤건 슈팅게임 붕괴학원 2(국내명 카와이 헌터)의 장비와 기능을 설명하는 페이지.
붕괴학원 2에 등장하는 장비들은 기본적인 스펙[1]에 덧붙여서 제각기 독자적인 추가기능을 가진다. 당연히 레어도가 높은 장비는 더욱 높은 기본 스펙을 지닌다.
과금형태의 게임인 만큼, 당연히 뽑기가 중요하다. 하지만 저레벨은 무과금무기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고, 이벤트와 월드보스, 차원의 틈 스테이지에서 5성 이상의 습득을 노릴 수 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과금 못지 않게, 리세마라나 분양을 받는 등의 헤비한 아이템 노가다가 중요하기도 하다. 여러모로 고전 파밍게임 냄새가 강한 게임.

2. 종류



2.1. 무기


자동소총, 연발식 권총, 전기톱 등 연사력이 빠른 무기를 제외하곤 스왑으로 후딜을 줄여 DPS를 높일 수 있다. 3스왑은 딜레이가 거의 없이 매끄럽게 연사가 가능하고, 2스왑은 무기마다 차이는 있으나 딜레이가 어느 정도 있어 3스왑에 비하면 매끄럽진 못하다. 아래 일부 카테고리는 편의상 붙인 명칭이다.
  • 자동소총
'''높은 DPS, 많은 장탄수, 관통까지 된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무기'''
단일 활용무기로는 DPS가 높고 탄약이 많으며 자동사격이 되므로 사용법이 쉬워 대부분의 자동소총이 초중반에는 유용하다. 후반부턴 훈장이 받쳐줘야 평타는 먹는다. 탄이 일직선으로 날아가지 않고 이리저리 튀기 때문에 좀비에게 근접해서 쏴줘야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탄이 관통되는 자동소총들이 많아져 입지가 상승하고 있다.
  • 저격소총
'''단타 세팅의 시작'''
사용사 다른 무기처럼 바로 발사되지 않고 약간의 조준시간을 거친 후 발사가 된다. 그 대신인지 100% 일직선 관통 옵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참고로 관통은 최대 4번이 한계, 즉 최대 공격수는 5개다.
여담으로 모아쏘기를 시전할 수 있는 무기로 모아쏘려고 하면 차지가 완료됐을 때 캐릭터 주변에 잔상이 생기는데 딱 키아나 모양이나. 다른 캐릭터로 해도 무조건 키아나 모양.
유일하게 V제식 무기가 없다.
  • RPG로켓
'''일대다 특화 화력덕후 무기/고리세팅의 시작'''
방사피해라는 이점으로 대량살상에 용이하다. 단점은 사격 후딜이 엄청나며 폭발피해는 폭발의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줄어든다는 것. RPG로켓은 제대로 쓸 수 있는 물건이 극도로 적으나 쓸 수 있는 몇몇 RPG로켓들은 위에서 순위를 세야 빠를만큼 넘사벽급 성능을 지녔다.
  • 산탄총
샷건은 2종류가 있다. 탄두 하나를 날려보내는 단발식(슬러그)과 파편이 분산되어 넓게 타격하는 산탄식이다. 샷건은 무기 스왑으로 화력투사를 극대화 할 수 있다.
  • 단발식
단발권총 같은 느낌으로, 낮은 연사력을 높은 데미지로 커버하는 무기. 일부 단발 샷건은 관통옵션을 가지고있다.
  • 산탄식
샷건 총알이 부채꼴로 분산되기 때문에 샷건 데미지를 100% 활용하려거든 실제 벅샷쏘듯 근접해서 쏴야한다. 당장 쓸게 없는 사람이나 써먹을 곳이 많은 이세계가 아니고서는 산탄식은 고레벨에선 쓸만한게 없다.
여담으로, 탄 하나의 데미지는 장비도감에서 보이는 공격력의 1/5. 무기공격력 자체를 올리는 장비를 장착할 경우, 공격력이 탄 하나하나에 전부 적용된다.
  • 권총
'''단발화력으론 샷건에, 연사력으론 자동소총에 밀리는 애매한 무기'''였으나...
'''키아나 : "죽음이 너희 곁을 걷는다." '''
권총도 크게 2종류로 나뉜다. 연사력이 느린 단발식과 연사력이 매우 빠른 연발식이다. 이상하게도 리볼버가 연사식이고 자동권총이 단발식이다... 연발형 무기이지만 자동소총처럼 자동사격은 안되며, 대신 산탄도가 낮다.
일일이 눌러줘야 한다는 불편성과 그에 비해 후달리는 화력 때문에 점점 시대에 뒤쳐졌으나, 5.0 패치로 '''완전히 상황이 뒤엎어졌다.''' 키아나 성흔의 추가로 홀딩으로도 사격이 가능해졌고, 아킴보 사격까지 생겨 고질적 문제였던 지문닳이와 장탄수 부족의 문제가 완벽히 해결되 그야말로 완소무기가 되었다.
  • 피스톨
연사력이 단발식 샷건과 비슷하다. 느린 연사는 스왑으로 커버가 돼서 무게제한을 벗어나는 시점부터 단점이 아니게 된다. 대부분의 6성 단발식 권총은 단일대상 DPS가 매우 높은 편이어서 많이 쓰인다.
  • 리볼버
표기 연사력은 초당 10발이지만, 소총처럼 꾹 눌러도 발사되는게 아니라 쏠때마다 일일히 다 클릭해줘야 발사가 된다. 아무리 타이밍을 맞춰 눌러도 초당 10발은 사람 손가락으로 불가능하고 한 스태이지 내내 이 짓을 한다고 가정하면 손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지만 버튼 하나를 두 손가락으로 누르면 연사가 된다.
  • 투척무기
'''명계의, 명계에 의한, 명계를 위한 무기'''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힘든 무기다. 방사피해를 주긴 하는데 발당 화력은 다른 무기와 별 다르지 않으면서도 장탄량이 지나치게 적어 다수전이든 뭐든 좋은 무기가 못된다. 거기에 투척 후 즉시 터지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야 터지며, 스마트폰 기기가 버벅이면 그보다 훨씬 이후에 폭발한다. 때문에 코 앞에 있는 몹을 타격할 수가 없어 대상과 일정간격을 벌려야 화력투사가 가능해지는데, 이는 고속으로 접근하는 몹에게 취약하다는 단점밖에 없다. 아예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물론 사용처는 대개 보조무기지 주력으로 쓰이진 않는다.
  • 설치무기
'''종류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무기'''
투척류 무기와 달리 사용하면 바로 발 앞에 놓인다. 최대 설치 갯수를 무시하고 재설치할 수 있는데, 최대 설치 갯수를 초과하면 기존에 설치했던 무기는 사라진다.
이 무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적이 사선상에 와 줘야 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 때문에 적이 접근하게끔 어그로를 끌어줘야 하는 건 물론이요 월드 보스들은 '''설치무기를 없애버리기까지 하니''' 대부분의 설치무기는 버려지고 만다.
  • 지뢰
"헤임달, 적이 와야 성능을 발휘하는 우린 뭘 할 수 있죠?"
이름 그대로 밟으면 터지는 지뢰. 한번 깔아두면 무제한 지속된다. 기본적으로 3개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 포탑
"우린 쓸모가 없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아르고스"
게임이 받쳐주지 않는 무기
포구가 향한 일직선에 적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발사한다. 한번 깔아두고 쏘는데 포탑자체 장탄량이 다하면 바로 사라진다. 기본적으로 1개만 설치 가능하다.
설치류 전용 훈장을 장착하면 최대 2개 설치도 가능하다.
  • 토템
몹이 일정 범위내로 들어오면 효과를 발휘하는 무기. 오토건처럼 1개만 설치 가능하다.
  • 자동인형
스스로 몹에게 접근해 효과를 발휘하는 무기.
  • 스프레이
이 카테고리 무기들은 공격 기능이 없다. 즉시발동하여 사용자에게 특정 효과를 낸다.
  • 통상형
사용할 때마다 효과를 발동하는 계열. 주로 회복과 데미지증가를 담당한다.
  • 기동형
한 번 사용시 ON, 한 번 더 사용시 OFF가 되는 계열. 주로 공격력 상승등의 버프를 담당한다.
  • 특수무기
아예 다른 카테고리로, 종류가 다양하다. 붕괴의 탑 버프나 전용 무기강화 훈장이 없다. 일부는 예능에 불과하나, 실전에서 활용하기 좋은게 더 많다. 방사기 혹은 레이저같이, 발사되는 게 일반적인 탄이 아닌 무기들이다.
  • 근접무기
'''총게임에서 칼부림하는 소드마스터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무기 자체의 떨어지는 스펙과 적을 치려면 나도 맞아야 한다는 치킨레이스급 루즈함 때문에 이쪽에 로망을 가진 극소수 매니아들 빼곤 거의 안쓴다. 유일한 장점은 당연히 무한으로 쓸 수 있다는 건데, 탄약을 아끼는 만큼 HP가 더 빨리 떨어지는것을 생각하면 메리트도 아니다.
한번 공격할 때마다 일일히 눌러서 써줘야 하기에 방망이나 도끼 모두 여기 포함. 스왑을 하려고 해도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안 하는 거랑 비슷하다. 초당 3초라는 터무니 없이 느린 공속은 연타로 커버하고도 남는다. 어차피 죽어라 연타해서 쓰는게 칼이므로 아무도 신경 안쓴다.
  • 전기톱
한번 누르고 있으면 자동소총처럼 계속 써진다. 자동소총처럼 공격하면서 이동도 가능하다. 다만 한방 한방의 데미지는 약하고 무엇보다 넉백이 일절 없기에 무턱대고 들이대기엔 위험하다.
기본적으로 공격속도는 매우 빠른 편.

2.2. 의상


무기나 스킬은 원탑이 뭐냐 대세가 뭐냐라고 잘라 말할 수 있지만, 의상은 상황에 맞게 써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2.3. 휘장


'''붕괴학원 육성의 시작과 끝'''
스킬이라고도 부른다.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베이더의 복수 같은 특수 무기를 제하면 DPS 뻥튀기의 핵심. 최상급 무기를 쌓아놓은 대신 훈장이 빈약한 계정과 쓸만한 무기가 없는 대신 최상급 훈장이 즐비한 계정이 있다면 대다수가 후자를 높게 쳐준다.

3. 테마


  • 무속성
  • 기어
  • 초전자
  • 명철
  • 플랭크
  • 브륀힐데
  • 성광
  • 라이덴
  • 얼음
  • 비옥
  • 카구야히메
  • 클로에
  • 시구레 키라
  • V제식
  • 첸바릴
  • BR
  • 죄인
  • 이세계
  • 니벨룽겐
  • 주인공 전용
  • 패러디
  • 탐정소녀
  • 해적소녀
  • 인형
  • 환해
  • 디바
  • 혈족 콜라보
  • 니코니코동화 콜라보
  • 단간론파 콜라보
  • 해커돌 콜라보
  • 악몽
  • 동화나라
  • 인형
  • 초과학
  • 그리스 신화
  • 북유럽 신화
  • 켈트 신화
  • 악마
  • 크툴루 신화
  • 인도 신화
  • 이집트 신화
  • 중국 신화

3.1. 격주 보스/특수테마 아이템


2주마다 바뀌는 격주 보스와, 매주 금토일 21시 23시 사이에 열리는 월드보스 팔중앵에서 얻을 수 있는 세트 장비를 일컫는다. 세트옵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 대개는 같이 쓰게 된다.

3.1.1. 초전자 시리즈


항목 참조

3.1.2. 명철


백여우 격주 보스 드랍. 모든 무기에 적을 죽일 때 일정 확률로 동료로 만드는 옵션이 붙어있다. 일반적인 스테이지라면 딱히 문제는 없으나, '''동료가 된 좀비는 죽은 것으로 카운트하지 않기 때문에''' 붕괴의 탑이나 이세계 등 스코어가 있는 스테이지에선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어진다.
특이사항으로 치어리더나 오컬트 같이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좀비를 배반시키면 이들이 구사하는 버프가 플레이어에게도 걸린다! 즉 간호사를 배반시킨 다음 간호사가 버프 거는것을 맞아주면 이속이 폭풍 증가. 한편 소환 좀비는 배반 시켜도 적으로 나올때처럼 공격용 봇들을 소환하지 '''않기''' 때문에 잉여다. 덤으로 버그인지 뭔지 종종 자폭 좀비를 배반시키면 적이랑 붙었을 때 자폭하는게 아니라 할퀴는 공격을 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에 6기 이상 배반시키면 그 이후로는 먼저 배반한 순서대로 차례로 바로 소멸되며, 이게 아니더라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된다. 화면 밖으로 나가도 마찬가지.

3.1.2.1. 무기

  • 명철요도
검. 근접무기라서 배반 확률이 제일 높긴 하다. 격주 보스 템들 중 유일한 근접 무기.
  • 명철돌격소총
소총. 그냥저냥한 성능이다. 원래는 격주 보스 템들 중 유일한 소총 무기였지만 히메코 스테이지의 브륜힐드 소총 추가로 유일한은 아니게 되었다.
  • 명철제 로켓포
바주카. 그냥저냥한 성능이다. 원래는 격주 보스 템들 중 유일한 바주카 무기였지만 브로냐 스테이지의 플랭크 유도탄의 추가로 유일한은 아니게 되었다.
  • 여우인형
인형. 보통의 유인 인형과 같지만 적을 유인하는 기능은 없는 대신, 접근한 적을 100% 확률로 배반시킨다.
그나마 돌격소총이 쓸만한데 그마저도 스펙이 딸린다. 가지고 놀고 싶거나 도감 모으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얻지 말자..(크로노스와 같이 쓰면 몹주제에 폭딜이 나오기도 한다.)

3.1.2.2. 의상

  • 이동소환결계
배반시킨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을 높인다. 원래 무기만으로 적을 배반시키면 최대 체력보다 낮은 체력으로 아군으로 만들지만 이 의상을 끼고 배반시키면 배반할 때 체력이 더 높게 된다.

3.1.2.3. 훈장

  • 요술
의상과 마찬가지로 배반시킨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을 높인다.

3.1.3. 플랭크


'''무갓금의 희망2'''
브로냐 제이칙 격주 보스 드랍. 통칭 블랙홀 셋. 이전 격주 보스 셋들은 무기와 의상이 시너지를 낸다는 특징이 있었지만, 블랙홀 셋은 무기와 무기 간에 시너지를 낸다. 때문에 단독으로 써도 문제가 없는 초전자 무기와 아이언 무기와는 달리, 셋을 갖춰 쓰지 않으면 쓸 이유가 없을만큼 시너지가 강해 강제성을 띠는 편. 생성된 블랙홀은 원소 판정이며 이 때문에 치명타가 뜨지 않는다.

3.1.3.1. 무기

  • 플랭크 저격총
수류탄이나 유도탄으로 생성된 블랙홀에 쏴주면 저격총 옵션의 지속시간 증가치만큼 블랙홀 지속시간이 늘어난다. 저격총을 이용한 블랙홀 운영은 저격총을 블랙홀에 끊임없이 쏴줘야 하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없으며 이 때문에 체력관리를 위해 피흡옵션이 요구된다. 말인즉 단독으로 쓰면 그냥 노옵 저격총이다.
  • 플랭크 수류탄
주 운영법은 탄이 고갈될 정도로 마구 던져놓고 저격총으로 블랙홀을 계속 살려두면서 틈틈이 수류탄을 던져두는 운영으로 블랙홀을 끊임없이 중첩시키고 쌓아둔다. 말뚝을 박고 블랙홀을 쌓을 수만 있다면 블랙홀의 화력은 무한에 수렴해가고 이게 가능한 곳은 이동이 전혀 필요없는 생존형 스태이지다.
  • 플랭크 유도탄
연사력 문제로 수류탄에 비해 블랙홀을 대량 발생시키거나 다수 중첩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저격총을 동반해 블랙홀을 유지하는 운영을 쓰기에는 수류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블랙홀의 메즈와 약간의 몰이기능을 이용해 프로메테우스의 포효 효율을 높이는데 쓰기도 한다.

3.1.3.2. 의상

  • 플랭크 폭발방지복
일정 수준 이상의 피해를 경감하지만, 정해진 수준 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오면 즉사하는 옷. 블랙홀 셋과 아예 무관한 의상. 서클던전에서 많이 활용된다. 서클던전은 피 1만이라도 최고급에 들어가 까딱하면 삽시간에 털릴만큼 네임드 몹들의 한방 화력이 정신나갔기 때문.
브로냐의 반사장갑의 하위호환 격 의상.

3.1.3.3. 훈장

  • 플랭크 촉매
블랙홀의 데미지, 지속, 범위 모두를 늘려주기 때문에 블랙홀 유저에게 최소 1개는 필수. 플랭크 촉매 2개에 전신무쌍 내지 이연화를 장착하면 블랙홀 위력은 극대화되겠지만, 생존성 문제로 3번째 훈장은 주로 흡혈 저주를 장착한다.
  • 플랭크 교의
블랙홀로 적을 흡입할 때 마다 공격력 증가. '''쓰레기 훈장'''이다. 버려라. 더 희한한건 드랍율이 촉매보다 더 떨어진다.
스태이지에서 랜덤으로 생성되는 특수 오브젝트 중 하나. 특수 효과는 블랙홀 랜덤위치 생성이고 스태이지 상의 모든 대상에게 먹힌다. 때문에 이걸 먹으면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3.1.4. 브륀힐데 시리즈


항목 참조.

3.1.5. 빙결


케빈 격주 보스 드랍. 여전히 제작사의 귀차니즘이 느껴진다. 그나마 독특한 개성이라도 있는 브륀힐데 세트와는 달리 빙결은 뻔히 예상되는 그런 거 밖에 없다.

3.1.5.1. 무기

  • 빙결의 거울
샷건. 한발만 발사하는 형식이며 적이 얼어있다면 빙결을 해제해고 추가 데미지를 준다. 동시에 주위에 있는 적 한명에게도 추가 공격을 한다.
추가 공격으로 또 얼음의 왈츠의 효과가 발동되면 또 다시 추가 공격을 한다.
자체 빙결 효과는 '''전혀 없다'''.
  • 빙결정족
수류탄. 피격당한 적을 높은 확률로 얼린다. 또한 적이 빙결시 매우 높은 데미지 증가가 있어서 단일로 사용해도 좋다.

3.1.5.2. 의상

  • 얼음의 왈츠
이 옷을 입고 일정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폭발하여 인근 적들을 얼리며, 자신이 받는 통제 효과가 감소한다.

3.1.5.3. 훈장

  • 얼음의 재앙
공격시 확률로 적을 빙결 상태로 취급한다. 피격시 받는 데미지를 감소한다. 사실상 빙결 상태 취급 하나만 보고 쓰는 훈장.
어이 없는 건 이게 '''유일 장비'''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이 훈장을 풀보석작 2개 끼고 얼음의 영혼을 껴서 밸런스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산탄총, 자동소총 등의 무기와 '''얼음의 영혼'''과 함께 쓰면 엄청난 파괴력을 뽐낸다.

3.1.6. 비옥


드랍은 아니고 도면으로 무기와 의상을 제작하여 얻을 수 있다. 도면은 월드보스 팔중앵을 클리어해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도 있고 득점한 비옥결정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무기, 의상제작은 도면 외에도 재료가 필요하며 재료는 비옥결정으로 구매해야 한다.
다만 일부 장비는 뽑기로 뽑아야 한다.

3.1.6.1. 무기

  • 비옥·멸망
팔중앵 도면으로 제작하는 무과금 무기. 레이저가 일직선으로 나가 탄이 이리저리 튀는 자동소총의 고질적 문제점이 없고 100% 관통까지 되어서 자동소총의 다수전 문제점까지 해결한 무기. 더불어 피격당한 적은 스택이라는게 쌓이는데 이게 쌓일수록 다음 피격시 적이 입는 데미지가 증가한다(최대 16회). 하지만 6성 기준으로 쏠때마다 피통을 발당 50씩 빼먹는다. 다만 피흡옵션 의상이나 흡혈저주가 있으면 커버가 된다. 또한 연사력이 다른 소총보다 떨어지는데 이는 손가락으로 연타하면 극복할 수 있다.
  • 비옥·자율
멸망과 같지만 자동 터렛. 공격력 자체는 멸망보다 높지만, 피가 빠지는 수준도 멸망보다 더 높다. 스택 기능도 동일.
  • 요도·적염앵(5성) / 영도·앵취설(6성)
근접 무기. 스택을 한번에 3씩 쌓으며, 16겹까지 쌓고 이걸로 공격하면 스택이 초기화되는 대신 강력한(간지러운) 피해를 입힌다. 뽑기템.
  • 비옥·만소
수류탄. 땅에 닿으면 바로 터지며, 데미지도 쏠쏠하다.
벚꽃 이펙트가 화려하며 범위도 넓다.
이 벚꽃이 닿으면 적의 비옥 스택당 추가 데미지를 주며 스택이 초기화된다.
문제는 '''팔중앵·만소'''에서만 극악의 확률로 드랍된다.

3.1.6.2. 의상

  • 비옥수호
체력이 10%씩 감소할 때마다 자신이 받는 모든 데미지 감소량이 증가한다. 요도·적염앵, 또는 영도·앵취설을 장착시 추가 증가한다. 수라도나 BR사수처럼 체력이 일정 이하로 감소하면 공격력,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옵션의 명칭도 같기 때문에 '''수라도와 BR사수의 보석작이 가능'''하다.
  • 팔중화야
인근 적에게 비옥 스택을 1씩 적립시켜주며 요도나 영도를 장착하고 있으면 2씩 적립시킨다. 그리고 자신이 받는 모든 데미지를 감소한다. 생긴건 사쿠라가 입고 있는 그 옷이다. 뽑기템.

3.1.6.3. 훈장

  • 비옥강림
스택이 5 이상 쌓인 상태에서 적을 다시 팔중앵 무기로 공격하면 랜덤하게 추가뎀이 들어간다. 영도/앵도의 그것과는 달리 스택이 초기화되진 않는다.

3.2. 캐릭터 테마 의상


  • 키아나의 예복 - 키아나의 드레스
공주님 가챠로 낮은 확률로 획득하거나, 시공상점에서 6000제물로 랜덤한 때 구매할 수 있는 키아나 테마의 의상. 무지개 깃털 2개와 키아나의 뱃지 3개로 Kira 형태로 한계돌파도 가능하며, 성흔 각성도 가능하다.
6성때까지는 예복이었다가 7성으로 돌파 시 키아나의 드레스로 이름이 바뀐다.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HP와 탄창을 회복하며 공격력과 이동속도 또한 증가한다. Kira 한계돌파 및 키아나가 장착 시 효과를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브로냐의 전용 테마의상. 50퍼센트의 확률로 일정량의 근접 데미지를 무효화시킨다. 브로냐가 장착 시 25퍼센트 더 막아준다.
받는 데미지가 HP의 25퍼센트를 초과 시 '''공격을 무효화시킨다.''' 물론 보스의 원턴킬 효과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HP의 2.6배를 초과할 때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3.3. 북유럽 신화


  • 작열의 레퀴엠
반경 300 이내의 적에게 초당 일정량의 데미지를 입히고 화상 상태이상 시간을 늘리는 불속성 최적화 7성 의상.
  • 발키리의 영광
200보마다 소용돌이를 생성하는데, 이 소용돌이에 접근한 적에게 전기 데미지를 입힐 뿐더러 이에 명중한 적은 무조건 감전 속성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전기속성 무기와 효과를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7성 의상. 이에 7성 칭호인 '''뇌전의 율동'''까지 장착하면 감전과 전기속성을 더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4. 기타 유용하거나 강력한 무기와 칭호


  • 어둠의 시련
3초마다 퍼센트량의 탄창과 체력을 회복시킨다.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지닌 칭호.'''
진짜 그 어디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데 탄창 부족 현상을 뿌리뽑을 수 있는 게 큰 장점. 때문에 보스전에서 상당히 유용한 장비이다.
  • 모조된 십자가/피의 포옹
붕괴 3에서 월하초옹의 전용무기로도 쓰인 그 무기. 분류는 토템류 설치무기이다. 분명 등급은 6성인데, '''왠만한 7성 무기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강력한 무기'''로 유명하다. 그이 즉슨 이 무기는 '''고대병기''' 중 하나이기 때문.
일단 설치할 수 있는 한도가 다른 토템류는 1개인데 비해 이 무기는 '''3개까지 설치할 수 있고'''[2] 일반 공격력에 추가해서 퍼센트 데미지까지 추가로 입힌다.
그것도 모자라 출혈효과까지 입히는데, 이 출혈데미지도 퍼센트 효과가 추가되어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입힌다.
여기에 더불어 이집트 테마 스프레이인 '''세크메트의 눈빛'''까지 추가하면... 말을 말자.[3]
  • 토레아도르의 조상
전설 테마 칭호. 효과로 체력을 회복할 때마다 가하는 데미지가 5초동안 10퍼센트 증가한다. 일정량까지 중첩 가능하며 퍼센트 갱신 시 잔여시간이 초기화.
이 효과가 뭐냐면 적에게 입힌 데미지 10퍼센트를 회복하는데, 여기서 더 회복할 체력이 없을(풀 체력) 때에는, 여태껏 전환한 체력의 5배만큼 반경 250 내의 적에게 데미지를 입힌다는 효과이다.
타격할 때마다 체력을 회복하는 만큼 어둠의 시련과 더불어서 상당히 강력한 칭호. 또한 성흔을 맞춘 테레사가 사용 시 추가로 배리어까지 충전하는 극강의 시너지를 사랑한다.
  • 타오르는 불꽃의 영혼
이 역시 위의 작열의 레퀴엠과 같이 사용하면 불속성 효과와 데미지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불데미지 기본 80퍼센트 증가, 적이 화상상태일 때 기본 50퍼센트 확률로 50퍼센트의 폭발 데미지도 추가로 입힌다.
  • 뇌전의 율동
발키리의 영광과 겸용 시 상성이 매우 좋다. 마비 상태의 적에게 초당 데미지를 입힐 뿐만 아니라 근처의 적들에게 연쇄 전격까지 가한다. 또한 마비 상태로 만들 때마다 크리티컬 확률이 짧은 시간동안 대폭 증가하는 칭호.
  • 발키리의 재결
저격총인데, 보통 저격총이랑 크게 다르다. 저격을 장전한 뒤 1-2초 뒤에 쏠 경우 '''데미지가 최소 5배 이상으로 뻥튀기된다!'''
이에 적을 맞출 시 구속 상태이상으로 만드는 저격총 중 손꼽히는 사기무기.

[1] 공격력과 장탄량, 의상의 경우 체력.[2] 근데 이마저도 불확실하다. 실제로 그 이상으로 설치해도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설이 나돈다.[3] 초당 체력을 소모하면서 출혈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효과인데, 모조된 십자가도 출혈 데미지를 입힐 뿐만 아니라 눈빛 발동을 종료 시 소모한 체력의 2.5배만큼의 데미지를 반경 800 이내의 적에게 모두 입히는 미친 효과를 가진 스프레이.